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실화 회사회식날 3차까지 마치고 동기놈이랑 둘이서 새벽 2시에 노래방 입성 도우미 2명 부르고 노래일발장전하고 신나게 노는데 술취한 도우미 들어옴 둘다 눈이 풀려서 헤롱헤롱 됌 처음엔 뽕했는줄 알았음 하여튼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기에 앉아서 술이나 따르라고 하니 술따르면서 꾸벅꾸벅 졸음 혈기왕성한 우리는 윙크를 하고 따먹기로 작정함 처음엔 자크만 내리고 내 존슨을 꺼내고 그녀의 손을 내 존슨에다가 얹었음 그래도 모름 나는 대담하게 스타킹과 팬티를 벗기고 동기놈 1명은 노래를 부르고 나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쇼파에 누워있는 그녀의 소중이를 흥분시킴 그러다 ㅅㅅ를 하는데 이년이 꿈인지 아님 남자친구랑하는걸 착각했는지 자꾸 영진 오빠 사랑해 이러구 말함 그말에 흥분해서 안에다 사정 얼른 옷 입히고 나는 노래를부르고 동기놈 폭풍 삽입함 그래도 동기놈은 양심은 있는지 밖에다 쌈 혈기왕성한 나는 동기 파트너 한번더 따먹음 동기놈도 내 파트너 따먹을라고 하길래 안에다 쌋다고 하니 욕하면서 음식에 침벳텄다고 안먹는다고 지랄함 시간 다되서 끝났다고 일어나 집에 가자고 하니 어안이벙벙해하면서 못 놀아줘 미안하다고 말하며 도우미값 안받겠다고 함 대신 쉬게해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오면 자기 찾으라고 연락처 줌 임신했을지도 몰라 연락은 커녕 그 노래방 근처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