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유부녀랑 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게임하다 유부녀랑 한 썰

링크맵 0 1,018 2020.03.17 21:54

한 rpg 게임을 나름 오래했던적이 있어

당연히 게임홈,인벤 등등 활동 많이 했었지. 그러다 나름 친해진 여자가 있었어.

간호사 였는데 나름 이뻤어. 문젠 결혼해서 아이 까지 있는 

유부녀인거지

매일 카톡으로 안부 묻고 게임에서 만나서 놀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아주 많이 친해졌지. 물론 난 유부녀였어도 예뻤기에 흑심이 있었고.

남녀는 역시 친구가 될수 없나봐. 계속 야한 농담도 하고 남편 욕하는거 들어 주기도 하고 기프티콘 선물 보내주기도 하고

만나자고 하면 거기서 부턴 좀 빼드라

그러다 내가 좀 짜증 부렸더니 그럼 디데이 잡고 만나제

알게 된지 약 3달 정도?  나름 시간이 걸리긴 했지.

난 수도권 사는데 그년 부산 살았거든. 그녀가 천안 까지 원정 오겠데. 그래서 천안에서 만났지.

근데 사진은 완전 내 이상형이었는데 실물은 그냥 아줌마.

보자마자 "야! 너 완전 사진하고 다르거든!"  했더니 풀죽음

그래서 좀 달래주고 조개구이랑 소주 마심.

그리고 바로 모텔 갔음

내가 먼저 씻고 가운만 걸친채 나오니 얼굴도 빨개지고 부끄러워 어쩌줄 몰라함. 그러더니 나도 씻고올께 하고 화장실로 들어감

한참후 나왔는데 옷은 다 입고 나왔음

난 침대에 누워 있는데 부끄러움에 멀리 쇼파에 앉아 있음

이리 오라고 하고 내옆에 눕힘

난 좀 나쁜 남자라서 원나잇이나 여자친구가 아닌 여자와의 잠자리는 함부로 구는 버릇이 있음. 특히 못생긴 여자에겐 더욱 심했음

이년이 못생긴건 아니지만 사진하곤 딴판이였으니 날 능멸 했다는 생각에 복수하기로 했음

티비 보면서 한손으로 ㅈㅌ을 마구 주물러 됐음.

아프다며 그만하라고 하니까 난 속으로 이제부터 시작이야 함

옷을 하나둘 거칠게 벗겼음. 하나 벗기면서 몸매를 천천히 감상하니까 부끄런지 슴가를 손으로 가림.손을 치우고 슴가부터 애무시작했음. 가슴도 컸지만 유부녀 답게 남편한테 빨리고 아이한테 빨리고 해서 유두가 컸음. 비명 들리도록 아프게 깨물고 가슴 주위에 쪼가리 많이 남겨놨음. 계속 여기저기 애무 해주니까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고 포지션 바꿈.

내가 좀 깨물고 아프게 했다고 복수하는지 이년도 힘이 좀 들어가있음. 특히 ㅂㄹ 을 빠는데 구슬 빠지는줄 알았음. 눈물 날뻔 했음.

그뒤 바로 지가 내물건 넣고 여성상위 자세로 뛰기 시작하는데 얼마못가 힘들다고 내려옴.

자세 바꿔서 내가 올라탐. 거칠게 피스톤질 했음.

사정 할꺼 같으면 빼고 다른자세로 바꾸고 여러자세 시도함

중간 중간 몸 여기 저기에 쪼가리 남겨 줬는데 

나름 희열 이였음. 그때가2013년도 아직 간통죄가 있을때였던거 같고 남편이 이년 몸을 본다면 뭐라할지 생각에 스릴을 즐겼던거였음.

그렇게 오랜시간 ㅍㅍㅅㅅ 하고 그녀의 몸안에 사정했음.

피임약을 했다고는 하지만 우선 그녀몸안에 내씨를 뿌림으로서 흔적을 남기고 싶었음.

그렇게 잠들고 아침에 깨서 모닝ㅅㅅ 한번더 하고 밖으로 나옴.

식사후 디비디방에 가서 영화보며 또 희롱해주고 집에 보냈음.

담날 카톡 왔는데 오빠 때문에 온몸이 다 아파 죽겠어ㅜㅠ

그래도 오빠랑 있어서 좋았어 하는데 비웃어 줬음

슴가랑 목쪽에도  쪼가리 많이 남겼었는데 그걸 보고 남편이 목에 무슨 상처냐고 물었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약묻어서 닦다가 그리됐다고 했다고 함.

어째든 난 점점 연락 소흘히 했고 그녀는 점점 내가 피한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더 매달렸음. 

나 따이고 버림받은거냐고 묻길래 쿨하게 응

했더니 그담부터 연락 없음. 그뒤로 연락 없이 지내다가 어제 카톡에 프로필 바껴서 뜨길래 사진은 또 엄청 이쁘게 포토샵 해서 올림. ㅋ

어찌사나 궁금도 하고 연락해봤더니 바로 연락옴. 그래서 일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이제는 간통법도 폐지된 마당에 어떻게 능멸해서 혼구녕을 내줄까 고민중임.

 

긴글 읽느라 수고 많았다. 참교육 시키는 방법 추천 받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8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7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68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17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4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57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74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3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7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37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1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3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0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2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5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29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2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1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07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1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36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49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77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2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27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1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45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65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6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5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498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07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5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4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2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5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920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593 명
  • 전체 게시물 148,82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