출처http://www.ssulbe.com/4005196 대학시절이었다. ㅋㅋㅋ내썰은거의 대학시절에 뭉쳐있는게 함정이긴 하지만이때도 나는 대학시절 ㅋㅋㅋ 한때 안좋은 일이 겹쳐서 멘탈이 무너짐 ㅇㅇ그래서 쓰레기처럼 지냈었어 ㅋㅋ그러다가 가을이 시작되면 외롭다고 막 느끼잖아.내가 그때 알랭보통 책읽고 다니면서 외로움에 막 사무쳐있고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때였음.. 축제가 시작되면서 축제 기간은 미친듯이 놀자고 생각하고맨날 화장 진하게 하고 다니고 저녁늦게까지 술마시고놀고 수업 늦으면 안가고 다시 술마시러 가고 그렇게 보냈어 마지막날은 대박이었어..우선 상태 체크해보자면 가슴골 다 보이는 몸에 완전 쫙 달라붙는 원피스팬티 보일락 말락한 정도 길이에 걸칠거 하나 챙기긴했지만 안입고 있었고화장은 눈에 반짝이 붙이고 입술 완전 새빨간거 바름 ㅋㅋ 그러고 가수들 오잖아 축제때 ㅋㅋㅋ 사람들 가수에 환장 한 사람들은 다 거기 몰려있었어나는 그때 건너건너 알게된 잘 노는 친구랑 둘이서멀리 불구경하듯이 시크하게 보고 있었어 ㅋㅋ둘이 그러고 있으니까 남자들 막 계속 헌팅이 들어왔음!!! 한시간동안 10분에 한팀은 계속 같이 술 마시자고 헌팅이 들어오는데나는 뭐 아무라도 상관없었는데 건너건너 놀던 애는계속 팅기는거야 싫다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애가 싫다네요 ㅈㅅ 그러고 보냄 그러다가 2pm 준호 닮은 훈훈한 남자애랑한명은 로이킴 닮았는데 약간 더 남성적인 분위기 풍기는 그런애가 옴ㅋㅋㅋ둘다 키도 엄청 컸음 내가 힐신어서 168 정도 됐을텐데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준호 닮은애가 막 웃으면서"같이 술마시러 가실래요? 저희 좋은자리 잡아놨는데 ㅋㅋ" 그때서야 친구가 좋다고 해서 속으로 이냔이 물 보고 팅기고 있었구나 싶었어. ㅋㅋ같이 술 마시러 갔는데 왓더.. 왠늙은이 하나가 껴있는거!!!아는 형이라고 하는데 같이 술 마시는데 우리가 오니까 이 형이라는 사람은완전 광대 승천하면서 호프집에서 양주 시키고 미친듯이 돈을써대기 시작하는거야ㅋㅋ 우리도 막 신나서 술 마시고 놀다가 내가 좀 취해서바람쐬러 나갔는데 준호가 쫒아나왔어 ㅋㅋ 그러면서"형한테 대충 번호 교환하고 술꼴면 우리끼리 술 한잔더 하러 갈래?"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형이라고 한 사람은 걍 호구였던거 같음 ㅋㅋㅋㅋ그래서 이새퀴들ㅋㅋ 좋은놈은 아니구나 생각이 확 들었어ㅋ그랬지만 나도 쓰레기 상태라 나쁘게 생각 안하기로하고"그럼 오늘 끝까지 책임지던가 ㅋ"이랬음 ㅋㅋㅋㅋ 내가 이 말하자마자 이새끼 졸라 급함바로 키스 시전하는데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었어 ㅋㅋ그때 내 파트너는 준호가 되겠구나 싶었어 ㅋㅋ너무 늦으면 안되니까 들어가자고 밀어냈어 ㅋㅋ그랬는데 내 빨간 립스틱이 준호 입술에 다 묻어있는거임 ㅋㅋㅋ "ㅋㅋㅋ 야 입술은 닦고 들어가 나랑 키스한거 티내지 말고"립스틱 다시 바르고 아무렇지 않게 먼저 들어갔음 ㅋㅋ다시 들어가서 태연하게 술 마시고 웃어주고 물밑작업 들어갔지 ㅋㅋ준호 무릎에 발 올리고 둘이서 미소 나누고 그랬는데 형이란 사람이 