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못살린 내동생 살린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의사도 못살린 내동생 살린 썰.ssul

링크맵 0 804 2020.03.18 13:28
출처http://www.ilbe.com/4597329895

몇년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쯤이 아니였나 생각된다12시쯤에 친척 결혼식 있어서 어머니랑 차타고 결혼식장 가고 있었다그런데 어머니가 전화 한 통받더니 '네? 병원이요??' 이러더니 완전 멘붕되서 울면서 자꾸 어쩌냐고 나한테 매달리시더라난 친척이나 가족중에 누구 교통사고 났나 싶어서 물어보니응급실에서 전화왔는데 동생이 쓰러져서 실려왔다카더라마침 결혼식장 가는길에 있는 병원이라 금방 갈수 있었는데그동안 어머니는 거의 호흡곤란 증세까지 일으키면서 계속 우신다
나도 첨엔 경황이 없어서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만 했는데병원 다와서 가만 생각해보니 딱 견적이 나오는게길바닥에 처 자는거 경찰이 찾아서 내가 파출소에 두번 찾으러 간거하며택시기사가 전화와서 동생 어디어디 벤치에 놔둘테니 찾아가라고 전화온거하며(택시타고 집근처는 왔는데 이새끼 개뻗어서 집을 안말해주니 근처에 버리고 간듯)술처마시고 비됴방 앞에서 시비털다 처맞고 쓰러져있는거 비됴방알바가 신고해서 응급실에 찾으러 간거하며모든 상황을 보면 술처마시고 길바닥에 자는거 누가 신고해서 응급실에 데려온거 같더라
그래도 어머니한텐 그렇게 말하면 귀때기 맞을까봐 괜찮을꺼라고 달래면서응급실 오니 내가 빨리와서 그런지 델꼬온 경찰도 있고 동생 주변에 의사랑 간호사랑 둘러싸고 있었음경찰에게 말 들어보니유흥가 주변 유료주차장에 쓰러져 있는걸 신고받고 델꼬왔다카더라이 시발롬 역시 예상대로 견적대로도착하니 어머니는 의사 붙잡고 좀 살려달라고 하고의사는 일단 MRI촬영 하는게 좋겠다면서 검사준비할려는데
내가 가서 동생새끼 귀때끼 철썩~ 때리면서'너 안 일어나냐?'이러니깐 진짜 귀신처럼 눈뜨면서 상반신 일으킴 ㅋㅋ
주변에 의사도 놀라고 간호사도 놀라고델꼬온 경찰도 놀라고 구경하던 응급실 환자도 놀라고어머니는 그냥 말문이 막혔는지 아무소리도 못내시고 계시더라그때 토끼눈처럼 똥그랗게 뜬 간호사 얼굴이 좀 귀여웠음그새끼 일어나서 첨 하는 말이'화장실 어디임?'시발 한대 더 패버릴려다 보는눈이 많아서 참았다
아무리 뻗어있어도 어머니의 밥먹어라란 말이 귀에 들어오듯이이새끼도 내 음성이 뇌파를 자극시키지 않았나싶다암튼 이 시발새끼때문에 뷔페못감 아침 굶고 갔는데 시발새끼

요악1. 남자 새끼도2. 처 맞으면3. 말 듣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6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5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72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991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