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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처절하게 보지년 김치국물튀는 스토리밖에 없어서 중화시키고자 썰한번 푼다.
일베 게이들이 까는 년들은 오직 무개념 김치년들일뿐 여성혐오자들이 아니란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소설주화, 보빨주화 관계 없지만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란걸 알아줫음한다.
때는 좆고딩시절 불타는 여름방학 중간쯤 바닷가는 못가도 물에한번 들어가보자는 심정으로 친구들이랑 어느풀장에 놀러갔다.
놀다보니 자연스레 물놀이보다 헐벗은 여자들을 향하는 눈길을 막을수가없잖아?
미끈한 수영복녀랑 비키녀들을본 한창때 좆고딩이 출동을 안할수가 없지않겟어?
몰래 몸도 스쳐보고 수중유영하느라 쫙쫙 벌려대는 사타구니랑 응댕이들을 차분히 관람해볼까 하고 평소에 쓰지도않는 근육을 동원해서 슬슬 접근했지
근대 얕은물은 애들이랑노는 아주매미랑 애들뿐이고 하나같이 한몸매하는 젊은ㅅㅌㅊ 여자들은 수영좀하는 모양인지 다들 깊은물쪽에서 수영실력 자랑하고있 더라고 나도 배영은 좀해서 물에 빠질걱정은 안하고 깊은물쪽 으로 들어갔는대
슬슬 물색갈이 살색물결로 바뀌는데 까지 도착하고보니 그제야 남고생활덕에 여자에 익숙치 않은놈이란 걸 깨닿게돼고
갑자기 너무 흥분해서 액윽엑엑하게 돼더라고
수영복을 세로사기뭐해서 중딩때입던 삼각수영복을 그냥가져갔는데 어쩐지좀 작다 싶었더니 아뿔사 성장기에 키는안크고 잦이만성장했는지
흥분에 못이긴 내잦이가 타이푼 핵잠이 핵미사일 발사하듯이 발기해서수영복 밖으로 삐져나오기 시작하는거야
물처마시며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허우적거리면서 완전 내몸의 컨트롤을 빼았기고 고통스런 감각만 살아있는 악몽같은 상태일때
내한손에뭔가 따듯하고 매끈하고 말랑 한것이 잡히더라. 그게 팔인지 다리인지 아님 다른부윈지 몰라도 난 거기에 미친듯이 달라붙어 매달려 비벼댔고
매끈한 표면에서 손이미끄러져 떨어지려 할땐 손톱까지 동원해서 긁어서 달라붇었어 얼마나 그렛는지는 나도몰르지만 그때누가 내머리체를 움켜잡고 무뽑듯이 들어서 머리통을 어깨에 짊어매서 숨쉴수있게해주고 양팔이 다붙잡아줘서 물밖으로 꺼내지게됐지
근데뭐 물에빠저 기진맥진한데다. 쥐난다리가 간발적으로 다시꼬이는바람에 땅에 대가리박고 꿱궥돼다 물토해내고 그위에 또 대가리박고 꿱꿱대니 불상했는지 구해준사람들이 그늘막까지 끌어다 안쳐주고 물도주고 의무실에 신고도 해주더라
그레서 슬슬 정신이 들면서 동공이 풀렸다가 다시 초점이 맞아 구해준 사람들을보니
위짤같은 몸매에 우측수영복같은 힌색바탕 초록줄무니 비키니에 숏컷에 나보다 두뼘정도 큰 각선미쩌는 대학생 누님 이랑
등파인 주황색원피스 단발 누님 , 그리고 수영모쓴 파란색 투탑수영복 누님 3명이 달라붙어서 구해준거더라.
그땐 진짜 천사를본것 같았어 아님내가 진짜 천사를보다가 돌아온건지도 모르지만 진짜 ㅅㅌㅊ치는 누님들뿐이라 놀랐었다.
그중 초록 줄무늬 누님이 날 구해준것 으로 보이는데
그 삶은계란처럼 하얀 허벅지랑 복근잡힌 배쪽에 울버린이 난도질한거마냥 빨간 손톱자국이 줄줄이 눈에띄더라
고맙단말보단 미안하단 소릴 하고싶었는데 말이랑 물이 같이동시에 입에서 나와서그냥 웩웩거리기밖에안돼더라.
손톱자국 궤도로보아 분명 내손은 누님 하체 여기저기 만진게 분명하고 아레쪽수영복은 반쯤 벗기다싶이 했던게 분명한거같다.
특히 배쪽에서 사타구니안쪽 으로 내려간손톱자국이 의심스러운데 그럼에도 친절하게 날구조해준 은해에 노무노무 감격하게 됐지
근데진상이 그쯤에서 멈춰버리면 일게이가 아니지않잖아?
슬슬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하면서 그생각에 도달하니 갑자기 내 잦이 새끼가 또 빳빳하게 다시 고게를 들며면서 나를 반가워 하는것이 아니겟노?
몸을 가눌수도 없는마당에 비키니ㅅㅌㅊ누님들 이 둘러싸고 돌봐주는 와중에 잦이 이 씨발새끼만 분위기 파악못하고 나대신에 감사인사겟다고 튀어나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