계속 나한테 완전 좋다고 난리 난리하는거야그래서 막 술 먹이고 나대신 마셔달라고 미루고 해서 결국에 꽐라됌 ㅋㅋㅋㅋㅋ 취하니까 자리옮기자고 로이킴이 막 주도적으로 해서 자리 옮겼어 ㅋㅋ근데 너무 취해서 형이 비틀비틀하고 2차 앞까지 와서 토했어 ㅋㅋ결국 택시에 태워서 보냄 ㅋㅋㅋ 이제 겨우 넷이 남은거얔ㅋㅋㅋㅋㅋ내 친구도 막 시크하다가 급 남자들한테 꼬리치기 시작하는데 ㅋㅋ내가 꼬리칠땐 모르겠는데 다른 여자가 내 옆에서 그러면나는 같이 여우짓 못해 ㅋㅋ 그래서 그냥 좋을대로 놀아라 함 ㅋ 근데 애가 남자 애 둘한테 다 여우짓하는게 다 보이는거야 ㅋ나는 뭐 그러든 말든 신경안 썼어 ㅋㅋ하루 즐기고 끝날거 뭐 그리 여우짓 해서 좋을것도 없고 ㅋㅋ 술집도 축제라고 다 꽉 차서 자리 찾기도 어려워서 제일 먼 지역으로 이동해서룸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ㅋㅋ 이때는 내 옆에 로이킴이 앉았어 ㅋㅋ맞은편에 준호 그 옆에 내 친구 이렇게 남녀 섞여서 앉아서 놀기 시작하는데넷이서 게임 하는데 수위가 장난이 아니었지 ㅋㅋ 휴지 입으로 옮기는거 하는데 로이킴이 진짜 휴지 입술 안닿고서는옮길수 없는 상태가 된거야 ㅋㅋㅋ근데 걍 화끈하게 물어옴 ㅋㅋ 내 립스틱 막 로이킴 입술에 묻었는데앞에서 내 친구냔이"오오 완전 화끈한데 ㅋㅋㅋ 이제 준호는 못할듯 ㅋㅋ 준호 마셔~!!" 이러는데 준호가 내 턱 끌어당겨서 완전 혀 집어 넣는거야!!!근데 완전 분위기 ㅋㅋㅋ 시발 ㅋㅋㅋ 넷이서 더럽게 놀자판이 됐지 ㅋㅋ내친구는 내 립스틱 다 묻어있는데 못한다고 이러고나는 훗 하고 미소 한번 날리고 술 마시면서 쫌 힘드니까 한쪽 다리는로이킴 다리에 올리고 술 마심 ㅋㅋ 진실게임같은거 하면서 첫경험 이야기 하고 있는데 로이킴 손이점점 허벅지쪽으로 올라오는거야 ㅋㅋ순간 놀랐지만 안 피하고 턱 손으로 괴고 로이킴 보면서 웃었어그랬더니 로이킴새키 막 대담하게 쭉쭉 올라오는거야 ㅋㅋㅋ 미친놈이 앞에 애들 버젓이 눈 뜨고 있는데내 ㅋㄹㅌㄹㅅ를 팬티 위로 막 공격하기 시작하는거야!내가 살짝 피하니까 팔 더 뻗어서 막 만지는거야팬티 살짝 젖기 시작하니까 내가 팔을 살짝 밀어냈거든?근데 내가 밀쳐내니까 더 흥분하는거야! 내 팬티를 옆으로 밀고 본격적으로 손가락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내가 흥분한 얼굴로 로이킴 쳐다봤는데 모르는척 태연한 얼굴로준호랑 이야기 하는데 밑은 완전 ㅂㄱ된거 다 티남 ㅋㅋ 근데 젖으면 약간씩 찌걱찌걱하는 소리 나잖아~~이게 들릴까봐 내가 막 일부러 기침소리 내고 ㅋㅋㅋㅋ얼굴은 모르는척 하고 나도 로이킴 잦이를 바지위로 슬슬 쓰다듬었어근데 나는 팔이 짧아서 앞에서 다 알거 같더라. ㅋㅋㅋ결국 못만지고 나만 완전 당하는 상태가 된거야 못 참겠어서 화장실 간다 그러고 나왔어 ㅋㅋㅋ근데 또 준호가 따라나오데? ㅋㅋㅋㅋ근데 나 마주치니까 막 밖으로 끌고 나가는거야!! 