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없오 중3때인데 그 새끼가 두꺼비닮았는데 초딩때전교4짱이라고 아가리 털다가 지금까지 일진임 학기초 때 부터 날 보고 좆지랄을떠는거야 그 새끼가 내 뒷자린데 수업시간에 존나 때리는거야 시발 아가리에 뭘 머금고있는지 두꺼비같더라 시발 ㅋㅋ잡담은그만하고 개새키가 매점없으니깐 요앞 슈퍼가서 쉬는시간에 뭐사오레 이 시발련이 난 알겟다하고 갓지 사와서 거지같이 쳐먹더라 미친거지새끼가 그리고 물셔틀은 또 존나게시켜 미친년이 폐에 물차서 뒤져버려야 정신차리지 그 개새끼 어느날 나에게 이런 힘이있는지 몰랐음 나도 하도 쌓여서 그게 폭발에서 말싸움존나게함 애들 콜로세움만들어서 존나 구경하는데 미친년이 자존심지랄하면서 면상갈구랴고 주먹 치키는데 보이더라 시벌 ㅋㅋㅋ 그래서 상체 숙여서 피하고 아가리갈구니깐 주위에서 ^오^ 이럼 존나 삘받아서 시발 개 강간했더니 면상 이 말이 아니더라 선생와서 나 구렛나루잡고 끌고가는데 눈물나오더라 그새낀 존 나 쳐울고 난 끝까지 까오죤나 부리면서 있다가 이제 1주일뒤에 난 3반에서 4반가고 그렇게 졸업하고 고딩되서 아다년들 손좀봐주고 그렇게 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