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만화1http://www.mohae.kr/1563177 안녕!!내가 좆중딩때 아직 야동 보기에 대한 스킬이 많이 부족할떄였어. 떄는 집에 오니 엄마랑 누나가 장을 보러갔을떄였지.나는 이떄다!! 싶어서 바로 파일구리 X월 X일자 프리미엄 핵 을 찾았고파일구리에서 씹아청물 검색어를 검색해 여러 야동을 다운받았어.그때만해도 인터넷 속도가 10Mbps 밖에 안나오던떄라 다운로드 속도는 1MB/s 이렇게 나오던 떄였지.시발 한 1시간에 걸처 야동을 다운받은 후 해드셋을 끼고 야동을 청취했지.다시 말하지만 나는 이때 야동 보기 스킬이 많이 부족하던떄라...해드셋을 한쪽귀를 오픈하지않고 그대로 모든 귀를 막아버리고 리얼한 사운드로 야동을 청취했다.물론 한손에는 휴지 한손은 내 여친을 들고 말이야 ㅎㅎ
내방은 문을 열면 내 등이 보이는 구조야.즉 내가 방문을 열고 오는 사람을 볼 수 없는 구조야.내가 야동을 다 보고 마루로 나와 TV를 시청할려고 일어섯는데 ㅅㅂ 이런식으로 옆에 사과가 담긴 접시가 놓여있더라이떄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면서 방문앞에 갔는데 밖에선 이미 사람의 기척이 들렸다.맞아 이미 엄마랑 누나는 장을 다보고 온거지;;; 아 시발 이때 5시 정도에 딸쳣는데 7시까지 방을 못나갔다.결국 나중에 엄마가 밥먹으라고 해서 겨우 나갔었던걸로 기억한다. 시발 일게이들아 야동을 볼땐 한쪽 귀를 오픈하자!!! 3줄 요약1.야동을 봤단말이야.2.다 싸고보니3.옆에 사과접시 놓여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