술집 사이 약간씩 빈공간 있잖아 ㅋㅋㅋ 거기로 끌고가서폭풍키스 하는데 시발 ㅋㅋㅋ 로이킴이 다 적셔놔서 미치겠는데키스 하면서 손을 자꾸 가슴으로 ㅋㅋㅋ안그래도 흥분해 있다고 ㅋㅋㅋ 건드리면 신음소리 터진다고 ㅋㅋ이런생각하는데 애가 움켜쥐는데 신음소리 살짝 새어나왔어 ㅋㅋ 한쪽 팔로 내 다리 들어서 밀착하는데 완전 ㅂㄱ해있는게 느껴지는거야근데 웃긴게 키차이 많이 나서 구부정하게 밀착했는데도봊이에 느껴지는게 아니라 약간 위쪽으로 ㅋㅋ술도 많이 마셨겠다 지금가면 진짜 완전 둘 중 아무라도미친듯이 떡칠수 있을거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흥분해있을때 확 가고 싶었는데 ㅋㅋ 가방도 두고 나옴ㅋㅋㅋ넷이서 다시 나와서 이제 어쩌지 하고 있는데내 친구냔이 ㅋㅋ"그냥 가긴 아쉽구 술 사들고 어디 들어가서 술 마실만한데 없나?" 이러니까 그나마 술 좀 덜 마신 로이킴이 차끌고옴 ㅋㅋㅋ음주운전 하지맙시다. ㅋㅋㅋ그때는 취해서 도덕적 판단 안됐으니 ㅋㅋ그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다 모텔이 꽉찬거야 완전 뺑뺑 돌다가 자리 있는 더블 베드ㅋㅋㅋ 방 하나 남았다고 해서걍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명이서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그때는 술도 마셨고 더 돌아다녀도 방을 구하기도 힘들것 같고그냥 다같이 들어갔음.ㅋㅋㅋ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밝아서 급 뻘쭘한데밝은데서 보니까 로이킴이 좀더 잘생겨 보이더라 ㅋㅋㅋ준호는 완전 웃을때 귀엽고 약간 안재현같은 분위기 살짝 도는게시크한 느낌도 있고 ㅋㅋㅋ "와우 ㅋㅋ 여기 침대 진짜 두개네 ㅋㅋㅋ"이러고 친구냔이 먼저 말 하는데하아.. 오늘 떡은 완전 물건너 간것인가...하는 생각을 이때는 잠시 했음 ㅋㅋㅋ근데 내 친구냔은 완전 놀던 녀라 그런지 가자마자 바로중앙등? 제일 밝은거 끄고 작은 무드등 같은거만 켜니까 그때서야 좀쫌 덜 뻘쭘해 지더라 ㅋㅋㅋ 남자애들이 술 더 마시자고 테이블 세팅하는데내 친구냔이 그냥 바닥에 다 앉아서 마시자고 해서 넷이 침대 사이 공간에옹기 종기 모임 ㅋㅋ 생각보다 넓어서 네명이 앉아도 완전 널널하더라고 ㅋㅋ술도 깔고 안주도 몇개 준비하고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 ㅋㅋ 이때는 바로 침대로 올라가서 자도 됐기 때문에 나도막 무리해서 마시기 시작했어 ㅋㅋ 남자애들도 슬슬 더 마시는거 같더라고 ㅋ 잠시 내 친구냔을 설명해보자면완전 고양이상을 하고 있는데 둥그런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데이걸 화장으로 다 커버하는? 가슴은 그닥 크지는 않았는데허리가 잘록해서 옷빨 잘 받고 생긴건 야하게 생김 ㅋㅋ 여자가 봐도 ㅋㅋㅋ 친구냔이 덥다고 위에 걸쳤던 자켓을 벗으니까 완전 나시 차림인거 ㅋㅋ나도 벗으니까 알았음 ㅋㅋ 애가 홀터넥을 입고 있었구나 ㅋㅋ 이때 알았음 ㅋㅋ근데 벗으니까 막 남자들 눈이 급 음흉하게 변하더라 ㅋㅋㅋ근데 나는 원피스 한장이라서 더 벗을것도 없고 ㅋㅋ 그냥 속바지나 안보이게 가리고 앉음 근데 이게 ㅋㅋㅋ 분위기도 분위기 인지라 ㅋㅋ게임을 다시 하기 시작했지 ㅋㅋ 막 짖꿎은거 질문하고 벌시키고 하는데 수위가점점 올라가서 목 애무하기 이런거는 기본이고 엉덩이 만지기 가슴만지기 이런거기본으로 시작했음 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화장실 다녀오더니 급 수위가 올라갔어나랑 로이킴이 걸렸는데 쇄골주ㅋㅋㅋㅋㅋㅋ쇄골주 아는 사람 있나? 