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으러 간게 아니고ㅋㅋ 어제 휴대폰 채팅으로 만난년 보러 가느라 미안하다.....
여친한테 안걸리면서 바람 피느라 요즘 존나 바쁘다...........................................ㅠㅠ
자 세번째 이야기 한다.
본격적으로 정사씬 나오니까ㅋㅋ 기대해라ㅋㅋ
10분 지나고 그년에게 다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순간 내가 전화 잘 못건지 알았다ㅋㅋ
- 여보세요>(역시나 오늘도 물음표 안써진다. 이해해라)
- 아.. 네 죄송해요.. 제가 알바시간이 다 되어서 퇴근하느라.......(이년이 나한테 죄송하데ㅋㅋㅋㅋ 뭐짘ㅋㅋㅋ)
- 아.. 아닙니다.. 괜찮습니다ㅋㅋ 무슨 알바 하시는데요ㅋㅋ
- 그게... 그냥 이것저것 해요ㅋㅋ(썅년이 안알라쥼ㅋㅋㅋ)
- 아.. 그래요ㅋㅋ 제가.. 처음 보고 첫 눈에 반하고.. 정말.. 저도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이때까지만해도 이년을 다시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진짜 난감하긴했었다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존나 쳐 웃는년ㅋㅋ) 제가 어디가 그렇게 좋으세요>
- 거짓말 안하고... 첫눈에 그냥 외모보고 반했습니다. 제 이상형이라서요..(솔직히 이상형에 가깝게 생기긴 했지...음..)
- 아.. 그러세요.. 오빠시죠> 그냥 말씀 편하게 하세요(오 이 씨발년ㅋㅋ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ㅋㅋㅋㅋ)
- 아닙니다ㅋㅋ 나중에 직접 만나게 되면 그때 편하게 하죠ㅋㅋ(만나게 되면>ㅋㅋㅋㅋㅋㅋ)
- 그래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ㅋㅋ
생각보다 엄청 밝은 목소리였다ㅋㅋ 아까처럼 주눅들었다고 해야 되나 그런건 없이 그냥 평소 알던 지낸 사람처럼 대화를 했다ㅋㅋ 여튼 그날 하루동안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한시간 가량 통화를 했지ㅋㅋㅋ
매일 매일 통화를하고, 군바리라 편지도 주고 받고ㅋㅋ 한달 가량 시간이 지났음ㅋㅋ
제법 이제 친해졌고, 그년도 나를 궁금했고.. 난 그년이랑 자야 했고ㅋㅋㅋㅋㅋㅋ 이제 만날 일만 남았다ㅋㅋ
그때쯤에 난 외박을 나가게 되었다ㅋㅋ
토요일 아침 그년이 우리 부대 사창리에 오기로 했고 난 눈누난나~ㅋㅋ 휴가 나갈때 마다 봐둔 펜션 예약해 놓고ㅋㅋ
원래 외박시 펜션이 있는 거리까지 나가면 안되는데ㅋㅋ 씨발 부대 근처 모텔에서 그년을 먹고 싶지 않았다ㅋㅋ 부대근처는 뭔가 씨발 드럽고 시설도 꾸졌고 여튼 그냥 그랬다.. 이왕이면 좋은 곳에서........... 첫날을 보내고 싶었다ㅋㅋㅋㅋ
터미널에서 그년을 10분쯤 기다리니 그년이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씨발ㅋㅋㅋㅋ 이게 다ㅋㅋ 뭐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존나 설렌다ㅋㅋ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에 알았지만, 그년이 누구 닮았냐면.. 아프리카 티비 bj 엣지인가ㅋㅋ 그년이랑 싱크로율이 거의 100%이다..
