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한참 pc방 생기고 스타크래프트 나왔던 시기임 금요일밤은 피씨방 올나잇이라고 밤새 영업하는 날이였음 피씨방 주인 마누라가 밤에 카운터 보고 있었음 저녁 11시에 가서 스타 2시간하고 집에가려는데 피씨방에 그 아줌마랑 나만 있는거임. 그시절 야동 다운이 없어서 "야후"에서 "sex" 검색해서 성인싸이트 야사보고 동영상 보고햤음 그날도 밤이 늦었고 피씨방에 손님은 나밖에 없어 야동을 검색해 보기 시작함. 근데 이상하게 아줌마가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됨 ㅋㅋ 책상 뚫는듯 했음. 어쨌든 너무 흥분되고 아줌마도 카운터서 졸고 있어 걍 자위 시작함. 20분 정도 했는지 어느덧 씨버렸고 책상 밑에면에 액을 뭍힘 ㅋㅋ 손으로 대충 닦고 그걸 책상 밑면에 비벼서 말림. ㅎㅎ 피곤해서 이제 가야지하고 일어나서 카운터에서 계산함. 그런데 카운터가 그냥 책상이라 내 허리 밑높이고 아줌마는 내 바지까지 보이는 상태 ㅋㅋ 계산하려는데 아줌마가 흠짓 놀라더라 ㅋㅋ 난 암것도 모르고 당당히 계산하고 나옴. 그리고 나와서 엘리베이터에서 바지를 보니 지퍼도 안내렸고 지퍼 밑에 하얀게 뭍오있는거 ㅋㅋ ( 못보고 안닦은닦은듯 ) 아 존나 집으로 도망가고 그 피씨방 다시는 안가기로 함 ㅋㅋ 나중에 한달 지나고 급하게 문서 프린트 할게 생겨서 그 피씨방감. 그 아줌마 여전히 있음. 난 아무럿지 않은척 프린트하러 왔다하고 문서 출력해서 계산하고 나가려함. 근데 그 아줌마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 자주 놀러 오라고 함 " ㅋㅋ 알고 말하는 눈치였음. 그래서 또 금욜 밤늦게 가서 대놓고 야동 검색함ㅋ 그리고 사람없으면 아예 바지벗고 자위시작 ㅎㅎ 아줌마도 눈치챘는지 그거할때는 자는척 ㅋㅋ 그 후로 종종 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