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군복무를 하던 시절 이었다
영화 25도 날씨에 나는
사수와 둘이 위병근무를 스고 있었지
존나 추워 디지겠는데
좆같은 사수는 위병소 안에서 난로 켜고 자더라..
때는 4시가 넘은 시각
그때 불현듯 전방에 사람이 존나 멀리 보이는 거야
알고보니 부대내 골프장에 직원이더라
여직원이었는데 멀리서 여자의 형채를 보니
말도 못하게 발기가 갑자기 되더라
진짜 살면서 가장 강했던 발기력과 강직도 였다
평소 폼새를 중요시 하던 나의 슬림한 군복바지의 가운데는 거의 찢어질듯 부풀었었지
아무리 죽여보려해도 안되더라
무섭더라 몸이 말을 안듣는 다는 게
더 무서운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탐하고 있는 나였다...
이대로는 팬티 안에 그냥 사정 할 것 같더라
그것만은 안된다고 느꼈던 나는 무작정
위병소 뒤로 뛰어갔다
위병소 뒤는 뻥 뚫린 공간이었고
지나가면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곳 이었지만
나는 바지를 바로 내리고
자위를 했다
열번도 채 움직이지 않았는데
요도가 찢어질듯 엄청난 양과 횟수로
정액은 쏟아졌고 나는 숨이 멎을듯히 힘들었었다
딸 좀 처본 놈들은 알거다
그냥 싸면 귀두 끝에 정액이 남는다는 것을
하지만 나의 귀두 끝은 너무나 보송보송 했었고
나의 발기력은 근무 철수 할 때까지 유지가 됐었다.
가끔씩 그때를 떠올리면 딸딸이요정이 나를 다녀간게 아닌가 싶다.
결론은 금딸해라
그러다 한번 치면 사정력 어마어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