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호기심을 해결시켜준 친척누나에게 감동받은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성적 호기심을 해결시켜준 친척누나에게 감동받은 썰.ssul

링크맵 0 773 2020.03.18 10:29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친척중에 삼촌네 딸이 나랑 나이가 동갑이야


동갑인데다가 서로 노는것도 잘 맞아서 맨날 설날, 추석때만 되면 둘이 존나 잘 놀았음


근데 내가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암튼 설날이었는지 추석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어른들끼리 탁구친다고 다 나가고


집에 나랑 걔랑 그리고 고1짜리 친척누나 한명 이렇게 남았있었어


누나는 거실에서 자고 우리는 방에 들어가 놀고 있었음




그때 당시 내 주위에 성에 눈이 일찍 뜬 친구들이 있었는데


자기들은 벌써 이미 친척누나 통해서 여자의 ㅂㅈ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미 다 봤다는거야


그땐 그게 왜 부러웠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질 수 없어서


꼭 애를 통해서 여자의 ㅂㅈ라는게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어


그래서 어린 마음에 강제로 하는건 안되니깐 솔직히 진심어리게 애기하면 보여주겠다 싶어서


진심 무릎까지 꿇고 개 앞에서 진심 어린 눈빛으로 거기 보여주면 안되겠냐고 사정사정함


그 기집애가 한참 망설이더니 그럼 나부터 먼저 보여달라는거야 그럼 자기도 보여주겠다고


첨엔 당황했지만, 그래도 오히려 이렇게 공정하게 거래하면 뒷탈도 없겠거니 생각하고


생각에 수치러웠지만 정말 난생 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바지랑 팬티를 전부 내리고 내 소중한 소중이를


떡 하고 공개했지 근데 이 기집애 처음엔 "꺅" 소리치더니 나중엔 존나 자세히 보드라





그렇게 몇분으로 보여주고 이제 드디어 내가 감상할 차례가 온거야


경건하게 무릎까지 꿇고 엄숙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 기집애 갑자기 보여주기 싫어졌다고 안보여주겠다는거야


이 ㅅㅂ 무슨 청천병력같은 소리인지.. 그러는게 어딨냐고 막 뛰고 난리치는데 끝까지 안하겠다는거야


나중엔 존나 억울해서 막 강제로 하려는데 그 기집애 일부러 자고 있는 누나가 있는 거실로 뛰쳐나가더라


근데 나도 그땐 존나 억울하고 절박했나봐 막 거실까지 따라가서 목소리 죽여가면서 약속지키라고 따졌음 


나중엔 너무 절박하니깐 나도 모르게 펑펑 울면서 "나도 여자 ㅂㅈ보고싶다고!!! 볼래!! 제발 보여줘" 이랬음


근데 그 기집애가 이런 내가 불쌍하긴 했나봐 갑자기 "음~~~~" 하면서 생각하더니


갑자기 옆에서 대자로 자고 있는 누나를 슬쩍 보더니 귓속말로 "야 그럼 언니꺼 몰래 볼래?"


와.. 이뇬 끝까지 지꺼는 안 보여주려고 하더라


내가 미쳤냐고 그러다 누나 깨기라도 하면 어쩔꺼냐고 따지는데 만약에 들키면 자기가 시켰다고 하라고 하는거야


처음엔 존나 갈등했음 왜냐면 이 누나 성격이 개 까칠했고, 개 무서웠거든 


존나 갈등하는데 언뜻 친구중에서 누나 잘때 몰래 벗겨서 봤다는 애도 있어 혹시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은거야

 



그래서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란 심정으로 완전 숨죽이면서 누나 츄리닝 바지를 조금씩 조금씩 내렸음


그 기집애 옆에서 계속 "그렇지 그렇지 살살~ 살살~"하면서 옆에서 훈수만 들더라 ㅅㅂ


그렇게 누나 흰색 팬티가 조금씩 조금씩 보여지는데 심장 터질꺼 같았음


근데 누나 팬티가 거의 드러날때쯤 갑자기 "니네 모하냐 지금?" 그러면서 누나 일어남 진심 그땐 심장 멎는줄..


아무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는데 누나 진심 빡쳐서 "지금 모하고 있었냐고!!!!!!!!!!!!!!!" 진심 개 빡침


그 순간 두려움과 억울함에 울음보 터트리면서 누나한테 솔직하게 자총지종 설명함





와 근데 난 그날 누나한테 맞아 죽는 줄 알았는데 누나 진심 내 머리 스담으면서 그 나인땐 다  그럴 수 있다고


존나 다독이고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 진심 누나 반전 이미지 때문에 존나 감동했음


그래도 잘못한 건 잘못한거니깐 벌로 나랑 그 기집애 마주보고 손 들고 있으라고 함


대신 난 옷 다 입고, 그 기집애는 다 벗고 알몸인 채로,


손 조금이라도 내리면 5분씩 늘리기로 했는데 그 기집애 창피해서 자꾸 손 내리는 바람에


나중엔 난 그만 손 들고 그 기집애 옆에서 손 내리는지는 잘 감시하라고 함


나중엔 기집애 계속 손 내리니깐 엎드려 뻗쳐하라 시킴 와.... 거기 다 보이..


아 암튼 그 날 난 울 친척 누나에게 두번 감동했음.


그리고 그날 이후 더이상 내 친구들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었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6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6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4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4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5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5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0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7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7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7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3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4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0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7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1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2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0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8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4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8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1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67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398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