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봄..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4개월 정도 됐고 둘 다 고1임
하필 남친이랑 데이트 하는 날 감기가 걸려서 나가 봤자
콧물만 흘릴 것 같고 마침 부모님도 새벽에나 들어오신다고 하길래그냥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음
사실 문제 도와달라는 핑계로 키스만 조금 하려고 했지 ..
근데 분위기도 너무 달아오르고 불도 꺼둬서 개어두웠거든..
그러다 갑자기 걔가 하면 안 되냐고 하는 거임..,,,,
당연히 완전 당황 탔지 하고 싶긴 한게 아프다는 말도 있고
피 나면 뒷수습도 걱정이니까ㅜㅜ
어쨋든 결국 사정사정 하길래 결국 하기로 했다
언제 가져온지 모르는 콘돔 하나 꺼내서 끼워보려는데 잘 안 되더라 넣을 때도 존나 아팠음 그냥 그래서 내가 막 너무 아프다고 울려고 하니까 밑에 애무해주면서 가슴 빨아주대 너무 좋았다
그리고 물 좀 나오길래 다시 넣어서 아까보단 안 아프길래
신음도 좀 내주고 사까시 해주다가 집 보냈다
솔직히 좀 찢어진듯
처음 써봐서 글솜씨 개구려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