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머하고 사냐 남편은 있는거냐 애는 있는거 같은데.. 더 물어보지 않았지 머하러 물어보나
그냥 지금 둘이서 즐기기만 하면 되지 지도 어린나랑 하는게 좋으니까 이러고 있는거 아니냐.
그냥 몸매 좋고 관리잘한 30초반 애엄마를 먹고있다는 느낌에 쉴새없이 쪼가리남기고 박아댔던거지.
피임약먹고 있다고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며 안에 싸달라고하면 싸주고
오늘 패디받고 왔는데 발 바닥 빨아달라고 하면 빨아주고
브라질리언왁싱 받고 필라테스 갔다왔다고 하면 다리벌려 빨아주고
밥먹고 하고 밥먹고 하고 반복이었지.
오히려 ㅂㅈ는 쇼핑몰년보다 이뻤어 왁싱도 해서 깔끔했고
후장이 까만건 내가 먹은건 아닌거 같은데 ... 남편이겠지 그럼
아무튼 이래저래 관리가 잘되고 꾸미는 유부녀인 지라 딱달라붙는 옷을 입어도 꼴렸지.
근데 약간의 변태성이 있는 여자여서 계단에서 하자고하고 이마트 주차장에서도 하자고하고
심지어는 빌라 옥상 물탱크앞에서도 한적이 있어. 근데 이게 내가 한계가 오더라고
참 이쁘고 몸매좋고 떡감좋고 책임안질생각에 ㅅㅅㅍㅌㄴ로는 딱 좋은데
무리한걸 요구하더라. 예를들어 주유원이 주유할때 내꺼 꺼내서 빨고 있다던지...
썬팅농도를 전 30 측면15로 해도 보일땐 보인단 말이지..
갑자기 산에 가자고 하더니 도시락 싸왔냐며 나한테 묻더니 지퍼를 내리고는
나무 뒤에서 빨아준적도 있으니까.. 여자가 과감하니까 내가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
2달전까지 연락을 했지. 부산사건이 있기전까지는 ktx타고 부산가자고 하길래 덜컥 겁이 나더라고
기차에서 먼짓할지 뻔하니까 수법이 보인다 강중강중강강강 이년아.
근데 갔다.. 갔어.. C8갔어. 담요를 두르고 그안에 들어가더니 지퍼내리고 존나 빨더라.
내가볼때 이년 유부녀 아닌거 같어. 애사진 어디서 빌렸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이렇게 자유로운거보면.
이렇게 자극적일때마다 하얀피부를 가진 년이 뿌리까지 넣어서 컥컥댈때마다 과자봉지 구기면서 위기넘겼다.
도착해서 오륙도 - 거인통닭 - 뚱보집 갔다가 돼지국밥먹고 토요코인2인가 거기가서 잤다.
방이 작아서 그런지. 옆방에 들릴꺼 같기도하고 아무튼 존나게 박아대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터진거야. 이년이 변태끼가 있고 무리하다고했자나? 문을 살짝 열고 하자는거야
존나 네토 같은 년이었어. 아 이건 진짜 아니구나 싶은데 이쁜것이 벌리고 하악대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문열고 문앞에서 박았어. 근데 이게 좁다보니까 다 퍼지더라고 소리가.. 결국 카운터에서 연락왔어 .
나중에는 제복같은거 입은 안내직원이 우리방에 와서는 노크하고 자제해달라고 하길래 알겠다 했다.
더이상 내가 정신병 걸릴꺼 같아서 그만두고 보름정도 연락안했어
그랬더니 "왜 연락안해? 나 버리는거야? 이지랄하길래 "응 너 먹을만큼 먹었고 먹었으니까 버리는거야 이변태년아!"
이날 이후로 연락을 안했어. 한 2개월정도 지났지.
근데 카톡에 이년 사진이 올라오는데 화장을 곱게 했는지 뽀얀피부에 존나 또 이뻐보이더라고 .
나도 모르게 카톡을 보냈다... "어디냐?"
그년은 나에게 "일보는중이야 이따 톡할께" 이 씨발년.
니일은 머 당연히 벌리는거지 저 사진처럼. 그이후에 썰도 있는데 참 길다. 미안 형님들 주작아니야.
-----------요약-----------
1.김천 자칭유부녀라는데 확인된건없음 존나 먹었음
2.변녀끼다 다부짐 감당힘들어짐
3.지쳐서 먹고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