여자 쇄골에 술을 부어서 흘러내리는거 까지 다 핥아먹는 그런 ㅋㅋㅋㅋㅋ물론 어깨에 힘주고 술 부었는데 다 흘러내리지 ㅋㅋㅋㅋ가슴타고 흘러내리니까 내 친구냔이"야 ㅋㅋㅋ 가슴까지 다 흘렀다 다 마셔야 된다~~"이러는거야 ㅋㅋㅋ 로이킴도 킥킥 웃으면서 막 다가와서 쇄골에서부터 혀로슬슬슬 내려가는데 옷을 점점 벗기면서 가슴쪽으로 내려오는거야 이게 애들이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이 되는거야 긴장도 되고근데 여기서 티내기도 그렇고 내가 피하려고 점점 침대 쪽으로 올라갔어ㅋㅋ근데 로이킴이 계속 쫒아 오면서 내가 밑에 깔린 상태가 된거야애들이 막 가까이 와서 본다고 오오오 하면서 오는데 얼굴이 상기 되서 약간 하아 하고 신음소리까진 아니고 큰 숨을 쉬고 있었는데로이킴 혀가 가슴골에서 자꾸 유두쪽으로 오는거야원피스 뒤 지퍼도 점점 내리고 결국에는 내 ㄲㅈ를 입에 넣었어!!애들이 보는데 팔로 가렸는데 로이킴이 얼굴 박고 입 안에서 혀로 ㄲㅈ를굴리면서 애무 하는데 진짜 그것만으로도 갈거 같더라 내가 막 준호 보면서 난처한 눈빛 보내니까 준호가"ㅋㅋㅋ 야 이제 그만해 ㅋㅋㅋㅋ 다 마신거 같애 ㅋㅋ"이러면서 로이킴을 떼 내주는거야 ㅋㅋ아 그때 완전 달아 올라서 팬티가 완전 젖었어 ㅋㅋ 나중에는 완전 남자애들이 작당해서 허벅지 핥기 이런거 하면서점점 흥분을 시키는거야나랑 친구도 화장실 둘이 들어가서 모의하고 남자애들 골탕 먹이기로 했어 ㅋ 결국 우리가 게임에 이기고 ㅋㅋ 내 친구가"야 둘이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이긴사람 잦빨해 ㅋㅋㅋ"ㅋㅋㅋ이럼 ㅋㅋㅋㅋ내가 진짜 빵터져서 ㅋㅋㅋ 크하하하핫 웃었음 ㅋㅋ근데 준호가 이긴거 ㅋㅋㅋ 로이킴이 완전 자기 머리털 다 뽑을라 하더라 ㅋㅋ "야 ㅋㅋ 나 서있는거 아님 안빨거 ㅋㅋ 둘중에 하나가 흥분시켜놔 ㅋㅋ"로이킴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그냥 하기 시른거 같았음 ㅋㅋ적당히 놀리고 그만 둘라고 했는데 내친구가 급"야 진짜지?ㅋㅋ 내가 ㅍㅂㄱ 시켜놓는다 ㅋㅋ 기달 "이러고 침대로 준호를 끌고 올라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 귀를 막 공격 하기 시작하는데 로이킴이 의자 하나 가져오더니앉아서 다리 꼬고 보는거 ㅋㅋㅋ ㅋ그래서 나도~~!!!그러고 로이킴 의자 팔 받침에 걸터 앉았는데 로이킴이 걍 무릎위로앉으라고 해서 그냥 무릎위에 앉음 ㅋㅋㅋ 그러고 흠흠~~ 하면서 보기 시작함 ㅋㅋㅋ내 친구가 슬슬 준호 목을 핥고 가슴팍도 애무하다가 점점 내려가서바지를 슬슬 벗기기 시작하는데 준호는 팬티 위로 약간ㅂㄱ되있는게 보이더라고 ㅋㅋㅋ 내 친구는 배에다 혀를빙글빙글 돌리고 있었고 로이킴은 팔로 나 받치고 손으로는 내 가슴을 슬슬만지기 시작했어 내 친구가 준호 허벅지에 혀를갖다대고 슬슬 올라가니까 준호가작게 하앍...하면서 신음소리 내는거야그러니까 내 친구가 완전 신나서 팬티위로 잦이를 쓰다듬기 시작했어나는 로이킴 무릎위였는데 점점 밑에서 성나있는 잦이가 느껴지기 시작하는거야 친구가 하는거 보니까 리얼 야동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당연히 나도 흥분이 되서 팬티가 젖는데 가슴은 로이킴이 애무하고 있고작게 신음소리 나오는거야!! 