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써보는거 처음이고 필력안좋아도 이해점
때는 고1때 누나는 고3이다 우리집은 정말좁아서 누나랑한방에서잔다 어느날 잠이너무안오는거다
그래서 휴대폰하다가 야동을보고있는대 갑자기 누나몸을 한번만져볼까
라는 생각이들더라 해본놈들은 알겠지만 진짜 옷올릴때 30분정도걸린듯하다 첫날은 그냥 브라위로 만져봤는대 다음날이되니 생살을 만져보고싶더라 그래서 다음날 새브라을벗기고 가슴물고빨고 젖꼭지도물고빨고 꼬추비비고 가슴사이에넣고 비비고 이게화근이된거다
다음날부터 누나가 나한테말도안걸고 무시하더라 나는처음에는
걸린줄모르고 다음날 또 누나의가슴을 물고빨고 했다
몰랐는대 벗기고 만지니까 누나가슴이꽤크더라 그렇게 누나가슴을
물고빨고 한지일주일이지나서 엄마가나한테말하더라 그러면안되는거라고 거의2시간동안 엄마한테 욕먹었다
너무길어서 2탄은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