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 24살때 일이다
한참 할거없어서 하이데어로 뻘끌 싸지르면서 놀다가
맨날 여자꼬시기 실패함 앰생이엇는데
서울대 사는 27살 누나랑 말을 트게됬고 카톡으로 넘어가게됬다
일 끝나고 집에 놀러오면 갈비찜 해준다고하길래
때 마침 일하는 장소가 서울대 근처라 바로 간다고 하고
집 주소를 받고 네이버 지도로 열심히 찾아갔다
빌라 지하1층이었는데
살짝 통통한 몸매에 단발머리 키는 168정도로 기억한다
수면 바지에 허름한 흰티를 입었는데
그냥 지나가다 볼법한 평범한 여자였다
집에 도착하니 진짜 갈비찜을 하고있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 누나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잇었다
깡패하다가 지금 도망다니고 있다고 지방에서 숨어지낸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평소 의처증이 있어 집착도 심하고
의심도 많이한다고 전화도 자주온다고 얘길 하는데
헤어질테니 자기랑 만나자고 하길래
여자친구 만날 생각없다 구속되는것도 싫고 자유를 느끼고 싶다고
계속 이빨을 털다가 섹드립으로 자연스레 넘어갔고
설겆이 하러 간다길래
"난 옷 벗고 앞치마하고 설겆이 하는거 보고싶다고 말하니까
그딴걸 어떻게 하냐고 못한다고 해서 꼬무룩 하고 있다가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못하고 설겆이하는 누나 뒤로 다가가 껴안았다
양손은 이미 물과 세제로 묻어있어 어떻게 저항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몸을 나에게 맡기고 애무를 해줬는데
수면바지를 벗기니 검정 티팬티를 입고있길래
옆으로 재끼고 혼신의 보빨을 해줬다
다행히 보징어는 아니기에 평소 보빨을 좋아하는 나는
빨리 설겆이 하라고 하고 혀밑에 힘줄이 살짝 찢어질 정도로
핥아줬다
침대로 던지고 내 동생을 입에 품은 누나의 머리를 잡고 목까시를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