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아다깬 썰 .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새벽..아다깬 썰 .txt

링크맵 0 1,061 2020.03.19 05:03

내 소개를 하자면 20살 낼모래 21살되구 곧입대해

 

본론으로 들어갈게

 

새벽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나서 귀가할려 하는데 막 너무 섹스하고 싶은거야

곧 입대하는데 솔직히 아다깨는걸 여자친구랑 하든말든간에 아 맞아 난 모쏠이야 가능성이 없어

근데 이거는 후회 안한다

 

그렇게 모텔가서 콜걸을 불렀어 한 50분 정도뒤에 왔는데 정말 긴장됬어 그순간 신나기도 하고 두..렵기도했음 몰라 내가 아직도 내가 왜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어쨋든 너무 예쁜거야.. 진짜막  야동배우들 뺨치는 외모였어 진짜 이건 사실이야 돈 정말 많이줬어... 내 알바비였지..

23살 이라 하더라구 나보단 3살 더먹은 누나였어 좀 까져보였지만 진짜 예뻣어 색기있는 외모 있잖아 그 임수향 경리처럼..

 

어쨋든 돈준뒤에 그누나가 옷벗고 씻으러 가는데 막 시발 어안이 벙벙한거야 내 눈으로 젊은여자의 나체를 본건 처음이였거든 그래 시발 난 찌질이 였으니깐...

그 누나 샤워하는중에 겁나 내 머릿속은 야동에서 남배우들 테크닉이나 체위 그런거 많이 봐가지고 또 내가 잘할줄 알았어 프로딸러거든 내가또 나중에 느낀거지만 미친놈이지 내가

 

그렇게 그 누나가 샤워를 끝내고 나왔어 난 그때 팬티 안입고 모텔가운 입고있엇어 허리 묶어서 근데 또 내가 미친놈인게 옷을 벗어야 되잖아

근데 막상 옷을 벗을라니까 좀.. 창피한거야 ㅋㅋ 개병신이지뭐 그렇게 좀 얼타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벗었어 ㅋㅋ 그 존나 이상한기분 들더라

그렇게 침대에 양반다리로 있어보이는척 앉아있었어 맞아 난병신이야 배려라는게 없거든

 

막 그 누나가 애무부터 시작하겠대 난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막 여자가 ㅋㅋ처음? 이렇게 말했어 난또 얼타고 있어서 어...네 이랬어

그랬더니 누으라하는거야 이러면 자세가 안된다고해서 불편하니까 이제서야 깨닫고 누웠지 진짜 창피했어..

 

그렇게 먼저 입으로 먼저 해줄라하는데 그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거야 보통 야동에선 가슴부터해서 천천히 막 만지고 빨고 하잖아? 근데 바로 거침없이

입으로 할려하는거야 근데또 내돈내고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고싶지만 뭔가갑자기 존나 추해보이는거야 그래서그냥 아 그누나가 리드하는대로 그냥 누워서 받았어

 

그렇게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내가 야동에서 봐온거랑은 느낌이 달랐어 진짜막 그냥 날라가는 기분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감촉이부드럽고 따뜻해서 좋기만했지

내가 기대가 쓸데없이 크기도 했고.. 근데 대단하기는 했어 뭔가 혀놀림 이라해야하나 그거는 진짜 기분 이상하더라 좋기보다는 맞아 이상해

 

그렇게 입으로 하는게 끝나고 삽입을 하려하는데 여자가 내가 첫경험인거 아니깐 또 노콘돔으로 해도된다는 거야.. 자긴 상관없다고 걱정하지말래

근데 내가 또 주워들은건 많아서 노콘돔으로 하면 느낌이 살아있다 이런걸 많이 들었거든 그냥 걱정은무슨 생각도 안나더라 바로 수긍했지

 

그렇게 삽입을 하는데 그 첫느낌은  확실히 내 왼손이랑은 달랐어 부드럽게 조이는?그런 느낌이 있었어 그렇게 시작했는데 그 누나 신음듣는순간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느낌은 사실 그냥 그저그랬어 근데 그 신음소리가 날미치게 만들더라...  순간 꺠달았어 섹스는 분위기야

그렇게 계속 하는데 문제가 생긴거야 내가 첫경험 이다보니깐 테크닉도 하자있고 엇박자 나는거야..  허리는 겁나 아프고 침대에 쓸리는 내무릎,정강이도 막 너무 아팠던거지

다 테크닉이 부족해서.. 맞아 섹스는 백날봐야 소용없어 실전이야(이거 ㄹㅇ 아다인사람 충고하시길) 겁나 창피했어 진짜 흑역사야

혹시라도 만약에 0.001%의 확률로 여친이 생겨서 관계를 가진다 했을때 이따구로 하면 개밉상일듯 ㅜㅜ 

 

결국 그 누나가 위로 가겠다해서 눕히더니 올라타는거야 근데 이게또 느낌이 달라 숙련자의 테크닉은 다르더라고 사실 이맛에 섹스하는구나 싶기도했어

진짜 좋았거든 막 내위에서 끌어안은 상태에서 신음소리 내면서 넣었다 뺏다 반복하는데 이떄 황홀경을 느꼇던거 같아 ㅋㅋㅋㅋ 그렇게 진행중에 내가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싶어서 뒤로하자 했거든

 

그렇게 뒤로하는데 침대위에서 하다보니 또뭔가 낮길래 결국또 무릎꿇고 하는데 처음이랑 별반 다른게 없더라..

뭐시발 느낌이 좋든말든간에 허리가 존나아팠어 진짜 ㅋㅋㅋ 그렇게 진행해서 결국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오는거야

쌀거같은데.. 이지랄 개소심 찌질이같이 말했어 그랬더니 싸래 안에싸도 상관없대 하지만 시발 그건 아닌거같아서  빼가지고 엉덩이 위에 쌋어

그냥 쌀때는 딸치는거랑 다르지 않아 ㅋㅋ

 

그렇게마무리하고 그누난 씻고 가고 난 현자타임 와있는 상태에서 존나 고민했어 헉시발 나중에 좆되면 어떻게하지 하면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4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2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3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7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2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94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5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2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6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4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0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4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4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3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8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8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6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8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0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8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3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1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2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4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7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7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0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4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218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37 명
  • 전체 게시물 148,899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