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그냥 그런 일도 있었구나 하는걸로 읽어주기 바란다.
내가 자란곳은 작은 어촌마을이였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안계셨고 어머니와 세살 위인 형, 나 이렇게 셋이서 방 하나에 부억 하나가 달린
오막살이에서 살았는데 내가 20살 되었을때 어머니가 어떤 여자를 데려와 형과 결혼할 여자라며 같이 지내게 되었다
넷이서 한방에 자게 되었는데맨 아랫목에 어머니가 자고 내가 그옆에 그리고 형, 형수 순서로 자게됐는데
어느날 자다가 보니까 형이 형수랑 하고 있었는데 말로만 듣던 ㅅㅅ를 하는걸 희미한 어둠 속이긴 했지만
보는 순간 흥분되고 꼴리는건 숨길 수 없었다.
그후로는 자주 이런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고 형과 형수는 옆에서 자고있는 나와 어머니는 아랑곳 하지않고 매일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도 하는걸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형과 형수는 하고난 뒤 옷도 입지않고 그대로 골아 떨어졌는데
형수가 내옆에서 잠이 들었는데 손을 뻗어 더듬어 보니 맨살이 만져졌고 가슴과 ㅂㅈ가 노출된 상태였다
잠결인척 가슴도 만져보고 ㅂㅈ도 더듬어 봤는데 반응이 없고 자는듯 했다
그냥 그러고 자려는데 꼴릴대로 꼴린 내 ㅈㅈ는 달랠 수 없을 정도로 성이나 있었고 잠이 오질 않았다
무슨 용기가 났는지 바지를 내리고 꼴린 ㅈㅈ를 여픙로 누운 자세로 자고 있는 형수 엉덩이에다 문질렀다
몇번 그렇게 문질러대니 형수가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었다
이건 무슨 신호지 하다가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더듬어 보니 항문과 ㅂㅈ사이인듯 한 곳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손가락을 살살 어듬어 보니 ㅂㅈ구멍이 느껴졌다
그렇게 만져도 아무런 제지가 없기에 나도 모르게 바짝 접근하여 꼴린 ㅈ을 들이밀었다
형의 ㅈ물이 남아있어서인지 미끄러지듯 쉽게 들어갔고 옆치기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형수도 느끼는 듯 엉덩이를 더 밀착시켜 주는데 내 ㅈㅈ는 더 깊숙히 빨려 들어갔고 더 빠른 몸놀림에 그대로 ㅅㅈ하고 말았다
그렇게 아무일 없었던 듯 바지를 입고 잠이들었는데 새벽에 눈을 떠보니 형수는 일어나 부억으로 가고 없었다
그런일이 있고만 뒤부터는 한달에 두세번 정도 그런 ㅆ질을 할 수 있었는데 형은 모르는것 같았고
형수는 은근히 즐기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