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2때다 그러니깐 1년전인데 김치년이 그때당시에 공부도 전교 1등이고 얼굴도 나름 ㅍㅌㅊ고 전교 부회장 이었다 당시 1학년때부터 김치년은 소문나기 시작핬다 김치년엄마가 2학기 중간고사 때 국어시험 졸라 쉽다명서 전화해서 학교에다가 문제 어렵게 내라해서 시험 졸라 어려워졌다 그리고 김치년엄마는 학교애다가 유난히 전화를 뻑하면 하고 국회의원에게 계란투척도 유명하다고 소문이 있다 남녀합반은 아니고 그냥 따로따로인데 가까스로 내친구 누르고 김치년이 당선됬다 사건은 김치년엄마가 학교급식소 영양사인가 암튼 밥을 왜그리 적게주냐며 화를 내고 멱살을 잡았다던가 뭐라하던데 그게 당시 3학년선배들의 입으로 퍼져나가 탄원서 까지 제출하는일이 있었다 그때 당시 회장선거였다 당시김치년의 여론이 악화되었다 학교에서는 사실이 아니랬지만 김치년엄마에대한 소문이 퍼졌다 김치년은 부회장선거에 출마해서 온갖 거짓말로 사칭했다 일단 자기엄마 그거 사실이 어나러고 하면서 어떤쌤 막떠난다고하고 뭐라뭐라 하던데 거짓말이 였다 결국 여론은 떠낫는지 압도적으로 당시 내친구 를 당선되었다 물론 우리반은 쌤역시 김치년이 싫었는지 아무말 안했다 우리반애들이 tv에서 홍보헐때 집어던지고 난리났고 전자투표할때 그년 뽑는애들 죽인다고 했다 감시속애 이뤄졌으며 나는 그년을 역시 당연히 뽑지 않았다 그리고 그년은 떨어졌고 그년은 보통 전교 1등이고 부회장아고 그랬듯이 애들이 몇명씩 따라다니잖아 지금은 왕따더라 김치년의 몰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