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급식이가 쓰는 토토때매 10대 종친 SSUL. 2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현 급식이가 쓰는 토토때매 10대 종친 SSUL. 2탄

링크맵 0 1,133 2020.03.17 21:14

시발 오늘도 일하고 와서 썰풀으러왔다

일단 저번에 내 토창인생중 제일 큰일이 일어난다했을거다

이것저것 설명해가면서 쓰느라 읽어준 병신들아 고맙다

일단 그때 당시 알바도짤리고 용돈만 받고 걍 시발 학생이라는 명분에 생활을 하는데 토토도 못하니 그냥 심리적으로

존나 불안했다 결국 선택하지 않았음 하는 짓을 했다.

중고나라론이라고 아는놈은 알것이다. 

그냥 겐조맨투맨 판다고 올리고 2일만에 14입금 받고 바로

충전했다ㅋㅋㅋㅋ 여기서 사다리 짝 장줄 4연타먹고 현 37정도 됫을때 짝 쭉타려고 17장 배팅하다가 홀꺽나와서

기분이 ㅆㅎㅌㅊ 치고 20장 풀뱃하다가 다 잃었다

일단 갖고있는 물건도 없고 빚만 있고 몸뚱이밖에없었는데

하... 시발 어쩌냐 하다가 생각난 이 패륜아 대가리에서는 

우리 친누나에 금목걸이었다 대충 6개잇어서 2개정도 

슬쩍하고 금은방 돌아다니다가 팔았는데 16만원 나온거로 

기억한다 쨋든 팔아서 물건값 바로 갚고 금목걸이

복귀시켜놀려고 동네에서 이름 좀 날리는 형한테 어쩔수없이

70장 개인돈 대출받았다 그래도 평소에 신용은 괜찮은지라

금방 받고 기한3주받고 3주뒤 90준다 햇는데

어쨋든 20장은 금목걸이 돌려받는데 쓰고 50장으로 다시

복구작업 들어갔다 그치만 복구는 개뿔 충전 2번만에 50장 바로 다 터졌다 3주만에 90장 어떻게 갚지...

이생각에 머릿속은 하얘지고 그냥 개병신마냥 집에서 

이생각 저생각햇다 그냥 몇대 쳐맞고 깽값으로 끝낼까,

아니면 이자놀이로 경찰에 신고할까하다가 결론은

일단 일을 해보자였다 당시에 봄방학이라서

잠깐 4일 단기알바하러 출퇴근버스타고 물류출근했다

4일 일하니깐 그래도 32만원 받앗다 여기서 바로 20은

따로 보관하고 12만원 충전했는데 100찍고 환전신청했다

근데 문제는 사이트에서 먹튀났다 이때 구라안치고

원래 성격이엇으면 앞에 잇는 물건 하나 부셧는데

그런기분도 안들고 그 자리에서 줄담배3개 태웠다...

눈물도 ㅈㄴ나고 개한심햇다 기한도 11일인가 남았는데

일단 남은 20은 이자 값이라도 벌었으니 70이 문젠데

돌려먹기를 택했다.... 여러 선배랑 친구한테 빌려서

입급은 햇는데 당시에 기억은 안나지만 이자포함해서 총 빚이 110얼마 됬다 거의 기한2주받고 빌린건데 어쩌지하다가

알바도 못구하고 결국 당일날에 잠수탔다 시발ㅋㅋ

덕분에 신용은 개떨어지고 잠수타고있다가 한3주만에 형들한테 잡혀서 그날 

진짜 빠따 개맞았다 엉덩이는 피멍 ㅈㄴ들고 이자도 존나 늘어나서 한 200정도 되보였다 그래도 빠따 ㅈㄴ맞고 

얼굴 몇대 맞아서 합의금 조금 빼고나니깐 원래 300이엇는데 200으로 줄은거더라 시발ㅋㅋㅋㅋ 

근데 급식때 돈이 어딧냐 어쩔수없이 한게 미성년자때도 작업대출이 되더라 성인형한테 작업대출 800인가 뺏을거다 수수료랑 수고비 이자 다빼고 800이엇는데 일단 빚200 갚고 나머지 빚 1300이엇다 한순간에 병신짓으로 1300찍으니깐

내가 당시 자1살안한게 신기한정도였다.

결론은 이때 레알 맘 굳게 다짐하고 토토현재 안하고 있는

상태다 돈때문에 주변 친한놈들 다 떠나가고 심지어 가족들도

경제적지원이 안되어서 돈도 벌어야해서 학교도 자퇴하고

빚 갚느라 일하는중이다 현재 투잡중인데 아침10시부터 3시까진 서빙하고 3시반부터 밤11시까지 퀵배달한다.

그래도 월 300정도 버는데 집도 쫒겨난 상태여서 600잇던걸로 보증금내고 퀵배달용 오토바이 사고 현재 빚 아직도 갚는중이다 빚이랑 토토때문에 친했던 친구, 날 믿어줬던 친구, 부랄 친구 다 떠나보내고 심지어 가족한테까지 버림받아서 현재 빚 갚느라 많이 노력중이다 이렇게 산지 약2달됫는데 현재 빚 370정도 남았다 부모님이 다 갚기전까지 들어오지말랫는데

2달이면 다 갚고 들어갈 예정이다 2019년인데 복학도 하고 

다른 지역가서 토토도 끊엇으니 친구들도 다시 만들고해서

인생 다시 회생중이니깐 많은 칭찬 바란다.

요즘 내 삶의 낙은 이렇게 빚을 조금씩 갚으면서 안도하는거랑 새벽에 감성타면서 혼술하는거다 

읽어준 새끼들 진짜 고맙다. 내 인생 이렇게 되면서

가족, 친구, 여러지인 정말 고생 많았던거 같다 이제 진짜 꽃길만 걸을거다 친구들 바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8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7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2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68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3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15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4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57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71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3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7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37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1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38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7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2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4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29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2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06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1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36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49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76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25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17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45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64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6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54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497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07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4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2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5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97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470 명
  • 전체 게시물 148,806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