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인생과 여자 에피소드 1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청소년기 인생과 여자 에피소드 1편

링크맵 0 838 2020.03.18 15:50

고1

 

남녀공학 공고를 다녔었다. 

 

중3때 만나던 여자 친구 사귀던 도중이였는데 학교에서 그애를 보자 마자

 

첫눈에 반했달까 서로 보자마자 호감을 느끼고 그날 연락처 교환하고 몇일 지나지 않아 서로 애인이 되었다.

 

키는 좀 작고 쌍커플 짙은눈에 얼굴은 배우 강성연을 닮았지만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졌고 성격은 정말 털털했다.

 

그때 당시 하교하고 친구집에 옹기종기 모여서 담배나 피우고 놀고 노래방가고 하던 시절이라

 

첫경험은 친구집이였던걸로 기억한다. 하루 2~3번씩 3년을 만나면서 정말 많이 했던거 같다.

 

교복입고 너무 많이 해서 이때부터 교복에 대한 환상이나 교복입은 애들에 대한 로망이 없어진 시절이다.

 

이 친구는 일찍 시집가서 살다가 이혼하고 지금은 타지역에서 혼자 잘살고 있더라.

 

고2시절

 

위에 친구 만나던 시절인데... 그 시절 정말 헌팅잘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가출한 여고생을 헌팅으로 3명을 꼬셔왔다.

 

자취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집에서 친구와 가출녀 3명과의 동거가 시작되고, 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한명과 눈이 맞았다.

 

고양이 상에 날씬하고 내눈에는 가출녀 3명중에 가장 예뻣었다.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도 서로 눈이 맞아 친구 자취방과

 

우리집을 오가며 쿵떡쿵떡 잘지내다가 여자친구 한테 걸리고... 여자 친구가 자취방에 찾아가 고양이상 여자 귓방맹이를 후리고

 

발로 걷어 차고.. 당당하게 걸어나와 나에게 다시는 바람피지 말라며 한번은 봐준다 하여.. 고양이상과 관계가 정리가 되었다.

 

그 이후로는 바람은 안피웠다. 그때 고양이상 동생은 정말 날씬하고 예뻣는데

 

한 10년후 고양이상 그애와 우연히 SNS로 서로 만나게 되어 소주를 한잔 기울였는데 애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는지 얼굴이 많이 변했더라

 

살도찌고 참 못생겨졌더라... 물어보니 20대 초반에는 보도방에서 일하다가 정신 차리고 30대 중반인 지금은 건전 안마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더라...

 

그리고 고3 

 

취업나오면서 고1때 만나 3년을 만나던 애와는 헤어지고.. 그때 한창 유행하던 화상채팅 "오마이러브"로 하루하루 보내던 날이였다.

 

정말 최고의 채팅프로그램이였다. 그때 나름 유행하던 구제 스타일 패션과 2:8의 헤어스타일로 여자들에게 먹어주던 스타일이여서

 

정말 여자 꼬시기가 쉬웠다. 잠자리한 직업군도 참 다양했다  간호사, 나레이터, 대학생 등등

 

최고 잘나갈땐 한달에 15명의 뉴페이스 들과 잠자리를 했던거 같다. 물론 모텔비와 소주값은 내가 다 지불했고 깔끔하게 원나잇이였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가 하나 생각이 나는데

 

채팅하다 잘되어 새벽 2시경에 바로 만나기로 해서 만났다. 노란 머리로 탈색을하고 숏커트 였다, 화장도 정말 짙고 아이라인도 정말 두껍게

 

그리는 아이였다. 만나서 소주한잔하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냥 장난으로 나는 아직 경험도 없고, 혼전 순결을 지키고 싶다는

 

말을 어필하고 집으로 가고 싶었는데 그애가 거기에 꼽혔는지 갑자기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갑자기 술값을 계산하더니

 

자기를 따라 오라고 하고선 모텔로 나를 끌고 갔다, 계산도 자기가 하더니 들어가서 옷을 벗기고 욕실로 데려 가더니 정성껏 씻기고

 

침대에 눕히고선 정말 머리끝에서 발끝, 똥꼬까지 소름 끼칠정도의 애무를 해주고 조용히 올라타서.. 나를 따먹었다. 

