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딩때였음. 우리 유치원은 3반으로 나눠졌었는데 난 7살이였었음. 우리반 선생님은치마를 잘입으셨는데 스타킹속 다리가 너무 아름다웠음. 유딩때여서 난 가슴,보지는 몰랐었음. 하지만.....여자의 다리의 미를 알고있었지. 하루는 울반에 개븅신변태코흘리개가있는데 선생님이 수업마치고 "애들아 차렷!" 이러고있었는데 갑자기 그변태년이 쌤다리를 만지고 있는거야....touch수준이 아니라 아예 비비고 볼로 비비고 사타구니 시벌 팬티 쳐다보고 이지랄을 하드만... 물론 쌤은 첨에 무척 당황했지. 내 유지원 교사경력 5년 차에 이런 강남클럽 변태급 유딩은 처음이다라는 것같았음. 근데 문제는 이년이 맨날 그지랄을 하는거야..ㅅㅂ 그거보고 다른 몇몇애들도 따라서 만자드만. 미모의 쌤의 다리가 나도 너무꼴려서....나도 가서ㅈㄴ만졌다. 유딩4~5명이 그 지랄떠니까 쌤이 멘탈나가서 아예 신경을 안쓰더라. 그후로 난 그쌤 다리랑 팬티 구경 하면서 즐거운 유딩생활을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