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남자 5번째 썰-친한 아다 동생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남자 5번째 썰-친한 아다 동생들.

링크맵 0 2,371 2020.03.18 16:23

나는 이전 글에도 썼다 시피 전에 여기 현지에서 어학당을 다녔고, 거기에서 이 두 동생들을 만나게 됐다.

 

어학당 다닐때 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3년 동안 우리는 자주 어울려 다녔다.

 

그 동생들은 나보다 2살 어린데, 대학은 안갔고 부모님들이 여기서 한인 민박 하셔서 도와주는 중이다. 

 

나는 가끔 그 두 동생들을 내 집에 초대해서 피자 배달시켜서 술 마시곤 했는데.

 

우리는 역시 섹스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했고, 그 두 놈은 아직도 한국 나이 23살인데도 여자 경험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술만 마시면 "형 저 진짜 하고싶은데~ 형 어떻게 애들 잘 꼬셔요? 섹스하면 느낌 어때요? "  이런 이야기가 항상 나왔다,

 

사실 그 두 동생들은 키도 165 cm 정도밖에 안되고 멸치들이다.

 

그래도 나는 용기를 주기 위해서 "케이팝 파티나 언어교환 프로그램에 가셔 꼬셔봐" 라며 다독여 주기도 했는데.

 

뭔가 동생들이 불쌍하기도 했지만, 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였기에 그냥 잠자코 있었다.

 

그 날도 평소같이 우리는 내 집에서 술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한국 티비쇼를 보고있었는데, 한 동생이 술에 취해서는 나에게 말했다.

 

"형 내가 진짜 성관계가 너무 하고 싶은데, 길거리에 있는 창녀랑 할 생각까지 다 했는데, 그 관리하는 놈들도 무섭고 뭔 일 생길까봐 무서워서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우리 다 같이 가서 한번 해보면 안돼?"

 

나는 좀 벙찌긴 했지만, 같이 가주는건 문제도 아니고, 무엇보다 웃기기도 해서 알겠다고 했고 우리는 트램타고 시내 한 정류장에서 내렸다.

 

일단 내리긴 했는데 창녀를 어디서 찾을 지가 문제였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여기저기 둘러보며 저 여자 창녀 같은데? 아닌가? 이러면서 시내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우리는 성당 계단 앞에 앉아있는 혼자 담배피고 있는 여자를 보고는 저 여자는 창녀가 맞다 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다가갈 지 서로 의논했다. 

 

두 동생은 지랄발광을 하며 " 아~ 근데 창녀 아니면 어쩌냐?! , 존나 쪽팔린다" 이러면서 다가갈 용기도 못내길래 "야 형이 물어보고 올게 " 라고 하고 그 창녀한테 다가갔다.

 

그 창녀는 머리카락은 검은색으로 염색했고 눈화장은 진했다. 얼굴은 못나지도 예쁘지도 않았고, 키는 170cm정도에 몸매가 좋은 편이였다.

 

내가 뻘쭘뻘쭘 다가니까, 그 여자는 Sex? 이렇게 물어보길래, 속으로는 "와, 맞네!" 하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두 동생한테 가서 빨리 오라고 했다.

 

우리 셋이서 가니까 창녀가 Together? (함께?) 라며 아마 우리 남자 3명이서 포썸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일단 우리는 No No, One by one ( 아니, 한명씩) 이라고 했고 How much?(얼마?) 라고 물어봤다.

 

창녀가 Blowjob은 한국돈으로 2만5천원 정도, 섹스는 5만원 정도라고 했다.

 

그 창녀를 원했던 동생은 "형, 진짜 너무 긴장되서 그런데 나 2번째로 할께" 라며 물러섰고, 나는 창녀랑 할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같이 따라온 그 두번째 동생을 처음으로 보냈다.

 

그 동생은 "오키 나 하고온다" 하며 성당 뒤편 주자창 옆의 쓰레기통 모여있는 곳으로 창녀랑 같이 들어갔고 우리는 주자창 끝 부분에서 기다렸다.

 

남은 동생은 '아 미치겠다'를 계속 외치며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한 30분 후에 그 처음으로 들어간 동생이 나왔고, 창녀도 뒤에 따라나왔다.

 

그리고 이제 그 동생이 그 창녀를 따라서 주차장 뒷 공간으로 들어갔고, 나는 그 동생과 이야기 하며 한 20분 정도 기다리니까

 

들어간 동생도 나왔고. 우리는 베트남 편의점에서 술 더 사서 우리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해서 두 동생은 한명씩 바로 샤워하러 갔고, 나는 우리는 술을 마시면서 다시 첫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처음 들어간 동생은 섹스는 안하고 입으로만 받았다고 했다. 근데 자지가 계속 안서서 사정을 못했다며 계속 씨발씨발을 외쳤다.  웃겼다.

 

섯다가 다시 죽고 섯다가 다시 죽고를 반복했다고 한다.

 

두번째 동생은 섹스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느낌 안좋았고, 자지가 계속 죽어서 콘돔도 계속 벗겨져서 그 창녀가 콘돔빼고 빨리하라고 했단다.

 

그래서 콘돔빼고 결국 사정까지 했다고 해서 우리는 미친새끼라고 놀리며 에이즈 걸려서 뒤지라는 장난도했다.

 

그 놈도 계속 " 형 나 뒤지면 어떻하지 씨발?" 이러길래 " 야 그 창녀가 에이즈 있을 확률도 없고 네가 걸릴 확률도 거의 없으니 걱정마라"

 

라며 위로해줬고 우리는 첫경험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며 새벽까지 술마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7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7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7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6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4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