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만만 과외선생님(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학교 때 만만 과외선생님(1)

링크맵 0 968 2020.03.18 15:46

90년대 중딩이었던 나는 운 좋게 학교 영재반(당시 과학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에 합격하고 부모님이 부랴부랴 과외선생님을 구해서 과외를 시켰지.

 

당사 공부는 솔직히 관심없었고 당시 오락실 킹오브, 사무라이 쇼다운 같은 게임에 빠져있던터라 과외같은거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막무가내셨지.

 

참고로 본인은 초 3때부터 바닥딸을 경험하고, 한 번은 거실에서 자다가 옆집 아줌마가 놀러왔는데 내가 추울까봐 덮어준 이불에 엄마와 옆집 아줌마도 발을 넣어 같이 덮고 수다를 떨었는데 우연찮게 뒤척이다 닿게 된 옆집 아줌마의 허벅지와 허벅지를 감싸고 있던 아줌마의 검스를 느끼고부터 스타킹에 집착하는 페티시를 갖게 되었다. 

 

당시 다니던 암산학원건물 지하에 다방이 있었는데 1층 화장실(공용)에서 가끔 스타킹을 득탬하곤 했다. 그걸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신나게 뛰어가서 내방 책상의자에 신나게 부비면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사정은 안되더라.

 

각설하고 막무가내로 시작한 과외 첫 날 선생님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던탓에 ㅈㄴ 투덜거리면서 기다리는데 선생님이 오셨는데 20대 초반처럼보이는 이쁜 여자선생님인거야. 남여공학에 다니긴했지만 남여분반이고 여학생이랑은 영재반 수업때 말고는 마주칠 일도 거의 없고 영재반에서도 남여가 말도 섞지 않았던 순수한 때라 젊은 여자를 보니까 조금 설레기도하고, 선생님을 쓱 훑는데 정장치마에 내가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선생님은 엄마랑 몇마디 나누더니 내 방으로 가자고해서 방으로 들어왔다. 첫 날이라 성적이나 이것저것 공부하는 걸 훑어보더니 책상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쑥쓰러워서 대답만 하고 첫날은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내 의향을 묻는 엄마에게 "한 번 해보지 모..."라며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선생님이 오면 인사를 하며 선생님의 발과 다리를 훑었다. 선생님은 항상 스타킹을 신고 오셨고 8번은 치마 2번정도는 청바지 등의 바지를 입고 오셨다. 참고로 선생님은 ㅍㅌㅊ정도 되는 얼굴에 160정도의 키를 가진 평균적인 여자였다. 

 

사무실 회의용 책상에 나란히 앉아 수업을 하였는데 선생님이 치마를 입고 오면 수업 중에 책상아래로 시선을 돌려 선생님의 허벅지를 훔쳐보며 입맛만 다시는 날이 지속되었다. 아무래도 선생님한테 나는 그냥 꼬꼬마 학생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것이다. 

 

하루는 비가 많이 와서 선생님이 현관에 들어왔을 때 우산을 썼음에도 빗물에 선생님의 치마와 스타킹, 구두에 온통 빗물이 튀겨 스타킹 색이 더욱 선명하고 진해져있어 더욱 꼴리는 모습이었다. 나는 착한 모범생이었으므로 얼른 수건을 갖다 선생님께 드렸고 선생님은 내가 준 수건으로 다리와 발을 닦고 방으로 들어오셨다. 

 

선생님이 사용한 수건을 나중에 딸감으로 예약하고 흥분된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날따라 선생님이 수업 중에 자꾸 문자를 보내고 술냄새가 났다. 평소 선생님한테 사적인 이야기도 안 물어보고 수업만 하던 나였기에 그냥 속으로 '한 잔 하고왔나보다...'라고만 생각했다. 

 

2시간 수업을 하는데 부모님이 함께 장사를 하셔서 엄마는 선생님 간식만 챙겨주시고 바로 나가거나 간식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한테 드리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셨고 수업시간에는 되도록 가족들이 방해가 안 되게 집을 비우거나 방에서 조용히 계시는 편이었다. 

 

이 날도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선생님이 중간에 꾸벅꾸벅 졸아서 이때다하고 선생님 스타킹을 맘껏 감상하면서 쿠퍼액만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선생님이 졸다가 옆으로 넘어질뻔했고 자기도 놀랐는지 화장실에 갔다오겠다고 하고 나갔다. 

 

나는 이때다 하고 선생님 의자레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고추를 비비고 혀로 핥고 별 짓을 다 하고 있었는데 1,2분 그러다가 젊잖게 자리에 앉아 선생님과 ㅅㅅ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고추만 만지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10분이 지나도 오지를 않았다. 

 

순간 속으로 "ㅆㅂㄹ, ㅈㄴ 따먹고 싶은데...." 과외도 엄마 교외 동료분 딸이라 따먹을 수도 없고 당시 모범생에 공부도 잘 하던 내가 성범죄자가 되면 안 될 일이라며 상 딸만 잡던 때라 그냥 선생님이 나를 유혹해서 떡치는 망상이니 하면서 기다리는데 선생님이 계속 들어오질 않았다. 슬 걱정이 되서 화장실에 가서 노크를 하면서 선생님을 불렀는데 불이랑 환풍기는 켜져 있는데 대답이 없었다. 3번정도 기다리다 문 손잡이을 살짝 돌렸는데 잠겨있지 않고 열리더라. 

 

"저 선생님...."하면서 문을 살살 열며 안을 보는데 선생님이 치마만 올리고 변기에 앉아 떡실신 되서 앉아있었다. 가슴이 쿵쾅되면서 별에졀 상상을 하면서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 선생님 치마 속 스타킹을 감상하면서 선생님을 부르는데 꿈쩍도 안 하더라. 

 

엄마한테 전화할까하다가 엄마가 오면 선생님을 짤라버릴거 같아서 계속 선생님을 흔들면서 환히 드러난 허벅지랑 스타킹 속 팬티를 보면서 깨웠는데 꿈쩍을 안 해서 그냥 내 방으로 부축해서 옮기기로 했다.

 

물론 일부러 가슴도 터치하고 얼굴에 비비기도하면서, 허벅지도 만지면서 "어이쿠" 하면서 내 방 침대까지 옮겨놓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83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73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6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83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6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30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86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5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80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2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66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82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8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90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74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41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77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40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8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82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6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9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72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81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95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5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53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8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64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7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7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65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75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95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27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93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2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77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6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61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717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16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98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41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59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76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2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9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90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8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021 명
  • 어제 방문자 5,80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76,369 명
  • 전체 게시물 149,30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