(모르면 네이버 검색 해봐라.... 그럭저럭 매력있게 생깃다)
그땐 해가 지나서 그년은 이제 막 20살이었고 아직 고등학교 졸업식만 안한 아마 1월 중순인가 정도 된걸로 기억한다ㅋㅋ
검정색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레깅스를 신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우 씨발ㅋㅋ 지금 생각해도 꼴리낟ㅋㅋㅋㅋㅋㅋ
- 오빠가 펜션 잡와 놨어.. 오늘 거기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먹고 디브이디도 보고 재미있게 놀자ㅋㅋ
- 펜션> 나 여기와서 펜션 한번도 안가봤는데ㅋㅋㅋㅋ 맨날 이 근처에서 잤는데.. 여기도 펜션 있어>
- 응... 곧 펜션 아저씨가 데리러 올거야... 그 동안 먹을거 장보고 그러자ㅋㅋㅋㅋ
- 그래~ 근데 오빠는 군인이 아닌거 같아ㅋㅋ 일반 사람이 군인복 입은거 같아 보여ㅋㅋㅋㅋㅋㅋ
(그래 썅년아ㅋㅋ 니가 만나는 그 루저같은 이등병 새키보다는 아무래도 내가 훨씬 낫지ㅋㅋㅋ)
- ㅇ ㅏ.... ㄴ.ㅣ 아야 ㅑㅑ야아아ㅋㅋ 나도 군인인데ㅋㅋ 물론 곧 병장되고 전역하겠지만ㅋㅋㅋ
(니가 만나는 짬밥 헤리는놈보다 적어도 일년 이상은 빨리 나간다 이년아ㅋㅋㅋㅋ)
여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여튼 커플 코스프레를 하면서 근처 마트가서 장도 보고 펜션 아저씨 차타고 부릉부릉ㅋㅋㅋ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장 본거 일단 정리하고 난 화장실가서 거사를 치룰 준비를 했다ㅋㅋ
그년이 눈치 못채게 세면대에서 내 소중이를 정성껏 닦고 씻고ㅋㅋㅋㅋㅋㅋ 마치 세수하고 나온냥 얼굴 물 묻히고 닦는척 하면서 나왔더니
누워서 티비보고 있더라ㅋㅋ
날씨가 쌀쌀해서 인지 이불속에 푹 파 묻혀서ㅋㅋㅋ
난 괜히 같이 누우면 변태 취급(물론 변태 맞긴한데..) 당할까봐 살짝 떨어져서 앉아 있었더니 이년이 그냥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 누우라는겨ㅋㅋㅋ
알았다고하고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데ㅋㅋㅋ 여자랑 한두번 잔것도 아닌데 니미럴 존나 떨리더라고.... 그리고 솔직히 그냥 그렇게 누워 있는것만으로도 진짜 미치게 흥분 되더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누워서 20분 30분 이야기하면서 티비보다가 손 잡고 있다가 머리 쓰담쓰담하다가.. 손으로 가슴을 툭ㅋㅋㅋㅋㅋㅋ
그년 살짝 놀래는거 같긴 한데 모른척하면서 티비 보드라고ㅋㅋ 오른손은 팔 베게 해주는척 하면서 가슴을 툭툭 건드리고 왼손은 버릇처럼 그년 치마속 허벅지 쪽으로 갔지ㅋㅋ ㅂㅈ근처로 갔다가 다시 허벅지.. 레깅스 안쪽으로 넣을려다가 다시 허벅지를 어루만지면서 입술을 그년 입술에 포개면서 레깅스 위로 ㅂㅈ를 어루만져 줬다ㅋㅋ
흡.....헠...........츠룹.........
- 오빠 이런식으로 따먹은년들이 도대체 몇명이야....
- 니가 처음이야ㅋㅋ미안... 니가 너무 좋아서...............
레깅스 위에서 ㅂㅈ 만지던 손을 레깅스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에서 주물르면서 키스는 이어 나갔다
하.....오빠... 아............
팬티 옆으로 검지를 살짝 넣어서 상태를 확인하는데 워 씨발 내가 상상하고 원했던 상태였다ㅋㅋㅋㅋㅋ
빨리 벗기고 삽입하고 싶었지만ㅋㅋ 그년을 더 흥분하게 하고 싶었다ㅋㅋㅋ 가슴 만지던 손으로 그년 머리채를 꽉 잡고 왼손으로는 계속 ㅂㅈ 만지려다가 안만지고 만지려다가 안만지고ㅋㅋ
으.... 하......하....... 오빠..... 나 미칠거 같애.......
(그래 씨발 쫌만 더 흥분해라ㅋㅋ 오늘 널 내가 아는 모든 테크닉으로 무너뜨려 줄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지가 못 견디겠는지 한 손으로는 지 레깅스를 팬티와 함께 내리고 있었고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년 눈을 보면서 키스하고 있었다.
오빠... 내가... 빨아줄까>... 하,,,,, 나 진짜 많이 흥분됫어.. 아읔.....헙......하.................
아니........아직은 아니야........... 이미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에 손을 갖다대자 그녀 물이 거길 넘어서서 ㄸㄱ까지 갔다...
