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2

링크맵 0 1,712 2020.03.18 18:11

안녕 얘들아 어제 글썼는데 반응이 좋기도하고

무엇보다 내가 반응보는게 재밌어서 또 적어

 

주작의심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던데 

난 있는 그대로 썼다 신변이 위험할 것 같아 허구랑

섞을까 생각도했는데 니들이 주작의심 할까봐

위험한 내용은 아예 빼버리기 때문에 전부 경험에서 나온

얘기라 믿어줬으면 해

 

글 읽어봤는데 내 말투가 좀 남자같긴하더라

오늘은 조금 신경써서 적어볼게

 

무슨 얘기를 하면 너네가 좋아할까 고민을 하다가

내 성향과 관련 얘기를 해보려고해

오늘 제목은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우선 나는 전형적인 M기질을 가지고 있어

대충 스팽? 맞으면 흥분하고 욕도 들으면서 젖고 그래

평소에 입에 담기 힘든 욕들 있잖아 암캐.걸레.개보지 등등

자극적일수록 더 좋은거 같더라

목줄차는것도 좋은것같고 자세한 용어는 모르겠다

쨌든 죽을것같이 하드한 SM플레이아니면 다 좋아하는 것 같아

그 바늘로 찌르는거 빼고 . 

아 야외노출? 야외섹스? 도 매우 오케이

쓰리썸? 이런것도 판타지야

어쨌든 여기까지가 대충 나에 대한 간략한 프로필소개야

 

자잘자잘하게한 플레이경험이 꽤 있는데 

오늘은 조금 자극적인 키워드로 얘기해볼게

교복과 학교.

 

때는 작년 9월 혹은 10월이었던 것 같아

당시 나는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시험기간이었어

이 시험이 참 문제야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니

성욕이 아주 극에 치닫게 되는거지

그래서 무슨짓을 했냐 

학교는 항상 교복을 입고 가는 곳이지.

그날도 난 평소와 다름없이 교복을 입었어

다만 치마 속에 속바지와 팬티를 입지 않았을 뿐이지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면서 흥분될거란 내 예상과는 다르게

시작이 매우 고달팠어

몸이 바짝 긴장을 했지. 평소 아무렇지도않던 교복치마는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지 왜 하필 오늘 멀쩡하던 신발끈이 풀리는지 책가방에 말려서 치마가 올라가지는 않는지

ㅋㅋㅋㅋㅋㅋ미치는줄 알았어 

교실에 앉아서는 다리가 벌어질까봐 잔뜩 긴장하고있었고

결국 담요 가져와서 덮었어

 

담요를 덮고 수업을 하는데 그제서야 긴장이 풀리더라

담요도 있겠다 하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었어

물론 남들은 신경도 안썼겠지만 상상이 시작되었지

아 지금 내 담요를 누가 확 재꼈으면 좋겠다

아까 신발끈을 묶을걸 그랬나 누군가 내가 노팬티라는걸 알고

어두운곳에 불러 강간했으면 좋겠다 하는 등

선생님 수업은 이미 귓전을 떠난지 오래였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내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갔어

 

성욕이 들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이성이 아득해지는거 알지?

담요 속으로 왼손을 넣었어 

그리고 천천히 담요 속에서 치마 웟부분을 살짝 접어올리고

보지에 손을 가져다댔어

역시나 젖었더라

그런데 차마 그곳에서 보지를 쑤실 용기가 나지 않아서

소심하게 치마 다시 고치고 담요 밖으로 손 꺼냈다ㅋㅋㅋ

 

그리고 몇분 뒤 종이쳤어

종치길 기다리고만 있었지

화장실가서 자위하려고 종치자마자 달려갔어

잠깐 고민했다 교실 앞 사람 많은 화장실로 갈까

아니면 한적한 별관 화장실을 갈까 하다가

교실 앞에있는 화장실로 갔어

한 칸에 들어가서 문 잠구고 변기 커버 내리고 그 위에 앉았다

우리 학교 화장실 칸에는 변기에 앉은 눈높이에 거울이 있는데

슬리퍼를 벗고 변기위에 앉아 다리를 벌려 M자로 만드니

그 거울에 내 보지랑 내 모습이 보이더라

그래서 화장실 칸 안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강간당한다는 생각을 하며 클리토리스도 애무하고

위에 생활복도 걷어올려 가슴도 보이게 했어

브레지어 내려서 가슴에 걸친 모양으로 하고

클리랑 유두 같이 만지면서 애무했어

애무하면서 신음까지는 아닌데 숨이 거칠어져서 

애 좀 먹었어 다행히 밖에 여자애들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듣지는 못했겠지만

그리고나서 가슴 만지던 손 가운데손가락 보지에 넣었다

하나 더 들어갈것 같아서 약지손가락도 넣고

보지 속 휘저으면서 클리 쎄게 비비니 느낌이 오더라

그러다 오르가즘 왔을때 학교에서 교복입고 자위한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니 더 흥분돼서 평소보다 잘 느낀 것 같아

 

갈때는 진짜 신음소리 낼 뻔했어

아 그거 알아? 여자는 신음소리 참으려면 거의 참을 수 있어

그냥 안나는데 억지로 내는게 더 커

오빠 미치겠어 하면서 내는 신음소리 중 70프로 이상은 가짜라고 내가 장담한다ㅋㅋㅋ

나도 신음소리 못참을 정도로 남자한테 따먹혀보고싶네

자위하는거이상으로 좋았던 적은 드물어

 

쨌든 여기까지가 학교화장실에서 자위한 썰이야

끝나고 뒷정리하고 수업 늦게 들어가서 쌤한테 좀 혼났어

그러고나서 한바탕 자위하니 팬티다시 입고싶었는데

안들고와서 그날 집갈때까지 노팬티로 있었다

매우 불편했어

 

이거는 또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어

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고

좋은 SM야동이나 관련된거 있으면 추천해줘

 

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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