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렷을때부터 성에 호기심이 많았다 그럭저럭 용어란 용어는 다알고 성적지식이 절정치솟던 때가 딱 15살이였지. 진짜 내가 성욕하나는 박살이였거든 혼자 ㅈㅇ 하는것도 10살때? 초등학교때부터 오만 ㅈㅇ는 다해본듯.. 그래서 내 처ㄴㅁ도 진작에 날렸던거같아 그 채팅어플로 그 무슨배 인데 어쨋든 그 어플로 대화하던 17살오빠가있었어 알고보니 나랑 같은 중학교를나온거야 하도 만나자만나자길래 만났어 근대 어딜자꾸데려가는거야 솔직히 무서웠는데 뭐 안심시켜준답시고 아이스크림을 사주는거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졸졸따라갔더랬지 갔는데 2층주택이다 갑자기 자기 혼자 막뛰어올라가더니 엄마있다면서 나를 옥상읋 끌고올라가는거야 그때 나는 교복이였다 그러고는 앉아서 뭔 얘기를 했는지 기억안나지만 10분정도 했던거같아. 갑자기 옥상 바닥에 눕히는거야 나는 사실 진작에 눈치까고 마음의 준비는 다돤상태였어 자기혼자 신나서 내 꺼에 지손가락 막 넣고 ㅆ질을 했었지 근데 이게 내가 하는거랑 남이해주는거랑 많이다르더라 느낌박살. 한 1분 했나? 막 상기된 표정으로 내 꺼에 막 쑤셔넣는거야 첨이잖아 막 심장은 엄청나게 두근대고있고 따끔?하는느낌 들더니 쑤욱 들어오는데 느낌이 막 오는데 감탄사딱나오는거야 그러더니 막 움직이는데 움직일때마다 좋으면서 막 핡핡대고있고 그때 스타킨찢고한거였는데 막 내가 제 3자시점으로 보인다그래야대나 그러다가 정신없이 하다가 시간지나니까 밤인거야 그렇게 그 오빠가 뒤처리를 어떻게했는지 기억안나는데 안에다했는지 밖에다 했는지 그때 나는 집에가야해서 급한마음으로 택시타고 집을갔고 이 오빠는 나한테 여러번 연락이왔는데 나는 연락을 안받았지 그리고 나중에 보니 속옷에 피도묻어있고 다른남자들ㅋㅋㅋ만나보니까 이오빠 사이즈가 어우 많이 큰거였더라 그러고 ㅅㅅ에 완전히 눈을 떳고 난 또 채팅어플을 뒤적거리게됬었지 그렇게 채팅어플로 다음만난사람은 30대 중반?아저씨였어
+나 필력이 많이딸리는편인데 진짜 내가 성판타지 오만상 이루고살았기에 썰풀게많은데 표현이안되네 누가 낸테듣고 써줄사람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