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

링크맵 0 772 2020.03.18 14:27
출처http://www.ilbe.com/3573236411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76379
선3줄요약1.손목에 굳은살생김(저 사진은 거이 다 뗀사진)2.커터칼로 때려함3.엄마가 그거보고 경악
안녕 게이들아 백수히키게이다.
오늘 좀 큰사건이 터졌다.
나는 백수히키답게 집에서 맨날 라면만먹고 컴퓨터만 하는데
하도 컴퓨터를 하다보니 오른손 손목에 굳은살이 단단히 박혔다.(마우스잡고 책상 테두리랑 계속 붙어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려하는데 자꾸 
굳은살이 날 신경을 거슬리게하는게 아니겠노?
귀찮아서 참다가 그냥 칼로 편하게 때자 라는 마음으로
칼들고 욕실로 갔다. 그리고 칼로 떼려하는디 이게
진짜 잘 안되는거 아니겟노? 그래서 화장실에서 계속
굳은살 제거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터진다.
굳은살폭도를 칼로 진압중인데 그때 어머니가 딱!
나보고 아침먹으라고 나를 찿는거다. 나는 대충 괜찮아요~
라고 말했는데 어머니 귀가 살짝 안좋으셔서 안들린 모양이였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다시 폭도진압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뙇! 하고 화장실 문을 열더니 기겁을 하고
나한테 안됀다!!!!! 라면서 달려들었다.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손을 위로 들어올리면서 뒤로 뺐지.
그런데 어머니가 어디서 나온 괴력인지 그 괴력으로 내가 
손에 들고있던 커터칼을 뺏고 내 뺨을 때리시는거다.
그래서 난 뭔상황인지 몰랐는데
엄마가 왜 자살을 하려 하냐고 엄청크게 울면서
막 소리치는거다 그제서야 내가 뭔짓햇는지 알았다
나는 내손목을 커터칼로 긁어내고 있던거였는데
엄마는 손목긋는걸로 봐서
엄마가 기겁을 한거였음...(아직도 뺨이아프다)
그래서 내가 진정시키려고 말을 꺼내는데
커터칼을 품에 안고 서럽게 우시는거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집이 아파트였다.. 그래서
옆집사람들 달려오고 난리났다.. 하 시벌....
그래서 결국 어머니 진정 시키고 옆집 사람들 돌려보내고
지금 일베하고있다... 어머니는 내가 자살할정도로 불쌍하게
보인건가? 싶기도 하고 동네방네 소문 다날꺼같아서 쪽팔리기도함
애휴 ㅅㅂ.. 빨리 취직해서 히키백수 떼고싶은데 ㅅㅂ..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6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7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5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95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14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