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노가다하다 조선족 아지매랑 ㅅㅅ한 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노가다하다 조선족 아지매랑 ㅅㅅ한 썰 1

링크맵 0 2,171 2020.03.18 17:36
출처http://www.****.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276 한 1년쯤 전에 노가다 잠깐 했을때 있었던 떡썰임 사무직 회사 다니다 회사 짤리고 나와서 좃나 할거없이 있다보니까 돈떨어져서 인맥타고 노가다현장에서 일하게 됐거든  근데 내가 뭐 기술도 없고 힘도 별로였다는게 문제였음 몇년 펜잡고 컴퓨터 또각대며 살아서 몸쓰는일시키면 병든닭같이 골골거리고 개얼타서 아재들이 개싫어했음 그렇다고 빽써서 일하는 놈이라 나오지말라 할수도없으니 저기 아줌마 기술자들 하는일은 육체적으로 힘든거없으니 저거라도 적당히 하다 나가라고 소장이 개갈궈서  그래서 시공 기술자 아지매한테 내가 조수 겸 시다바리로 떠맡아짐  공사현장에서 아지매라도 할일은 다 한다. 아지매들은 무식하게 좃나무거운거 날르는거 말고 섀시 마감 작업 같은거 하거든. 그래도 좃나 힘들건 별로없었음. 날먹이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3ㅡ40대 되는 노가다 경력 좀 되는 아지매랑 같이 일하다보니 친해졌는데마침 또 집도 근처라 아줌마가 근처면 퇴근때 차태워준다고 그래가지고 감사함당 ~ 이러고 타고다녔지.  근데 이 아줌마가 오지랖인지 사람 잘믿는 호구성격인지 자꾸 집에서 반찬 가져다 먹으라고 집에 초대하고 자기가 만든 김치 같은거 나눠주는거여. 퇴근하고 도착해서 잠깐 기다려보라고하고 반찬주고 그러길래 그냥 아줌마인심인갑다 했지.  그런데 한 1주 차 얻어타고 꽤 친하게 같이 다녔을 때쯤 퇴근하고 운전하면서 아지매가 그러는거야 배고프지 않냐고그래서 좀 배고프다고 했는데, 그럼 자기 집에서 밥먹고 가겠냐고 그러길래, 난 별 생각없이 수락했지  집은 진짜 개 단칸방 반지하더라 우리집도 흙수저 동네에 흙수저 집이라 반지하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쾌적한 사람사는 집같았는데 아지매집은 ㄹㅇ 머 진짜... 거의 창고방에 벽지랑 매트깔고 사는 느낌이었음. 아무튼 그 퀴퀴한데서 밥먹으면서 사는 얘기 웃긴얘기 등등 하고 있었지. 노가다꾼들은 그럴때 작업하면서 생긴 사고나 웃긴얘기들 하더라구 머 나도 전 회사에서 노예처럼일하고 돈 쥐좆만치 받은거 얘기하니까 같이 화내주고 그러더라구. 근데 아지매가 갑자기 술 땡긴다고 소주 좀만 먹자는거야 뭐 다음날 일요일이라 출근안하고 얘기하는게 재밌기도 해서 사골곰탕에 족발에 소주깠지. 근데 아지매가 술먹더니 그런 얘기 하더라고 원래 남편 있었는데 남편한테 뒤질거같이 맞고 정말 죽을거같아서 이혼하고 한국와서 혼자 돈벌고 사는거라고 예전에 맞고살때는 여자인 내가 혼자 돈벌어먹고 살수 있을지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참고 살았는데 몸은 힘들어도 돈받아서 그럭저럭 사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거든 솔직히 비위맞춰주기식도 있었고. 아지매같이 혼자 돈벌어서 자주적으로 사는게 정말 대단하다. 전남편 개쓰레기다 남자중에서도 최악의 남자다 나는 한번 여자한테 빠지면 그여자가 조금만 삐지고 아파해도 죽을거같은데 어떻게 때릴수가있져 뭐 이런 소리를 했거든  아 맞다 그거말고도 평소에 아지매라 부르지만 아지매는 전혀 나이들어보이지도않고 이쁜데, 현장에서 누나 라고 부르면 다른 기사님들이 버릇없는 놈이라고 볼거니까 그런거라고  술쳐먹고 미쳐서 그런소리 질러놨지.  그러더니 아지매가 존느 웃더니 크햫햫ㅎㅋㅋㅋㅋ 그럼 누나라고 불러바라 누나 해봐  그래서 누나 안주 맛있어요 엌ㅋㅋㄱ 엌ㅋㄱㅋㅋㅋ  그러고 다음부턴 현장 나오면 누나라해라 라고 하더라고 현장에선 아지매 라고 하라고, 그래서 계속 누나누나 했지  그러니까 약간 그때부터 분위기가 좀 끈적끈적 해졌음 평소에 장난 오지던 아지매가 풀린 눈으로 나 보더니 ㅇㅇ아~~어찌그리 생각하는것도 이뻐  이러더니 계속 아무 말 없이 계속 눈 마주치고 심장 두근두근거리기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지매가 술상을 천천히 옆으로 치우고 내쪽으로 천천히 입 마주치러 오는거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7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7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7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3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6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5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21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140 명
  • 전체 게시물 148,869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