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임
고등학교 동창생중에 귀여운애가 있었는데
그애가 날 좋아하는건지 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내앞에서만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였음
그날도 컴퓨터실 문 앞에서 서 있길래 내가 근처로 다가가니까
화들짝 놀랬음 그래서 내가 머리삔 뺏어서 2층 빈 컴퓨터 실로 올라 갔음
근데 이게 따라왔음 삔달라고
그래서 웃으면서 끝까지 장난치려고 도망갔는데
막다른길이였음
그래서 그냥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는데 내게 웃으면서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음
근데 몸매가 너무좋고 웃는게 햇빛에 비춰서 너우 이뻐보였음
그래서 그냥 안고 벽에 밀었음 근데 소방시설있는 철재문에 여자애 머리가 부딛침 쎄게
근데 나도모르게 그만 뽀뽀를 해버림
근데 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거임 혀를 집어 넣었음
처음엔 좀 거절하는척 하더니 입을 열고 같이 혀를 굴렸음 그러다 삘받아서
바로옆 화장실로 들어가 세면대 위에 올려놓고 팬티를 내릴려고 했음
근데 갑자기 여자가 우는거임
아 이거 왜이러지..
그냥 안아주고 울지말라고 하고 돌려 보냈음
그리고 몇일 후 그친구와 친한 친구가 이야기를 해줬음 그런일 있어냐면서
그애가 오래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자기가 더럽다고 생각해서 조금 그랬다고
뭐 그런 비슷한 말을 했음
냅다 뛰어가 다시 화장실로 데려와서
너가 드럽긴 뭐가 드럽냐고 난 깨끗하냐고
내가 깨끗하다고 생각이 들면 너의 더러운 과거를 깨끗하게 씻겨주겟다고
고등학교 때니까 가능한 멘트임 ㅜㅜ
여튼 그러고 다시 세면대 위에 올려놓고 팬티도 안벗기고 그 사이로 존나 쑤셔 넣었음
입으로 받으라고 하고 입으로 받게 하고 삼키라고 했음
그리고 그 여자랑 섹스를 몇번 더하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