나도 한손으로 옷 벗는 스킬을 보여주고 그녀가 벌리고 있는 다리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늘 무성하게 있던 ㅂㅈㅌ만 보다가 듬성듬성 직모로 나있는 ㅂㅈㅌ을 보니 아....... 진짜 개 흥분됨ㅋㅋㅋㅋㅋ 이미 슈퍼울트라나이스캡숑 ㅂㄱ된 내 소중이...............................ㅋㅋ
진짜 평시에 다른년이랑 잘때 보다 적어도 2센치는 더 커졌고 그 단단함이란 내가 들고 다녔던 81미리 박격포 포열보다 더 단단했다ㅋㅋㅋㅋ
그년은 이제 내가 알아서 해달라는 식으로 창피하지도 않은지 당당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내 소중이를 허벅지에 살짝 갓다 댓다가 비비고 그녀 ㅋㄹ에 갔다 댓다가 살짝 비볏다...
오빠... 아.... 오빠.... 제발.... 지금이야... 제발 넣어줘.. 하........하........아읔......... 오빠.......
제발 넣어달란다ㅋㅋ 아놔ㅋㅋ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넣어줘야 겠단 생각으로 살짝 귀두를 구멍 안쪽으로 3센치 가량 넣었다가 다음엔 5센치... 그다음엔 7센치 간격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삽입했다.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세상 모든것을 가진년 표정을하고 살짝 입을 벌리고 신음을 내고 있었다
아읔헉....헉,...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아ㅏㅏㅏㅏㅏㅏㅏ..........
그녀 다리를 내 팔에 걸치고 최대한 깊게 넣을 수 있는 남성 상위자세를 만든 다음에 오른손으로는 물이 질질 흐르는 그녀 ㄸㄲ와 ㅂㅈ 구멍 주변.. 그리고 ㅋㄹ를 집중적으로 만져주면서 내 소중이는 더 깊은 곳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이년도 ㅂㅈ는 적어도 백번 이상 해본 상태였지만 조이는 기술로 나를 상대하고 있었다.. 보통년은 아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5분 정도 지났을때 더 큰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ㅋㅋ
- 지금... 지금 빨아줘
그 한마디에 그년은 바랬던거처럼 나를 보면서 엎드렸고 난 무릎을 꿇은채 상체를 꼿꼿이 세운 자세로 내 소중이를 그년 입술에 갖다 댔다. 그년은 한손으로 내 ㅈㅈ를 잡고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잡았고 나는 한손으로는 그년 가슴을 잡고 한손으로는 그년 뒷통수에 갖다대고 머리채를 잡았다. 왠만한 년들은 자기 ㅂㅈ 안에 들어갔던 ㅈㅈ를 입으로 해준다는게 비 위생적으로 생각하나 어느정도는 그런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빨아준다는것을 알고 있었다ㅋㅋㅋ
츠르욻...츱...추룹......
아ㅏㅏㅏㅏㅏㅏ............하............ 처음 느끼는 느낌이었다..... 혓바닥으로 내 귀두를 쓸어담듯이 빨아댓고 어떨때는 목구멍 깊숙이 ㅈㅈ를 넣어다가 뺐다. 어느날 보았던 일본 야동을 생각했고 그때 여자배우가 남자 ㅈㅈ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가 토 할거 같을때 빼는것에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며 그녀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으로 머리를 내 ㅈㅈ 쪽으로 깊숙히 넣었다... 위에서 바라보는 그 모습은 그년 조그만 머리통이 내 ㅈㅈ를 향해 조금 더 깊숙히 가는것을 보며 무언가 모를 쾌감이나 정복감 같은게 들었다.. 나는 그녀 머리채를 놓지 않고 더욱 깊숙히 그녀 목구멍 속에 내 ㅈㅈ를 넣었고 그년도 한계에 다 닿았는지 내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으로 엉덩이를 툭툭 쳤다.. 그만 빼달라는 소리였다.. 하지만 나는 일본 그 여자 배우가 그렇게 하고 나서의 표정이 그년에게도 보고 싶어서 조금 더 깊게 넣었다가 뺐다..
