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폰보면서 곧휴긁고있는데 갑자기 ㅈㄴ꼴리는거임
바로 웹서핑 조짐, 10분정도 찾으니 제휴사이트 찾음 거기서도 10분정도 후기랑 프로필 보면서 결국에 맘정하고 전화함
근데 실장놈이 업소처음이면 안된다고 하는거임 어이없어서 옜날에 두어번 가봤다니까 그업소 전화번호를 달라함 말이 안통해서서일단 끊음 그리고 다른데 찾아보려는데 몇일전에 집근처에서 이발소회전간판 본게 생각나서 일단 나옴 집근처 편의점에서 10뽑고
그쪽으로 갔음 막상들어가려니까 좀 쫄려서 담배하나피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계단에 cctv있고 문이 도어락으로 잠겨있었음
문두드리니 고깃집 사장님처럼생긴 할매미가 화장떡칠한 얼굴내미면서 “아가씨없어 다음에와” 라고하길래 “그럼 언제와야 되요?”
아무튼 오늘은 없으니 다음에 오라는거임 그래서 그냥 나옴 나와서’시발 돈내고 떡치기도힘드네’ 라는 생각듬 이제 그냥 포기하고 집가고있는데 아까 거기보다 집에서 더가까운곳에 하나 있는거임
거기앞에서도 담배하나피고 노크하니까 아까랑 똑같은 대답하길래 바로 나와서 아씨발 오늘 나온김에 뽑은돈 쓰고간다는 마인드로동네 다 돌아댕김 근데 옜날에는 몰랐는데 동네에 이런업소들이 은근 많더라고 새벽에 가게들 불다꺼지면 멀리서도 보임 아무튼 집에서 걸어서 15분 걸리는곳 까지나왔는데 거기서 업소하나 발견함
이번에는 그냥 무작정 들어간다는 마인드로 문두드림 아까 두곳은 50대 할매들이였는데 이번에는 40대 미시가 문열고 들어오라함
들어가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안마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9장 이라함 그래서 돈주니까 팬티빼고 다 벗으라함 이제 누워서 어떤년일까 상상의나래 펼치는데 미시가 되게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멀뚱멀뚱하게 쳐다보니까
”아~ 내가 하는거야” 라고 말하는순간 벙찌면서 아까 퇴짜맞은 두곳에 할매미들이 생각남 나는 여태까지 그 할매미들이랑 이 미시가그냥 사장이고 떡은 좀 젊은애들이랑 치는줄 알았음 왜냐하면 내가갔던 온라인예약으로 영업하는 휴게텔들은 다 20대 많아봐야 30대였음
아 그래서 아가씨없다고 한거구나 라는 생각하면서 순간 ㅈ됬다 생각함 근데 어짜피 돈도 내고했으니 그냥 어떤곳인지나 경험해보자 하고 자포자기한상태로 누워있으니 미시가 수건들고와서 발씻겨줌 그리고 팔마사지해주다가 내가 아무것도 안하니까 내손 집어서 가슴에 놓음 ‘그래 돈도 냇으니 뽕이나뽑자’ 라는 생각이들어서
가슴주무르다가 ㅂㅈ 만지작거림 그상태로 한30분동안 가슴주무르면서 마사지받은다음 다른곳이랑 똑같이 3각 애무 해주고 고무씌어주고 눕길래 10분 피스톤질 하다가 나옴
요약
1.새벽에 동네 돌아다니다보면ㅇ 저런업소 많이보임
2.젊은사람이 가면 젊은애만 찾을테니 아가씨없다고 미리 퇴짜냄 줌마취향이면 가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