내 친구가 준호 팬티를 살짝 올려서 잦이를 입에 물었어!내가 그거 보면서 오오오~ 이랬는데 로이킴이 그걸 안놓치고 바로내 팬티쪽으로 손을 옮겨서 팬티 안을 막 공격하기 시작하는거야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어서 완전 찌걱찌걱 하는 소리 들리고 그럴때마다로이킴 잦이는 밑에서 웃을 뚫고 내 안으로 들어올 기세로 막 올라오는거야 내 친구냔은 준호 잦이를 한손에 쥐고 막 빨기 시작하면서자기 봊이를 만지면서 찌걱 소리 내고 완전 단체 흥분하기 시작했어 로이킴 이놈은 손기술 완전 좋아서 내 다리 벌리고 팬티 옆으로 밀쳐놓고손가락을 집어 넣고 막 움직이는데 내 봊이에서도 막 찌걱찌걱 소리가 들리고 내 친구도 자기 손가락 넣어서 막 찌걱 대고 나도 친구도 막 하악 하악신음소리 점점 커지는거야 그러다가 준호가 잦이 빨리다가 막 흥분해서 내 친구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는거야나도 엄청 흥분해서 이대로 플레이가 시작되는건가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음 ㅋㅋ근데 준호가 한숨 완전 크게 쉬더니"야 안되겠다 하고 싶어.. 잠깐 쉬자.. 이러다가 진짜 확 박아버릴거 같애.."이러고 일어나는데 ㅋㅋㅋ 내 친구때매 나랑 로이킴 상태를 못보고 있다가내 봊이에 손가락 꽂고 열심히 하악 하악 하고 있는 상태를 본거야 ㅋㅋㅋ "씨발 ㅋㅋㅋ여기서도 야동 진행중이네 ㅋㅋㅋ"이러면서 준호가 내 앞쪽으로 오는데 로이킴은 멈출 생각을 안하는거야더 짖꿎게 내 봊이를 공략하는데 신음소리를 멈출수가 없는거야준호가 내 앞으로 오더니 "와 씨발..진짜 빨고 싶네..."이러더니 내 ㅋㄹㅌㄹㅅ를 혀로 살짝 터치하는거야!아 진짜 그때 막 ㅇㅇ 질질 흐르고 가기 직전까지 갔어"야.. 안돼 그만 나 진짜 갈꺼 같애.." 이러고 간신히 둘 사이에서 빠져 나왔는데내친구는 그거 보면서 혼자 막 자기 ㅋㄹㅌㄹㅅ만지면서 자위하고 있는거야다시 술 마시자고 앉았는데 전부 다 얼굴이 상기되서 머리속에박는 생각만 가득했다. 진심 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게임 우리가 졌는데 남자애들이 이야기 하다가침대로 둘이 딱 눕더니 한명씩 오라는거야내 친구냔은 서슴없이 나는 그럼 준호 ㅋㅋ 이러면서 준호한테 감. ㅋㅋ나는 로이킴한테 가게 되었음 그때부터 완전 ㅅㅅ파티..ㅋㅋㅋ 근데 옆에 보이는건 좀 이상한거 같아서 로이킴이랑 나는 이불로 덮고애무 하는데 옆에서는 완전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거야둘이 69하는게 다 보이는데 진짜 완전 야해서 로이킴이랑 나는완전 흥분 상태로 막 ㅍㅅㅌㅈ 시작함ㅋㅋ우리쪽에서 ㅅㅇ 시작하니까 내 친구가 와서 이불 확 걷어서로이킴이 박는게 다 보이는거야 그거 보면서 준호가 내 친구 뒤로 와서 ㄷㅊㄱ 시작 하는데나도 내 친구도 완전 젖어서 박을때마다 철퍽 철퍽 소리둘이서 하앙하앙 하는 신음소리 ㅋㅋㅋ그러다가 로이킴은 내 배 위에 찍~ 하는데 얼굴까지 다튐 ㅋㅋㅋㅋㅋ 나도 완전 헉헉 대고 로이킴이 내 위로 쓰러져서 둘이 한참동안 안고 있었어 ㅋㅋ근데 준호는 오래 하는거야 ㅋㅋㅋ내친구가 