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내용은 이거임 내가 초6때 발정나서 맨날 딸을 쳤거든? 근데 내가 그때 좇초딩이라 밤꽃냄새를 신경 안썻어 그렇게 계속 밤꽃냄새신경안쓰고 딸에 미쳐갈때였어 내가 그때 학원도 다녔는데 나보다 1살많은뇬이 나보고 너 이상한냄새나라고 한거임 내가 위에쓴거와 같이 냄새를 신경 안썻잖아? 그래서 내가 그뇬보고 뭔 냄새? 라며 존나 천연덕스럽게 말한거야 그래서 그뇬이 얼굴붉히면서 나한테 처음엔 말을더듬다가 찌린내난다고 소리지름....
와 ...진짜 그때 심정은 진짜 개좇같더라 다른 년놈들도 같이 있었는데 그걸 다들은거라고생각하니까 개 빡쳐서 그뇬 뺨 때리고 학원 쨈 ㅋㅋㅋㅋ 내 인생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