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썰 2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썰 2탄

링크맵 0 946 2020.03.18 12:00

밥 존나 빨리먹고 와서 2탄 쓴다

 

그리하여 친구자취방에 입성을 했고 거의 꽐라 직전 상태라 맥주만 먹고 있었다.

난 어떤 남자를 좋아한다 난 어떤  여자가 좋다

첫경험은 언제했다 어쩌다가 이런 대학을 왔냐 등등 별의별 애기를 다했다

술을 먹다보니 담배가 피고 싶어서 담배를 필려는데

친구는 아는형님이랑 산다고 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하길래 1층 내려가서 여자친구랑 통화하고 담배 한대 피고 올라왔다.

 

그런데 내 친구랑 그 아는언니랑 존나 싸우는거다  (이유는 나중에 알았지만)

ㅆ ㅂ 왜 그러냐고 그러지마라고 존나 말리는데 이 색히가 원래 눈 돌아가면 여자고 나발이고 다 안보는 놈이라

멈출줄을 모르드라  이 언니는 ㅆㅂ ㅆㅂ 거리면서 나갈려고 하길래 내가 이때다 싶어서 

그럼 니는 자빠자라 나도 가야겠다 누나 나가요 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하고 그냥 나와버렸다

 

나오자마자 "왜 싸웠어요? 괜찮아요? 저 색히가 원래 그래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알고면 괜찮은 놈이다"

이러면서 존나 달랬지

 

그러니까 이 언니가 "빡쳐서 안되겠다 한잔만 더 하자 니도 어차피 내일 수업 없다며" 이러길래

난 속으로 ㅆ ㅂ 됐다 오늘이 날이다 이러면서 "수업이 있어도 누나랑 한잔 더 합니다 대신 전 집에 간겁니다"

이러니 그년이 "알겠다 콜 " 이랬는데

 

시간이 그때 새벽 4시쯤 되서 문을 거의 다 닫았더라 그래서 아 우짜지 하다가  해장국집이 마침 문열려있길래

"누나 그럼 저기서 간단하게 한잔 먹고 가죠 " 이래서 해장국집으로 갔다.

 

마시면서 난 태어나서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술을 먹은적이 없었다. 머릿속으론 오로지 난 오늘 이 년 먹는다

라는 그 일념하나로 !!

 

맨 처음에는 친구 욕을 존나 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에 대한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갑자기 그랫는지 모르겠는데 (뭐긴 뭐야 그냥 미친거지...)

내가 "누나는 처음볼때부터 존나 이뻤어요" 라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그랬더니 이 년도 " 니도 존나 귀엽게 생겼어" 라며 주거니 받거니 존나 훈훈한 얘기를 하다가

내가 결정타로 " 오늘 같이 있을래요? 지금 집에 가면 누나도 혼날꺼 같고 저도 친구들이 자고 있어서 기숙사 들어가기도 그렇고"

했더니 "몰라" 이러면서 내를 존나 그윽하게 쳐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남자답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척 하면서

"밖에 나가서 담배 하나 피고 올께요 " 하면서 나가서 존나 고함 치면서 만세르 불렀다.

 

담배 하나 피고 와서 자연스럽게 편의점 가서 맥주 사서  모텔로 들어갔다.

내가 처음에 말했지 않은가 유흥주점에서 알바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존나 싼값에 2만원에 모텔을 잡고 아침에 들어갔으니

니 출근할때 나오던지 해 이러더라 아줌마가

 

들어가서 존나 쑥스러운지 이년이 흰색 가디건을 안 벗고 있길래 내가 뒤에가서 "누나 벗어요" 이러면서 가디건을 벗겨줬다.

검은색 나시만 나타나고 가슴이 존나 탱하고 튀어나온걸 보고 도저히 못 참아서 바로 몸을 돌려서 키스를 해버렸다.

 

그랬더니 이년이 "빨리 벗겨줘" 이러는거다 반 쯤 미쳐서 초스피드로 옷을 다 벗고 침대로 돌진을 했다.

 

키스 존나 하다가 가슴 존나 빨고 보빨 존나 했더니 이년이 " 00아 나 맛있어? 니 여친은 어때?" 이러면서

개걸레드립시전을 하는거다

 

그래서 "니가 더 존나 맛있지" 이러면서 내 위로 올려버렸다.

위에서 알아들을수 없는 " 00아 니 가슴 존나 맛있어" "00아 니ㅈㅈ 먹어볼래 이러면서 애무를 존나 하더니

갑자기 내 이름에서 자기야로 바껴서 "자기야 나 박을래" 이러더니 지가 박아버리는거였다

 

와 정말 그 황홀감은 미쳐버리는주 알았다. 왜? 태어나서 그렇게 큰가슴은 처음 봤으니까

위에서 출렁출렁 거리면서 비음섞인 신음 여기서 다 표현할수 없으니 알아서들 생각해라

 

그렇게 존나 했을까? 술 먹으니 존나 안나오는거다 그래서 존나 하다가

입에 존나 싸고 그렇게 잣다

 

자다가 낮에 2~3시쯤 일어나서 샤워하면서 한번 더 하고 헤어졌는데

그 후로 10번은 넘게 했을거다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있다가 내 친구랑 3달인가? 있다가 사귀더라

 

뭐 사귀는 도중에 이년이 존나 연락하고 꼬셔서 먹을순 있었지만

나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  딱 1번 먹은건 존나 비밀이다.

 

반응 좋으면 같이 일하던 주점 마담 따먹은썰 등 몇개 풀께

 

오늘 춥다더라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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