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이렇게 써도되나 모르겠는데
다른 게시판에서는 쓸수없었던 썰을 좀 써볼까 합니다.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이므로
과거에있었던 전남친 썰들을 풀어보려 합니다 ㅋㅋㅋ
음슴체 되죠?
전남친이랑 했던 ㅅㅅ들을 풀어보려함.
첫번째는 걔의 방에서의 ㅅㅅ임ㅋㅋ
걔가 사정상 고시원에서 살았던 적이있었음 1달정도?
그래서 집들이겸ㅋㅋㅋ 걔 고시원방에 갔었음.
되게 더웠는데 고시원이 되게 좁더라고.
그래서 그 좁은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작은 선풍기 쐬면서 과자랑 소주랑 같이 먹고있었는데 좀 취해서ㅋㅋㅋㅋ
이런저런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음. 사귄지 꽤 됐을때라 키스하고 그 다음의 애무까지는 어느정도 튼 상태였음.
나름 좁은 방이라 스릴을 느낀답시고 옷을 다 안벗고
브라랑 티 위로 올리고 가슴을 애무해줬었음.
취한상태라 섬세하게 받진못햇지만ㅋㅋ
그리고 한번도 안했었던 밑에 애무를 했음.
그것도 다 안벗고 그냥 어느정도 내린 상태에서
허벅지도 좀 주물주물하다가 ㅋㄹㅌㄹㅅ를 본격적으로 애무함.
근데 개웃긴게 ㅋㅋㅋㅋ 많이젖었어도 티좀내지말지..
막 젖었다면서 닦는데ㅋㅋㅋㅋ 손으로 닦는것도 아니고
팔로 슥슥....아팠음....좀 아팠음.
그래서 그냥 그만하라고 하니까 아니라고....ㅋㅋㅋㅋ
본격적으로 넣으려고 하는거임 나도 개긴장되고.
근데 중요한건 걔도 처음....나도처음.....
나도 자세를 모르고...걘 구멍이어딘지모르고...
정상위에서 버둥대다가 결국 뒤 ㅊㄱ로 감.
걔랑 첫 ㅅㅅ가 뒤ㅊㄱ였음ㅋㅋㅋㅋㅋㅋ 뭔가 로맨스는 없는느낌...ㅋㅋㅋㅋ 걔도 뭐 어케할지를 모르니까 일단 넣긴넣었는데
뭔가 리듬있게 하지를 못하는거...
심지어 콘돔이없었어서 그냥 했었는데(여러분 콘돔을 낍시다..)
걔가 그냥 철퍽찰퍽 대다가 안에 싸버린거임;;;;
딱히 기분이 좋았다던가 오르가즘을 느낀것같지도 않았음.
그냥 거기가 되게 얼얼한 느낌..?
걔는 쌌지만 난 아직인 느낌?콘돔안껴서 불안해서그랫나
일이 안좋게되진 않았지만...암튼 콘돔은 껴야 함..(공익광곸ㅋ)
결국 그렇게 한번 하고 그자세그대로 쉬고있는데
그.고시원 주임?이라해야하나 사장?주인?이 내 남친한테 전화를했었음. 열쇠 다됐다고(열쇠잃어버렸었음).
근데 이 ㅂㅅ같은게 지혼자 나가서 받아오면 되지 자기 지금 방이라고 하고 나보고 자기뒤에 숨어잇으라는거;
자기 옷입기 귀찮다고.
결국 나 옷 재정비 안된채로 주임?이랑 눈마주쳐서 경고받음.
자세하게는 팬티는 제대로 입엇엇지만 가슴은 반만 정비가 된 상태여서 ㅅㅂ 분명 내몸을 어느정도 봣을듯......ㅅㅂ!!!ㅠㅠ
아뮤튼 그렇게경고받고 앞으로 거기선 안햇음...ㅋㅋ
1탄 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