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다들 이렇게하길래 따라해봤다
암튼 그때 그년이랑 술집가서 소주각일병씩하고
내가 집에 데려다준다하고 걔네집으로갔다
서울에 짱깨존나많이 사는 그동네알지? 그쪽 아파트더라
거기입구에 데려다주고 집에 갈라하는데
걔가 담배하나 같이피자하더라고
그래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다
걔가 헤어지기아쉽다면서 잠깐 앉아서 얘기좀 하자길래
알겠다고 하고 걔네 아파트 비상구 계단에 앉아서 얘기했다
근데 얘기만 했겠냐
아무도없는 새벽에 키스하고 난리낫지ㅋㅋ
가슴도 만지고 그러고 있는데 존나 적극적으로 앵기더라
걔 ㅂㅈ만질려고 바지속으로 손집어 넣었는데
이미 물이 흥건하더라
손가락 집어넣어서 ㅆ질 열심히 하고있는데
걔가 오빠 나 못참겠어 이러더니 내바지벗기고 올라타더라고 ㅋㅋㅋ
그 계단에서 폭풍ㅅㅅ하고잇는데
장소때문인지 존나 금방쌀것같아서
머릿속으로 다큐생각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존나했는데 본능을 이길순 없었다ㅜ
물빼고 나니까 급 현자타임 오더라고
그래서 바로 집에 보내고 나도 집에 갔다 ㅋㅋㅋ
그 이후로 몇번 더 만나서 ㅅㅅ존나 했는데
지금 폰으로 쓰는거라 지금 배터리6프로다 ㅋㅋ
나중에 2탄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