막 학학학 대고 기절 직전까지 가니까 그때서야 준호가 내 친구 가슴에팍 뿌리더라고 ㅋㅋㅋ 술 쳐먹고 그런짓 하고 나니까 급 피곤해짐 ㅋㅋㅋㅋ나랑 로이킴 내 친구랑 준호 이렇게 나눠져서 잠이 들었어어느정도 자다보니까 해도 안떴는데 눈이 떠지더라 목말라서 물 마시고 있는데 준호도 일어난거야내가 대충 원피스 가다듬고 있는데 뒤쪽으로 오더니가슴을 확 움켜쥐고 목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어 ------------------------------------------------------- 준호가 뒤에서 몸을 밀착시키는데 키 차이가 나니까허리쪽에 뜨겁게 완전 ㅂㄱ한 잦이가 느껴지는거야ㅋㅋㅋ준호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지면서 귓바퀴를살짝 깨무는데 뜨거운 입김이 닿는거야ㅋㅋ그거때매 슬슬 나도 약간 흥분이 되더라 ㅋㅋ 준호가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위로엉덩이를 주무르면서"나 너랑 하고 싶어서 계속 참았어.."이렇게 나지막하게 이야기 하는데 대답을 하기도 뭐하고안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신음소리처럼"하..앙..."이랬더니 준호 손이 엉덩이 쪽에서 내 봊이 쪽으로 거칠게애무하러 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를 거칠게 옆으로 밀치더니 손가락으로ㅋㄹㅌㄹㅅ를 살짝살짝 터치하니까 상체가 앞으로 숙여짐ㅋ그랬더니 준호도 자연스럽게 상체를 굽히면서 내 목 뒷덜미를핥는거야 근데 이게ㅋㅋ 평소에 애무할때 목 뒷덜미를애무 하지는 않잖아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급 흥분이 되더라 약간 ㅇㅇ이 나오니까 손가락으로 막 입구를 공략하는거야근데 확 집어 넣는게 아니라 살짝씩터치만하고 다시 ㅋㄹㅌㄹㅅ를 터치하고 이런식으로자꾸 애를 태워서 신음소리가 자꾸 나왔어 그러다가 내 봊이 위쪽으로 뜨거운 잦이가 닿는거야ㅋㅋㅋ팬티 위로 살짝씩 잦이가 움직이는데팬티는 이미 많이 젖어서 잦이가 너무 잘 느껴지더라 거울쪽으로 상체를 숙이니까 준호가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입구에 잦이를 갖다대는데뜨거운 잦이가 닿으니까 내가 더 원하는 상태가 됐어ㅋㅋ 근데 이게 로이킴이랑 다르게 완전 큰거야 ㅋㅋㅋㅋ볼때는 잘 몰랐는데 준호가 넣으려고 하니까 이게 너무 커서준호가 자기 잦이를 잡고 밀어 넣는데봊이가 벌려지는 느낌이ㅋㅋㅋ 살짝 아픈데 흥분이 엄청 됐어 힘들게 뿌리까지 넣으니까 준호가 신음소리 섞인 탄식을 했어"아....완전 좋다..계속 너한테 넣고 싶었어"이 상황에서 내가 또 짖꿎게"내친구 보다 내가 더 좋아?"이렇게 물어봤어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살짝씩 ㅍㅅㅌㅈ 시작하면서"친구랑은 비교가 안돼.. 계속 너한테 박고 싶었어.."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작게 하아..하아..