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이 따뜻해서 반바지에 긴팔입었는데 담배 불 붙히고 얼마 안지나서 인라인 타고 가는 꼬마 여자가 딲 멈추는게 아니노? ㅋㅋㅋ
그러더니 ㄹㅇ.. 이런 느낌의 표정으로 날 존나 지켜보기 시작함;;
그래서 눈 존나 마주쳤는데 아무렇지 않게 혼이 빠진 표정으로 날 존나 쳐다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발 뭐지했는데 뒤따라 오던 꼬마네 엄마 도착하니깐 '엄마 엄마 저 사람 그림있어'함ㅋㅋㅋㅋ 뭔가했더니 문신 구경한듯
난 또 아는앤가 싶었다 이기야 ㅋㅋㅋㅋㅋㅋㅋ 꼬마들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