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1때 사귀던 여자애가있었어 걔랑 사귀고 헤어지고 번복하는것만 6회로 해서 결국은 300일은 감 그러다보니 서로가 아끼고 존중을하기위해 스킨쉽을 보통 안하는편임 근데 내가 그.. 놀이터에 애들이랑같이 앉아있다가 걔한테 톡보냇어 아 키스하고싶다 이렇게 그랫더니 걔도 우묾쭈물하길래 내가 하자고햇더니 걔도 오케이하고 우리집으로댈꼬감 우리집은 맞벌이라서 밤 12시가 되야 부모님이 들어오시고 누나두명있는데 둘다 나랑 나이차이 나서 회사 회식하러가고 한명은 남친만나러가고 그래서 집에 나랑 여친만있었음. 그때부터 티비좀 보다가 안고 뽀뽀했지 근데 내가먼저 키스할려고 얼굴 갖다대니까 걔가 좀 당황해서 진짜..ㅎ..하게? 라고 대답하길래 응. 하고 바로 입술쳐넣음 일단 첫키스 느낌은 말미잘을 혀로 컨트롤하는느낌 하면 할수록 이상한데 정말 좋은 느낌이였어 묘하게 서로 거친숨도 교환하고 그러고 키스만 줄줄빨다가 1시간지나고 결국은 걔 집에가야해서 보냄 두번째날땐 내가 좀 성욕차올라서 침대눕히고 가슴만질라는데 너무 저항하는겨.. 힘으로 밀고 가슴 만지는데 걔는 진짜 절벽이라 만져도 별 느낌없길래 걍 핥아줌 평소완 다르게 엄청다른 숨소리 들리고 컄ㅋ 기분 째지더라 정복하는느낌? 그러고 걔가 교복입고잇엇는데 치마내리고 스타킹도 내리고 팬티만남긴체로 야동에서 본듯이 살살 문질럿다 못참아서 팬티도벗기고 문지르고 손가락한개를 넣엇는데 우와 씨.. 이건무슨.. 부드럽고..촉촉 하고.. 뜨겁고..말랑하고.. 이런느낌이였어 와 정말죽이더라 나도모르고 손가락두개넣고 흔들고 걔 얼굴보니까 옆으로 얼굴치우고 울고있더라 얼굴 존나빨갛고 그거보고 내가 잘못햇단생각들도 토닥토닥해주고 집보냄 이런 애무짓을 5~6번 반복하다가 질외사정이란걸 알게됨. 그래서 섹슬 시도해봄 처음엔 진짜 안들어가더라 구멍도 항문이랑 되게가까워서 놀랏고 ㅋㅋ 그러고 박앗는데 귀두 부분만 꽉 쪼이니까 유와 감탄사연발 그러고 부드럽게 삽입하고 흔들엇다. 그얘한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좀 아무말없다가 흐응- 이소리 한번듣고 미쳐가지고 존나흔듬 그러거 질외사정함 내 귀두가 좀 둔한지 손으로 하는게 더 조절하기쉽더라.. 그러고 걔네집에 가서 한번 더한적있다 그땐 부모님계셔서 그냥 공부한단핑계로 뒤치기 시도함 엉덩이 진짜 지라더라..캬.. 그때 박으면서 귀 빨고있는데 신음이 크잖어 .. 듣겟어 이러니까 나도..하아..그러고싶..은데에.. 너때매..미치..겟어.. 딱 이소리듣고 히발 순간 풀발되서 평소 허리돌림보다 더 심하기돌려서 팡팡팡! 소리들릴정도로 개쌔게하고 걔는 손으로 입막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