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꽐라된년으로 성판타지 만족시킨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술 꽐라된년으로 성판타지 만족시킨썰

링크맵 0 769 2020.03.18 19:06

 

 

맨날 구경만하면서 낄낄대다가 글올리는건 첨이다

 

이렇게 한줄 띄어서 써있는게 보기 편하더라고

 

 

 

 

쨋든 각설하고 2달전에 있었던 일이다

 

 

난 운이 좋은건지 이때까지 별로 모자람 없이 여자를 먹어본거 같ㅇ다

 

 

존나 맥심에 나올년처럼 생긴 ㅆㅅㅌㅊ 몸매 여자도 먹어봤고

 

외국 놀러가서 중국년 서양년도 먹어보긴 했음..

 

그런데 인간은 역시 욕심의 동물인지

 

그것도 많이 하니까 존나 질리더라...

 

내가 좀 조심성도 많고 쫄보성격이라

 

여자 따먹는것도 편하게 못해봤음

 

ㅅㄲㅅ도 여자가 해준다고 안하면 말도 못꺼냇고

 

내가 발, ㅎㅈ ,겨드랑이 패티시가 존나 심한데 

 

여자가 변태로 생각할까바 암것도 못 핥ㅇ 봤다

 

 

 

그래서 항상 그것 관련 영상을보거나

 

스섹할때 쳐다보는걸로 욕구를 풀었다

 

 

 

그런데

 

여느때와 같이 아는형이랑 나이트에서 룸잡고 부킹하고 있는때

 

적당하게 섹시한 여자 둘이 들어옴

 

형하고 이년들로 하자고 사인주고받고 

 

양주좀 같이 먹으면서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둘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하고있는애들이라더라 

 

아는형이 복근좀 보여주고 차키좀 보여주고 하니까 

 

애들이 잘 넘어 오더라고 ㅋㅋ

 

리액션도 좋고 

 

그리고 양주 퍼마시면서 2병반 정도 마시고 있을때 ㄱ

 

같이있던 한놈이 쓰러지더라 ㅋㅋ

 

 

그 애 친구말로는 소주맥주는 잘마시는데 양주에 약하다더라 ㅋㄱ

 

그래서 형한테 내가 데려간다하고 걔 업고 밖으로 나왔다 

 

 

 

깜빡하고 점퍼도 안입고 나와서 존나추워서 근쳐 모텔로ㅎ휙 들어갔다

 

방 잡고 눕혀놓고 내몸좀 녹이고 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데리고 나온건 

 

술값 굳히고 나중에 깨면 모텔에서 맥주 마시면서 

 

건전하게 따먹을라 했는데 

 

정신좀 들고 침대에 누워있는 걔를 딱 본순간 

 

이때다 생각이 들었다

 

 

지금 아니면 내 욕구를 매꿀 방법이 없다고 ,

 

바로 누워있는 걔한테 다가갔다 

 

근데 딱 보니까 밖이 너무 추워서 오는동한 몸이 다 말라버린거 아닌가 

 

난 땀이 있어서 축축한게 좋아서 바로 보일러를 풀로 ㅇ틀고 

 

그리고 이불 덮혀주고 

 

깨면 어쩌나 초초하게 폰보고 있었다 

 

 

한15분정도 지나고 덮혀놨던 이불을 걷어보니까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더라 

 

 

짧은 원피스에 민소매에 검은 레이스 팬티까지 살짝보이니까 바로 풀ㅂㄱ했다

 

조심스럽게 다리를 만지고 핥다가 

 

드디어 첨으로 여자발을 핥아봤다 

 

그냥 살 핥는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ㄹㅇ 개꼴렷었다 

 

 

그담엔 바로 팔 머리위로 올리고 겨드ㄹㅇ ㅈㄴ 핥았다 

 

좀 새콤했더거 같은데 얼굴이 좀 ㅅㅌㅊ라서 전혀 더럽거나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팬티 벗겨서 뒤로 눕히고 

 

야동처럼 코박기 해봄 ㅋㅋ  

 

그때부터 좀 깬거같은데 걍 암말안하는거 보니까 아직 덜 깨서 정신없믐 + 취함 때문있듯

 

 

 

코박고 있을때는 ㄹㅇ 행복하더라 

 

그리고 그뒤로는 보빨하고 삽입하고 

 

걔가 좀 깨서 신음소리 내고 

 

키스하면서 박고 했던거 같다 

 

 

스섹할때도 양팔 머리위로 올려서 존나 빨고 

 

발도 잡고 빨고 했던거 같다 

 

걔도 ㄹㅇ 너무 취햇는지 눈도 못뜨고 신음햇는데 

 

내가 변태짓 하는거는 못느끼는것 같았음

 

중간에 존나 박다가 쌀거같을때는 빼서 뒤로 돌려서 ㅎㅈ 빨다가 

 

뒤치기 함하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손 잡고 침대위 나무(?) 같은곳에 붙여서 

 

마지막까지 겨드ㄹㅇ 보다가 배위에 사정하고 끝냈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그때서야 좀 깻는지 침대에 걸터 앉아있대

 

그래서 괜찮으세요? 이지랄하고 후딱 챙겨서 택시타고 집ㅎ 으로 ㄸㅌ함

 

 

근데 자고 일나니까 임신했을까바 존나 무섭드라 

 

 

뭐 지금까지 별 소식 없으니까 괜찮은거 같다 

 

 

ㅋㅋ 쓰고나니까 뻘줌히네 

 

ㅋㅋ 새벽에 삘받아서 함 써봤다 ㅋ

 

 

지금은 돈이 없어서 여자는 못만나고 있는데 담에 한번더 해봤으면 좋겠다 ㅋㅋ

 

 

ㄹㅇ 좀 행복했던 경험이ㅌ었음ㅋㅋ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9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8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8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2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9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3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0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5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3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5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9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4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3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90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509 명
  • 전체 게시물 148,88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