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st=subject&sk=%A4%B2%A4%B5&searchday=all&pg=0&number=503427 아마 저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난 아직 성에 눈을 뜨지 않은 퓨어한 상태였음 근데 님들 그거 알음? 그 헬스장 가면 있는 벨트 달린 허리 진동기계 그게 집 거실에도 있는데 어느날 이걸 하다가 의도치않게 꼬추에 댔는데 호옹이? 기분이 Jonna 좋은거임 막 똥꼬에 힘주면 꼬치가 간질간질하니 더 좋았음 ㅅㅂ 지금생각해보니 그게 사정하는건데 애기때라 뭐 암것도 안나온듯 근데 난 이게 성적 쾌감인줄 모르고 여기에 중독돼서 매일매일 기모ZZl ! 하면서 1일 1딸을 함 더 간지러운 자세를 찾아 연구-발전-피드백 구조의 순환고리도 밟음 황우석도 울고 갔을 정도의 체계적 연구구조였음 양쪽 바를 잡고 벨트에 온 힘을 다해서 꼬치를 문대면 허리가 활처럼 휘는데 어느 순간 예수가 눈 앞에서 웰컴 투 홍콩^^ 하면서 팔벌리고 서있더라 막 핰 껚 충 공 깽 이런소리 내면서 몸도 비비꽜었음 ㅅㅂ 망각하면 안되는게 이 기계는 거실에 있음 = 강제 딸밍아웃 난 이게 부끄러운건지 몰랐으니 멈추지 않고 매일을 달렸지 엄마는 꼬치에 진동벨트를 놓고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기모ZZl대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