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용은 이러하다 초딩때 그림그리는 시간 있지? 난 그림그리는시간에 친구놈들이랑 존나게 떠들다가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 어찌저찌 해서 그림은 다 그렸다 그리고 내가 그걸 선생년한테 가져다줬더니 씨발 내 그림 보고 뺨을 때렸다 난 뺨을맞고 존나어이없는 표정으로 왜 때렸냐?라고 순간 나도 모르게 반말이 나왔다 그리고 선생년은 표정이 굳었다 ㅋㅋㅋㅋ 그다음 선생반응이 존나웃긴게 엄마 모셔오랜다 ㅋㅋㅋㅋ 아니 지가 남의아들 뺨을때렸는데 그아들의 엄마를 대려오는게 상식적으로 존나 ㅂㅅ이지 않음?ㅋㅋㅋ 일단 뺨맞은날 에 엄마한테 그때 있었던 일들을 설명했지 그리고 엄마반응은 어떻게든 선생년 1대정도는 칠 기세더라 그렇게 뺨맞은날 다음으로 엄마랑 같이 학교를 갔다 그리고 엄마가 선생년을 만났는데 다짜고짜 엄마가 뺨을후리더라 선생년 반응은 존나 어이없는 표정으로 어머님 저 아이가 제게 반말을했습니다 라고 말한 다음에 바로 엄마가 또 뺨을후림 그리고 엄마가 말하는데 선생이 뺨을 때리는데 그럼 가만있냐고 하면서 소리침 그렇게 이 사건이 어찌저찌해서 해결되고 엄마를 존나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선생은 이젠 말로 존나 갈구더라 아직도 신기한게 그 선생년이 왜 안짤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