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녁에 급한나머지 급행을탔는데 사람들이 퇴근시간이라 북적였음
그런데 갑자기 밀고 들어오더니 어떤여자가 엉덩이를 제 그쪽에 대는거임
그래서 나는 민망해서 가만히있었는데 열차는 안흔들리는데 자꾸 여자가
그곳을 문지르는거임 순간 좆발기됬는데 여자가 웃더니 손으로 만져주다가 미칠꺼같아서 쳐다보니까 바로 내리는거임 역에서
하 진짜 기분개좋았는데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