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추행범으로 몰려 개고생한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아동성추행범으로 몰려 개고생한 ssul

링크맵 0 843 2020.03.19 01:23
출처http://www.ilbe.com/8666668302

 

위기에 처한 사람들 도와주려다 좃된 사례 주욱 나열한 글이 있었는데 어떤 게이가 일침을 놓더라. 

 

나도 비슷한 경험있어서 썰한번 풀어본다. 

 

2013년 천조국 텍사스에서 어학연수할 때 일임. 

 

어느 여름날 지인에게서 풀파티에 초대 받음. 

 

가봤더니 대부분 아재 아짐들 그리고 등골브레이커처럼 보이는 보빨남 어학 연수충들 몇명 보이더라. 

 

애새끼들은 풀장에서 물놀이,

 

아재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돈자랑,

 

아짐들은 남편들 흉보고 명품자랑, 

 

대학생 몇놈 있어서 끼어 볼까했는데 보빨 중이더라.

 

지금까지 상황은 풀장에 딸린 건물에서 일임.

 

모게이 답게 밖에 있는 풀장으로 갔다. 

 

애새끼들 존나 싸가지들 없이 놀더라. 

 

한쪽에 찌그러져 맛있어 보이는거 챙겨와서 윽액거리며 일베보며 낄낄거리고 먹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물속에 잠겼다가 떠올랐다가 허우적 허우적 거리는게 보이더라. 

 

원래 애새끼들 놀면 어른이 한명 라이프가드하고 있어야하는데 어른은 아무도 안보임. 

 

아까 말한 보빨남 말고 어떤 새끼가 (나랑 비슷한 오늘 풀파티에 초대받은 어학연수충) 라이프가드해야하는데 다른 곳에서 어떤 년 보빨중이더라. 병신새끼. 

 

보지가 풀장 덥다고 하니까 다른 시원한 곳으로 옮겨서 보빨하고 있었던 것 같더라. 

 

아뭏든 허우적거리는 것 보고 바지 벗어 잘 접어 놓고 그 위에 신발하고 휴대폰 올려놓고 풀로 뛰어들었다. 

 

물에서 건져내 바로 약간 구석쪽 후미진 그늘로 데려감. 햇빛이 존나 뜨거워서.

 

다른 애새끼들 아무도 관심이 없음. 

 

어 ... 그런데 애가 숨을 잘 안쉼. 물먹은 것 같더라. 

 

그래서 영화에서 본 것 처럼 인공호흡할까하다. 내가 세균감염될까 싶어 그냥 흉부압박을 했음.

 

다행히 금방 깨어나더라.  

 

애가 빼액하고 움. 그리고 일어나려고 해서 어깨를 살짝 누르면서 좀 누워서 쉬어 하고 말하는데 ... 

 

그런데 이걸 보고 어떤 아주매미가 달려오더니 나를 밀치고 애한테 물어봄 뭔일이냐고. 

 

애가 아무것도 기억을 못함. 하 씨발 ... 

 

내가 설명하려는데 내 따귀를 때림.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나서 윽액거리고 있었음. 

 

애는 존나 울고 

 

상황 험악해지고 애새끼들은 쫄아서 아무도 증인 안서주고 씨발 ....

 

아재들 몰려오고, 나 초대했던 지인은 안보임.  풀장 옆 테니스장에 있었다고 함. 

 

존나 쫄리더라. 

 

그래도 침착하게 설명하려고 "아 ... 그게 아니고 이 애가 물에 빠져서 제가 구했음" 이렇게 상황 설명했다. 

 

그런데 듣는 사람의 귀엔 내가 그냥 윽액윽액하는 걸로 들렸나 봄. 

 

그런데 씨발 내말을 아무도 안듣고 있더라. 아주매미는 익룡빙의한 것 마냥 빼애액하고 씨발 ... 

 

와 씨발 경찰옴. 누가 신고했더라. 

 

옷도 못입고 세일할 때 샀던 휴고보스 빤쓰차림으로 경찰차에 탐. 

 

경찰이 뭐 물어보는데 랭귀지 스쿨 레벨 6에 있었는데 진짜 하나도 안들리더라.

 

사태 존나 심각한 것 같아서 무적권 변호사 불러달라고 했다.

 

 

변호사 만나서 상황 설명하고 풀장 cctv확보해달라고 했는데 풀장이 그냥 주택단지 커뮤니티 사설풀장이라 관리소홀로 작동 안된다고 함.  

 

다행히 내가 구해준 꼬마애가 (미국나이로 6살 혹은 7살 추정) 나중에 안정되고 나서 진술해줘서 그날 밤 풀려남.

 

나 따귀 때린 아주매미년은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더라. 

 

꼬마애 아빠가 와서 고맙다고는 하는데 씨발 진정성도 안느껴지고 하여간 좃같더라.

 

더 좃같은 건 변호사비 1500불 씨발 냈는데 생까고 안주더라. 

 

토끼가 거북이게 속아서 용궁다녀온 느낌이 이럴까?

 

하여간 보지는 애새끼부터 할매미까지 구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남 돕는거 그거 조심해서 해라. 특히 니가 나처럼 윽액대는 모게이라면 안하는게 좋음. 

 

니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1. 보지 꼬마 물에 빠짐

2. 구해줌

3. 아동성폭행범으로 몰려 빤스차림으로 경찰차로 카퍼레이트  해 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0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1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1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9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8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3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9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1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5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2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8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7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2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2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6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6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4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8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7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9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3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5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9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7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4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38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57 명
  • 전체 게시물 148,888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