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현행범으로 잡힌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딸치다 현행범으로 잡힌 썰

링크맵 0 790 2020.03.18 13:52
출처http://www.ilbe.com/2933349522 썰만화1http://www.mohae.kr/101639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w8Uu



간혹가다 딸치다 걸린 썰이 보이는데주위에서도 마찬가지고 일베에서도 아직까지 나보다 잔인하게 걸린새끼는 못봤다.지금도 가끔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이불킥이 아니라 침대를 주먹으로 존나 친다뭐 어쨌든 이걸 썰풀까 말까하다가 나른한 오후 게이들 보고 조금이나마 웃었으면 하는 바램에 썰풀어본다. 고등학교 2학년때 당시 우리학교는 야간자율학습이 필수였어. 보통 밤 10시까지 했는데 그날따라 몸이 너무 아프더라.평소 꾀병같은건 잘 부리지 않아서 다행히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집에 가보라고 하시더라구.그래서 요시!외치며 가방을 싸고 집으로 튀어갔지.평소같았으면 10시 끝나고 집에 왔기 때문에 집에 온가족이 있었는데 정규수업만 마치고 집가니까집이 텅 비어있더라??? 텅비어있는 그 느낌이 너무 어색할정도였어.그리고 습관처럼 방에 들어와서 난 발가락으로 바로 컴퓨터를 키고 화장실 가서 볼일을 보는데순간 뇌리에 지금이 바로 찬스라는 생각이 확 스쳐지나가더라. 왜냐하면 주말에는 집에 온가족이 다있고평일에는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엄마, 아빠를 비롯해서 컴퓨터를 같이 쓰는 누나까지 있으니 좀처럼 기회를 잡기가 힘들었거든.거기다가 이 누나가 웬만한 공대생 뺨치게 컴퓨터를 잘 다뤄서 야동을 컴퓨터에 저장하는건 꿈도 못꿨어.그래서 난 후다닥 뛰어가서 내가 그 좋아하는 리니지는 눈에 뵈지도 않고 바로 다운받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이런 기회는 흔치 않기때문에 보고싶은거는 죄다 다운 받았던 것 같다 ㅋㅋㅋ그리고 드디어 다운받은 동영상 하나하나 감상하는데 컴퓨터할때 내 특유의 자세가 있어.책상에 다리 두개를 올리고 의자가 뒤로 쓰러지랑말랑 하는 것처럼 하는 자세. 뭔말인지 알겠노????튼 그 자세를 하고 열심히 흔들어댔다. 진짜.  근데 ㅅㅂ 여기서부터 문제다슬슬 내 ㅈㅇ들이 요시 외치며 튀어나올라고 하는 그 순간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는거 아니겠노................. 그 당시 우리집 구조가 현관문을 열면 내방문을 닫지 않는한 직빵으로 내 방이 보이는 그런 구조였어.근데 나는 집에오니까 아무도 없어서 신난 나머지 방문도 안닫고 그짓을 하고있었는데 하필이면 그게 나올라고 하는 순간 어무이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셨던 거야.니네도 저 자세 해보면 알겠지만 저 자세로는 바로 스피커를 끄거나 모니터를 끄거나 하기 힘들다. 근데 여기서 내가 노무 당황한 나머지중심마저 잃어버리고 뒤로 자빠져버린거 아니겠노..... 뒤로 자빠지면서 내 의자 뒤에는 바로 침대가 있었는데 그 침대 나무부분에 진짜 대가리를 그대로 박아버렸다. 제대로 두부외상당한거지. 진짜 엄마가 오신거고 뭐고 야동이고 뭐고 그 순간만큼은 대가리 쪼개지는 아픔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다. 그렇게 뒤로 꼬꾸라진채로 대가리 고통에 아파하고 엄마도 내가 꼬꾸라지는거 눈앞에서 보시고 놀라서 괜찮냐고 후다닥 뛰어오셨는데ㅅㅍ두부외상당해 엄청난 고통에 내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하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신음소리하고믹싱되면서 브금은 깔리고 있고 무엇보다꼬꾸라진 자세와 타이밍이 문제였다. 내 몸이 의자 눕혀진 상태로 나도 같이 꼬꾸라졌는데 하필이면 그 상태에서 깔짝깔짝 분수처럼 ㅈㅇ이 나오는데.......옆에는 엄마가 서 있고....... 모니터도 못껐고 스피커에선 소리가 나오는데하아........ 진짜 자살하고 싶었다. 그날 진짜 빗자루로 뒤지게 처맞고지금 생각해도 뒤져버릴것 같다....애들 뭐 딸치다가 걸린거 많이 들었는데다 갓잖더라..... 하...그 이후로 딸도 화장실에서만 친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요약.1. 야자 조퇴하고2. 딸침. 두부외상당함3. 자살하러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9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6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0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5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2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948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