 

그렇게 헤어지고 끝이 아니였다 이 아이는 숫총각을 따먹은 책임감이 들었는지 가끔 연락을 하더니 밥먹자, 노래방 가자 등등 나를 불러 내어선

 

봉투에 10만원(그때 당시에는 꾀나 큰 금액이였다) + 향수나 넥타이 등등을 선물 해줬다. 지금 생각하니 참 책임감이 강한 여자였던거 같다.

 

그 이후로 모텔 한 두어번 더 가고 연락이 끊겼다.

 

20대 초반

 

그 당시 유행하던 포트리스라는 게임이 있었다. 대포 쏘면서 상대편 죽이고 채팅할 시간이 많고 여자 비율이 꾀나 높은 재밌는 게임이였다.

 

나름 대학교 야간다니면서 시간이 많던 시절이고 게임 센스가 좋았던 젊은 시절이라 포를 아주 잘쐈었다.

 

계급이 금관,은관,동관 이런식이였는데 은관은 전국에 100명도 안되던 시절에 32등 은관팀에 첫턴을 맡을 정도로 실력이 아주 좋았다.

 

(벨리에서 일단 내턴만 오면 상대편 무조건 한명은 죽는다고 봐야 했다)

 

그때 길드 생활도 하고 포트리스 애인도 생기고 했는데 길드 정모도 자주 했다.

 

유명한 길드라 나름 나이도 많고(그래봐야 30대) 형들이 재력도 꾀나 있어서 정모하면 좀 성대 하게 했었다.

 

호텔나이트 룸에서 양주를 먹는다던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던지...

 

정모때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해운대 그랜드 호텔이였다. 나,길드형3명,길드 누나2명 이렇게 해운대에서 회에 소주한잔 먹고

 

호텔방에 올라와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길드형3명과 누나가 나가서 해운대 백사장에서 맥주도 한잔하고 바람좀 쐬고 싶다고 했다

 

나는 몸이 좀 안좋아 호텔방에서 좀 쉬고 있겠다고 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길드에서 가장 예쁜 누나가 자기도 몸이

 

안좋다며 남아있겠다고 했다. 형들과 누나 한명은 그렇게 밖으로 나가고 둘이 호텔 방에 남아있는데 물론 트윈 베드라 각자 침대에 있었다.

 

이누나가 갑자기 씻고 오겠다며 욕실 다녀오더니 가운만 입고 오는게 아니겠는가... 별생각 없이 쉬고 있다가 문득 누나 침대쪽을 바라봤는데

 

가운 사이로 맨살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어째 참을수가 없겠드라... 슬쩍 다가가서 뒤에서 안았는데 별 반응없길래 용기내어 가운을 걷고

 

열심히 쿵떡쿵떡 했다. 가슴도 C컵에 몸매도 정말 좋고 그때 나이로 24살이였고 길드에서 제일 예뻣던 누나였는데. 할때는 쾌감보다 정복감이

 

어마어마 하더라. 그렇게 누나와 한번하고 

 

둘은 서로  마치 짠거라도 같이 없던일로 하자고 정말 깔끔하게 끝냈다. 이 이후에 소식 들었는데 길드형이랑 사귄다더라 ㅋㅋㅋ

 

포트리스 하던 시절 애피소드는 정말 많은데... 적으려니 너무 많을것 같다

 

같이 게임하던 친구 수원에 길드 누나 2명 만나러갔다가 30대 후반 누나한테 따먹히고 오기도 하고,. 그 시절 참재밌었다.

 

 

혹시나 재밌으면 다음에 더 쓸께... 

 

아직도 한 50명 이상 애피소드가 있을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83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73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6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83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6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30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86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5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80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2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66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82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8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90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74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41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77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40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8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82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6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9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72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81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95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5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53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8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64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7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7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65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75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95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27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93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2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77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6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61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717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16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98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41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59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76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2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9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90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8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085 명
  • 어제 방문자 5,80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76,433 명
  • 전체 게시물 149,30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