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아직도 이름만 들으면 치가 떨린다 좆같은 아마테라스 부들부들...
갓 이등병때였어 그당시 물병장이고 동시에 분대장이던 병장새끼가 하나 있었지
그새끼는 나루토를 존나 좋아했어 생활관에서 쿡티비로 충분히 양질의
도움되는 영상을 접할수 있었음에도 이새끼는 온리 나루토만 쳐보는 그런새끼였는데.
좆같이도 일은 기가막히게 잘해서 권력이 막강해 아무도 반대의견을 제시할수가 없었지.
하루는 일과마치고 선임들 자리 정리해놓는다고 빨리 생활관 들어갔는데
불이 다 꺼져있고 나루토만 틀어져 있더라.
인기척도 안느껴지고 씨발
그냥 아 이새끼가 나루토보다 잠깐 어디 나갔나보다 하고 별생각 없이 정리하는데
나루토에서 그 뭔새낀진 모르겠는데 그새끼가 갑자기
"뭐시기 뭐시기...츠쿠요미!" 라고 대사를 치더라
그순간 씨발 불 다꺼져있는 내무실에서 매트리스가 하나 둘 밖으로 튀어 나오기 시작하더니 선임들이 우루루 존나 나옴 ;;
뭐지 시발 했는데 그 병장새끼가
"영원한 고통은 안겨주어라 츠쿠요미! 이지랄로 대사를 치는거야
그러더니 그 선임들이 전부 다 달려들어서 내 전투복을 다 벗기고
반팔이랑 팬티만 입게 해논상태에서 생활관에 눕혀놓고
팔다리를 하나씩 붙들고 못움직이게 함
속으로만
으아 씨발 뭐야 시발 ㅠㅠ 하면서 좆긴장 타고있는데
그 병장새끼가 어둠속에서 병장만 입을수 있는 사각 크렁크 팬티 한장만 입고 걸어오드라
그리고 정확하게 내 양 어깨 바로 위, 그러니까 얼굴 사이에 그새끼가
다리를 벌리고 우뚝 서있는거야 난 누워있고 선임들은 내 팔다리 붙들고 있고
그새끼 사각.트렁크 사이에선 불알이 달랑달랑 거리고 씨발
그렇게 서더니 잠깐 나에게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사각 팬티 한쪽을 잡고 확 벌리면서 위로 올리더라
자연스럽게 그새끼 불알이 축 늘어져서 밖으로 나옴 씨발....
"꺼지지 않는 불꽃.....아마 테라스...!"
라는 짧은 대사를 존나 느끼하게 치더니
그상태로 다리를 점점 벌리면서 그 붕알이 점점 내 얼굴로 다가옴 씨발....
그러다 결국 내 오른쪽 눈에 닿고 그상태로 얼굴 전체를 불알로 훑어버림....
씨발....진짜 그 감촉은 씨발.....
차라리 얼차려 받고 쳐맞는게 더 편할정도로 너무 끔찍했다 씨발...
지금도 생각하니까 또 손발이 부들부들 거리네.....ㅠㅠ
1줄요약
아마테라스가 싫다 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