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야후채팅이 있어서 여자들과 채팅을 했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에 다양한 채팅이 대신하는거지

채팅을 통해 유부녀와 대화를 시작했고,

일탈을 하고싶어서 시작했다고 하니까 본인도 그런 일탈을 생각은 해봤지만 용기는 없다고 하더라

뭐 대충 이야기 하다가 카톡 아이디 물아보고 그렇게 몇 주일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연락이 오더라

주중에 한번 수원에서 보자고

일 마치고 수원에 올라갔고 대략 6:30분 저녁 먹으니 7:45분쯤 10월 중순이었는데 많이 어둡더라고

주변에 공원이 있어 함께 산책을 하니 쌀쌀한 기운이 몸속으로 조심스럽게 파고들기에

입고있던 외투 벗어서 유부에게 걸쳐주니 그 행동애 감사해 하더군 고맙다며......

한시간을 밖에 있었더니 춥다기에 카페로 가자니까  늦어서 조금 차에서 희터 틀고 이야기하고 간다는거야

그래서 방해안되는 공원의 조금 으슥한 곳에 주차를 하고 히터를 약하게 틀고 몸을 녹였는데

자기 일탈을 하게된 이야기와 신세 한탄을 한는거야

처음엔 왜? 처음본 나에게 신세한탄을 한다냐?? 어이없었어 그런데 여자들은 그럴 때 남자를 만나고 싶은가봐

한참 듣다가 울먹이기에 조금 어깨를 토닥여주고 수건을 건냈더니 더 왈칵 울음을 터트리네...

당황되고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하다가 눈물을 닦아 주려고 얼굴을 쳐다보니까 무척 가여워 보이더라고 ㅜㅜ

나도 모르게 조수석에 앉은 유부를 살짝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감정이 이상하더라.

그런데 그 느낌을 여자도 받았나봐 ㅋㅋ 나도 유부남 이지만 묘한 감정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더라고

용기내서 손을 잡았는데 거참 이상하게 유부들이라 그런지 거칠게 없더라고,

10분 손을 잡고 있었는데 안자주고 싶어서 조용히 당겨서 안아주니까 아무런 저항도 안하고

결국은 입술을 가져가 맞춰봤지

키스가 아닌 뽀뽀만 했는데 이거는 뭐 감당이 안되는거야 마음이 쿵쾅거리고 ㅋㅋ

ㅎㅎ 아무리 유부끼리지만 감정이 이상하더라고

남의 여자를 손까지 잡고 뽀뽀까지 했다는게

이왕 용기낸거 다시 조용히 입술을 포겠는데 서로 혀를 교환할 생각이 없는거야

아마도 여자도 기다렸는데 먼저 용기를 내기는 어려웠나봐

내가 다문 입술을 열어 혀를 조심스럽게 밀어넣었어 처음에는 뿌리치더니 2~3번 시도끝에 허락을 하더라고

그 떄부터는 물고 빨고 장난이 아니었어 어찌 참았나 모르겠어 그 여자는.

키스만 10분 넘게했을거야 아마도 내가 손을 여자의 가슴에 살짝 올렸는데 거부하지 않고 신음만 나오기에

바로 블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움켜 잡았어 움찔 놀라더니 신음 소리가 더 커지더라고

브라 후크를 풀고 바로 옷을 위로 제켜 올리고 젖 가슴을 빨았는데 꼭지가 무척 작고 귀여웠어 그런데 탱탱하게 서있었어

가슴을 빨아주니까 거의 괴성을 지르고 싶은데 참는느낌이 역력했어

또 10분을 가슴을 빨다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이미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고 흥건하더라고

난 재빨리 손을 가랑이 옆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움직여 보징 속으로 손가락을 움직였어 손가락이 불을 정도였어

얼마나 젖었는지 손가락이 쑤~욱 들어가더라 여자는 몸이 뒤로 제켜지고 아악 ~~~~을 숨죽이며 발하는거였고

유부의 손을 한손으로 찾아서 내 자징에다 올렸어 뭔 뜻인지 아는지 즉시 지퍼를 찾더라고

와 ~~~ 그때 왜이리 급하던지 빨리 지퍼를 못 냐리고 더듬는데 자지가 터질라 하더라

나의 여자가 아닌 유부녀가 만지는 느낌은 또 다른 흥분이 되더라고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져주며 흥분으로 몰아가다가 손을 뺴면서 여기까지 하자고 했어

더이상 진행하면 안될것 같아서  사실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웬지 그래야 하는것 같아서...ㅜㅜ

여자는 흥분이 끊기니까 몹시 아쉬워 하면서도 애써 태연한척 자제를 보였어.

카톡만 알고 있다가 연락처를 교환하고 다음을 기약했지....

늦으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들어아야죠 하면서... 

그게 우리의 시작이었지 ㅍㅎㅎㅎㅎ

이후로 우리는 몰래 만나서 모텔도 가면서 서로를 즐겼어

그 유부녀는 남편에게 섹스에 굶주린듯 남편이 발기부전이라나....

내 자지를 스탠드를 켜 놓은체 뚜러져라 쳐다보고 자지에서 오줌 나오는 구멍도 보고싶다고 신기해 하고

자기를 무슨 해부할 기세로 자세히 쳐다보면서 신기해 했어

나중에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니까 못한다고 하더니

훈련을 시키니까 입안에 사정하는것도 받아 줬어.....

처음에는 비린내 난다고 하더니 몇번 하더니 꿀꺽 삼키는 묘기까지 ....

몸매도 좋았고 돈도 있었던 여자라서 부담은 없었어

아직도 그어플이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데....

이제는 바람둥이 짖은 그만 하려고 

그 어플 진짜로 일탈을 꿈꾸는 아줌시들 많이 있는데

유부들이 하번쯤은 표시 안내고 들키지 않게끔 따 남자와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가봐

난 경험을 했으니까 잘 살아야지 ㅎㅎㅎ

댓글에 어플 이름 요청하면 알려줘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