우왝ㄱㄱㄱㄱㄱ.....컼...............큭........ 그년도 침을 질질 흘리며 기침아닌 기침같을 걸 했고 죽을거 같다는 표정이었다
다시 그녀 머리채를 잡고 내 ㅈㅈ쪽으로 그녀 입술을 갖다댓다. 처음에는 내 엉덩이와 ㅈㅈ를 잡았던 그녀의 두 손이 이제 조금 무서웠는지 내 사타구니 앞쪽 허벅지에 대고 있었고 언제든지 밀어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더 깊게 내 ㅈㅈ를 목구멍에 넣었고 그녀는 두손으로 날 밀어 내려고 했지만 내 두손은 이미 그녀 머리통을 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 더 시키고 나니 그년은 이미 눈까지 빨개진 상태로 녹초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년을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ㅂㅈ살이 두툼하게 오른것이 진짜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솓구쳤다. 내 ㅈㅈ가 한번 들어갔다가 나왔고 그년 물도 많이 흘러서 빨기가 좀 그랬지만 그년도 내 ㅈㅈ를 목구멍 깊숙히 넣고 안해 본거를 해줬기 때문에 나도 어느정도 서비스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년 ㅂㅈ에 내 입술을 갖다 댓고 혀로 ㅋㄹ부터 ㄸㄲ까지 핥아줬다.. 특히 ㅋㄹ를 핥을때는 더 간절하고 열심히 츠룹츠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읔....하....아아........흑..............오....빠..............핰.....................
그녀 신음소리 날 더욱 더 자극시켰다. 그년 물이 흘러나와 뚝뚝 떨어질려고 할때 나는 내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 안에 넣고 배운대로 척척척.........
두 손가락을 넣고 척척척하다 보니 그년이 의식적으로 조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흔히 야동에서 보던 물이 뿜어져 나온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극도의 흥분신음을 내고 있었다...
흐잉..............컼......하....................하.......어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
손가락을 빼고 내 ㅈㅈ를 넣고 이번엔 좀 더 강렬하게 팍....퍽....팍.................
- 니 손으로 ㅋㄹ 만져봐.............................
- 흐잉......... 어떻게 만져...................
- 만져봐............ 계속 만져......... 그래........ 그렇게 만져.......
- 하..으아하아어ㅏ아ㅏㅇ.............. 오빠.... 너무 좋아 갈거 같애............
- 니 남자친구가 더 잘하나 내가 더 잘하나......
- 아아ㅏ어라아ㅏㅏㅏ오빠....... 오빠.............
- 나랑 또 할거지> 또 이렇게 하자....... 응> 또 이렇게 할거지>
- 응.... 오빠... 또 할게.... 또 할거야.......... 오빠........ 지금.... 지금이야......오빠 지금 갈거 같애......
- ㅋㄹ 계속 만져.... 오빠도 지금.... 쌀거 같애.........................
- 오빠... 근데 안에다가....안에........ㅎ아ㅓ아라아마ㅏㅏ... 흑. 어ㅏ러아바합 .......
- 안에 뭐... 안에다가 하지 말라고>
- 응.... 안에 말고 다른데다가 아무데나 해도 되..........
- 입에다가 해도 되>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안해봤느넫...........
- 입으로 받아서 바로 뱉으면 되.......... 해도 되>
- 하.아ㅓ아ㅓㅁ;ㅏㅇ렄.. 으.....으응..............
- 지금 지금 쌀거 같애
그년이 내 ㅈㅁ을 받으러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그냥 그년 어깨를 한손으로 누르고 그 자세를 유지한 다음 그년 등에다가 쌌다... 왜냐면...... 그냥.... 그렇게 해주고 싶었다ㅋㅋㅋㅋ 또 할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 등에 ㅈㅁ을 한바가지 싸고 나서 아직도 ㅂㄱ 되어 있는 ㅈㅈ를 다시 그녀 ㅂㅈ구멍안에 넣었다.............
- 헠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또 >
- 아니.... 이러고 잠시만 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 ㅂㅈ 안에서 서서히 내 ㅈㅈ는 식어 갔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서 닦아줬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날 적어도 대여섯번은 더 한거 같고... 다음날 ㅂㅇ이 땡겨서 죽을뻔 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그년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그년 남자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고 부모님들 하고도 각별하단다. 아직 나이가 어리긴해도 벌써 집안에서는 그새키가 전역 후 결혼하는것으로 약속이 되어 있었고 그 새키 집안이 좀 빵빵하다고 하더라.... 믿을만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여튼,
그날 이후 휴가때마다 서울에서 1박하고 집에 갔다가 다시 하루 일찍 올라와서 서울에서 1박하고 부대 복귀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어느 순간부터 그년도 죄책감이 들었는지 차갑게 전화를 받기 시작했고, 나 또한 군대 선임 여동생에 꽂혀 있던터라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해 식어갔다..
서울사는 강나리야ㅋㅋ
고딩이었던 시절에 날 만나 고마웠다.....
언젠가 혹시라도 또 만나게 되면...... 그때 생각하면서 떡 한번 쳤음 좋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필력이 약해서 이 정도 밖에 못쓴거 미안하다.
넌 정말 최고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내가 먹은년들중에 탑 파이브 안에 들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