하는 신음소리가귀쪽으로 들리고 봊이부터 느껴지는 기분은말로는 설명 못할정도로 좋았어 그렇게 서서 ㄷㅊㄱ하는데박으면서 손으로 ㅋㄹㅌㄹㅅ를 계속 애무하는거야그러니까 막 완전 리얼 신음소리가 막 터져나오는거야준호가 내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니까 귓속말로"..쉿.....너랑 하는건 안보여주고 싶어..둘이서만 하고 싶어"이러는데 거울에 완전 흥분해 있는 준호 얼굴이 비치는데그게 더 섹시 해보이는거야 그렇게 하다가 쇼파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ㅍㅅㅌㅈ 시작했어엄청 빠른 속도로 박아대다가 허리로 퍼 올리듯이 박다가좌우로 움직였다 하는데 정말 다른 남자들이랑은 다른쾌감이 막 밀려와서 살짝씩 힘이 들어가는거야 ㅋㅋ"그렇게 꽉 조이면 못참고 싸버릴거 같아..천천히..."이렇게 이야기하는데 흥분에 찬 목소리가 더 기분좋더라ㅋㅋ 쇼파에서 엎드린 자세로 ㄷㅊㄱ하는데내 친구랑 로이킴이 자고 있는게 보이는거야불꺼져서 조용한데 철퍽철퍽 찌걱찌걱하는 소리만 들리는데그게 너무 흥분이 됐어 그러다가 준호가 나를 끌고 로이킴이 자고 있는 침대앞으로 데려가서 뒤에서 팔을 잡고 막 박아대면서"니가 로이킴이랑 하는거 보면서 얼마나 짜증났는줄 알아?내가 너 봊이에 박고 있는거 이새끼한테 보여주고싶다"이러면서 더 빠르고 강하게 박아대는데 눈 앞에서는 로이킴이 자고 있는 얼굴이 보이는거야머리카락이 로이킴 얼굴에 닿으니까 로이킴이 간지러웠는지얼굴을 찡그리는데 술을 워낙 많이 마셔서 그런지일어나지는 않더라 강하게 박아대니까 내가 비틀거리면서로이킴 팔을 짚었는데 꽤 강했는데도 안일어나는거야 "이새끼 자는척하는거야 뭐야..야 로이킴 잦이 빨아봐"이러는데 나는 이미 흥분해서 순순히 로이킴 잦이를ㅋㅋㅋ자고 있으니까 약간 서있더라 ㅋㅋㅋㅋㅋㅋ혀로 ㄱㄷ끝부분 살짝 터치하니까 자고 있는건지 아닌지ㅋㅍㅇ이 쭉 늘어남 ㅋㅋㅋㅋㅋㅋㅋ 입에 로이킴 잦이 물고 봊이는 준호가 박고있고내가 이런 경험을...ㅋㅋㅋ준호가 하아하아하아 하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나도 다리가 슬슬 풀려서 주저 앉을거 같을때준호가 하아! 하면서 안에 확 싸는게 느껴지는데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막 약간씩 봊이가 움찔움찔 로이킴 잦이 물고 있는데도 신음소리가 으으읍!하는데 이제까지 하면서 이때 제일 흥분도도 높고기분도 제일 좋았던거 같아 준호가 ㅅㅈ하고 나서"하아..하아..너 너무 맛있어..하아하아"하는데 나도 너무 좋았다고 이제까지중에 제일 좋았다고 말함ㅋㅋ 어느정도 있다가 준호가 다시 내 친구 옆으로 가고나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로이킴 옆에서 잤어ㅋㅋㅋ 그뒤로 나는 로이킴이랑 준호 번호를 다 받았는데내친구가 아무도 안받았나봐 준호가 맘에 드는데연락할 방법이 없다고 찡찡대서 나도 모른다고 둘러댔어 ㅋㅋ 그뒤로 로이킴도 연락오고 준호도 보고싶다고전화도 오고 문자도 오고 했지만별로 만날 마음없어서 씹고 ㅋㅋㅋ 그뒤로 준호는 어쩌다가 같은 수업 들었음...ㅋㅋㅋ그래서 몇번 더 했는데ㅋㅋㅋㅋ갈수록 잘하더라 ㅋ 사귀자고 고백받았는데아직 누굴 만날 마음이 없어서 걍 거절하고 섹파로 지내다가내가 남친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