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2015년되서 이제 중2거든? 불과 1년전 예기를 들려줄게 잘 들어줘 형들. 내가 초딩시절 4학년부터 어떤 뚱땡이새끼한테 따돌림을 당했거든 그때 교실에서 선생님 안보는 곳에서 그새끼가 날 많이 때렸어ㅋㅋ 그리고 세월이 흘러 내가 중딩이 된거야 내가 입학식날 교실에 가라고해서 교실에 갔거든? 애들이 자리에 다 앉아있는데 어디로앉아야할지 모르겠는거야 ㅋㅋ그리고 입학식 끝난 다음 7교시를 했거든?와 씨발 개 힘들었다 ㅋㅋ난생처음 7교시를 하는데 버티기가 힘들더라 ㅋ 그리고나서 학교 다니기 시작한지 2주쯤 됫나 내가 어떤 키도 나보다 크고 힘도 센놈이 의자를 발로 차는거임;그때부터 내 중딩 찐따역사는 시작됬다고 보면 됨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중1때 가을에 내가 어떤 친구한테 엘소드 잘한다고 자뻑을 했었다ㅋㅋ 그 친구가 '에이 설마'라고 해서 직접 친구한테 실력입증했다 ㅋㅋ 근데 그친구가 놀라더라고 그래서 그 애가 아는친구가 몇명 있었던거야 그래서 계들한테 소문을 냈던거같아 그래서 계들중에서도 잘하는 애들이 있나봐 ㅋㅋ 그래서 내가 다 바르니까 애들이 무어라 말을 못해 ㅋㅋ 그래서 지금은 애들한테 다 소문나서 지금까지 pc방에 찾아오는 애들이 가끔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