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서로 애무해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사촌누나랑 서로 애무해준 썰

링크맵 0 1,580 2020.03.18 16:49

나는 나보다 나이가 한 살 많은 사촌누나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엄청 친하고 방학 때마다 놀러 와서 함께 놀았기 때문에 사이가 정말 좋았다.

 

누나는 이누야샤나 너에게 닿기를 같은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주는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했고

 

나는 인터넷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야애니를 정말 좋아했다.

 

어쨌든 둘 다 애니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어느 날 누나가 나에게 애니메이션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이때 나는 누나에게 야애니를 추천해줌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 야애니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는

 

애니를 추천해줬다.

 

며칠 뒤 누나는 뭐 이런 걸 추천해주냐면서 나에게 뭐라고 했지만 내심 좋아하는 듯 보였다.

 

그 일을 계기로 우리는 틈만 나면 야동 이야기를 했다. 누나도 한참 성에 관심이 있을 나이였기에

 

누나랑 하는 꼴리는 대화는 내게 정말 최고였다.

 

한 번은 누나랑 집에 둘이 남게 됐는데 내가 야동을 같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누나는 흔쾌히 OK 했고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침을 꼴깍 꼴깍 들이키며 숨을 죽여 야동을 시청했다.

 

누나는 남자의 자지가 나올 때마다 이불 안으로 숨었다.

 

야동이 끝나고 나는 자지가 빨딱 섰다.

 

무슨 용기인지 모르겠지만 누나에게 자위 한 번만 해달라고 부탁했고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나는 그대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한테 브라를 벗어보라 했는데 정말 예쁜 가슴이 앞에 나왔다.

 

나는 두 손으로 가슴을 잡고 젖꼭지를 미친 듯이 빨았다.

 

한참을 빠니까 누나가 갑자기 (아마도 좋아서)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옷을 다 입고 좋은 경험했다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매일매일

 

서로 애무해 주었다. 신기하게 섹스는 한 번도 안 했다. 무의식적으로 근친 섹스는 안된다고 느낀 거 같다.

 

그리고 그다음 방학부터는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 야한 이야기는 안 하고 그냥 원래 관계로 돌아왔다.

 

지금도 잘 지낸다. 며칠 전에도 만났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7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7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7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6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4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