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우연히 옥상에서 알몸 여자 본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우연히 옥상에서 알몸 여자 본 ssul

링크맵 0 791 2020.03.18 12:17



맨날 남들 썰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썰 올려본다.


지금으로부터 내가 25살이었던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난 최저인금도 못 받는 가난한 GS편의점 알바생이었음


내 업무시간은 저녁타임이었고 시간대는 오후 7시~새벽 1시까지였어


그날도 좆빠지게 일하고 녹초가 되서 집에 돌아오는데


하필 우리집이 엘베도 없는 빌라 + 맨 꼭대기 5층 501호임
 


ㅆㅂ 그날은 계단 하나 하나 오르는것도 왜이렇게 곤욕인지..


그렇게 힘겹게 올라와 우리집 대문 앞에 서서 번호키를 누르려는데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쯤에 뭔가 떨어져 있는거야


평소 같음 그냥 무시하고 들어갈텐데 그날은 이상하게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계단에 떨어진 걸 확인하러 올라가 확인하는데


왠 한쌍의 분홍 삼선 슬리퍼가 놓여져있더라 그것도 누가 마치 벗어둔 것처럼..


근데 계단 조금 더 위쪽으로 연두색 티셔츠가, 그리고 그 바로 두칸 위엔 청남색 핫팬츠가


진짜 누군가 계단으로 올라가며 벗어 놓은 것처럼 그렇게 옷들이 하나씩 떨어져 있는거야


그 옷들은 색깔, 디자인, 사이즈를 고려해 보았을떄 97%이상 여자 옷이 분명했어




점점 난 알 수 없는 극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한계단 한계단 오르고 있었음


그렇게 마지막 계단에 올라가는 순간, 난 방금 막 벗어논 듯한 순백의 새하얀 팬티와 직면하게 됐어


그것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안에서 심장소리가 쿵쾅쿵쾅 거리더라


그리고 살짝 열린 옥상 문틈 사이로 내가 본 광경은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옥상에 놓인 평상 위에 한 처자가 정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누워서


정말 간신히 들릴듯한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 ㄳ을 한 손으로 ㅂㅈ를 만지며 ㅈ위하고 있는거야


이게 도대체 뭔일이여하는 충격도 잠시 더 충격적인 건 그 여자는 다름아닌


우리집 바로 옆 502호에 사는 나보다 2살 어린 23살 처자였다는거야


진짜 평소에 야동이나 망가에서만 보던 노출증 여자가 정말 있을 줄은..


게다가 그것도 우리집 바로 옆에 살던 이웃집 여자였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



뭐 워낙 그 시간대가 새벽 1시 30분을 넘어가는 시간이었으니 설마 그 시간대 옥상에 올라올 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었겠지만


그래도 이제 생각하보면 이뇬도 어지간히 강심장이였지 옷을 바로 옆에 벗어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혹시나


누가 보고 올라오면 어쩌려고 이렇게 옥상 올라오면서 옷을 훌렁훌렁 벗어재낀 건지..


그래도 그뇬 나름 걱정은 되는지 혹시라도 누가 옥상으로 올라올까봐 계속 옥상 문을 주시하며


자ㅇ를 하다 멈췄다 하다 멈췄다를 반복하드라.


물론 그뇬은 한밤중이라 옥상 문 뒤에서 틈으로 내가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어 


피가 거꾸로 속구칠만큼 더이상 흥분과 이성을 제어할 수 없었던 나는 문틈으로 그뇬 자ㅇ하는걸 보면

 

바지 속에서 용솟음치던 내 ㅈㅈ를 꺼내들고 폭딸을 잡았어 진짜 잡자마자 1분도 안되서 싸게 되드라


하얀 액체로 뒤범벅인 된 내 ㅈㅈ와 손을 무의식적으로 그뇬이 벗어논 빤쓰로 닦아버렸음




근데 그렇게 싸고 나니깐 급 현자타임이 오더라 갑자기 그뇬이 측은해 지는거임


에휴 저년도 오죽 못 참겠으면 이 야밤에 이 짓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혹시나 나말고 다른 사람이 볼고 올라오면 안되니깐 계단이 굴러다니던


그뇬 옷들을 일일히 다 주워서 옥상 문 바로 앞에 차곡차곡 잘 개서 쌓아두고 내려왔음


근데 그날 이후 편의점 끝나고 혹시나해서 매일 옥상 올라가 확인해봤는데 그날 이후론 한번도 못봤음


쳇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8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5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8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5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3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5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0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11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838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