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교복 훔쳐서 딸쳐본 썰 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자 교복 훔쳐서 딸쳐본 썰 푼다

링크맵 0 653 2020.03.18 23:03
나는 지금 중3남자야.  근데 내가 잔머리가 많아서 남들이 상상도 못하는 일을 하고 있음.. 몇 달전에 나는 이상한 생각을 한번 했다. 여자반에 들어가 여자애들 교복으로 DDR을 치면 어떨까.. 그래서 난 몇주전.엊그제.어제 시도했다. 여자들반 명렬표를 살펴보았다. 8반에 꼴리는 여자애들이 많았다. 보통창문이잠겨잇지만 위에 창문은 잠겨있지 않았다ㅋㅋㅋ 그래서 위 창문을 열고 아래 창문을 열어 들어갔다.. 학교에 수위선생이 있는게 문제지만 내 잔머리는 대단해서 축구화를 들고 반에 가져다 놓겠다 하고 쉽게 진입했다. 여자들 사물함과 책상에 걸려있는 종이가방안을 뒤졌다. 이름 모르는 여자의 교복 상의, 남자친구가 있는 약간 통통한 여자의 교복치마, 학교 퀸카라고 불리는 여자의 칫솔, 몸매좋고 성격좋은 여자의 체육복 하의를 얻었다. 그자리에서 나는 너무 꼴린 나머지 바지와 팬티를 벗고 평소 꼴리던 여자의 책상위에 앉아 DDR을 쳤다. 교복 상의 냄새는 딸기 향이 났다. 날 엄청 흥분시켰다. 그걸 내 소중이에 비비고 냄새를 맡으며 온갖 상상을 했다. 교복치마는 내가 입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진 모르겠지만 문열고 복도로 나가 평소 여자들의 팬티를 자주 볼수 있는 계단 명당자리로 가 치마를 들어 올렷다 놨다 하며 복도에 누워 계속 DDR을 쳤다. 얼마나 꼴리던지..집에서 야동을 보며 DDR 치는것과는 다른 긴장감과 꼴림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냈다. 여자 치마 냄새는 환상적이였다... 날 자극시키엔 충분했다. 그리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다 벗고 교복치마와 체육복 냄새를 맡으며 계단과 학교 운동장 벤치에서 본 그녀들의 회색 분홍색 팬티를 떠올리며 더욱더 DDR을 쳤다.. 그리고 사정할 타이밍이 가까이 오자  학교 퀸카년의 칫솔에 내 올챙이들을 흥건히 적셨다.. 그리곤 다가오는 현자타임.. 난 정말 악랄하고 변태적인 남자다.. 근데 그순간 복도에서 수위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난 온몸을 벌거벗은 상태로 서있었다. 바로 엎드렸다 그 순간 수위의 얼굴이 창문을 지나갔다..얼마나 심장이 두근대던지.. 그러곤 옷을 챙겨입고 나갔다. 여자들거를 훔칠려고 했는데 너무 떨리고 보관방법도 없어서 그냥 놓아두었다. 그래서 요즘 집에서 야동을 보며 DDR을 치지 않고 학교에 들어가 이런식으로 즐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1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9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1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9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8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2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1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5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1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7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6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2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2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5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5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4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7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6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8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3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5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9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9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15 명
  • 전체 게시물 148,886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