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중국어선생한테 뺨쳐맞은 좆중딩이다
오늘은 내남동생 구해준썰을 풀거다
올해4월말쯤일어난 이야기다
학교마치고 일어난 일이다
애들이랑 학교 마치고 피방으로 직행할려던 중
키존만한애들인데 약간 가오잡는?그런 애들3명사이에 내 동생이 있는거다
그래서 뭐지?하고 약간 가까이갔다
근데 알고보니까 그 ㅅㄲ들이 중1이된 내동생 삥뜯고있었던거다
원랜 나도 내동생패니까
동생이 괴롭힘당해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근데 그 존만한 ㅅㄲ들이 내동생건드니까 나도모르게 빡돌더라
그래서 그새끼들중 한명한테 돌진해서 날라차기시전햇다
비명도 못지르고 엎어지더라
그 새끼한명패니까 나머지 애들이 그새끼한테 괜찮냐 이지랄하더라
근데 그 나머지두명이 나한테 덤비더라
그래서 한대맞았는데 ㅅㅂ간지럽지도않았다
한명은 정강이차서 넘어뜨리고
한명은 존나 가슴팍에 파운딩날린뒤에 넘어뜨려서
발로밟앗다
한참발로밟으니까 애들이 울더라
그래서 그만밟고 무릎꿇으라고 했다
근데 그새끼들이
"형 잘못했어요 다신안그럴게요"이러는거임
키180한명이랑 150,160대 3명이랑 싸우니 180이 이기더라
그래서
"ㅅㅂ사과를 왜 내한테하냐 내동생한테쳐사과해라"
이래서 사과받은뒤에
이때동안 삥뜯은거 다 내놓으라고했는데
이새끼들이 삥뜯은적없다더라
그래서 내가
"내동생이 뜯은적있다하면 니들 명치맞는다"
이래서 내동생한테물어보니까
누적해서 10만원정도 뜯겼다더라
어쩐지 내돈통에 돈이 줄었더라
내동생놈이 가져갔다길래 동생 존나팼는데 조금 후회된다
10만원이 없다해서 이번달까지 안갚으면 또쳐맞는다라고 협박한뒤
그새끼들 보냈다
근데 내동생도 참 병신인게
키도 중1이 170이나 되고 몸무게도 나랑 비슷한 새끼가
이런 개존만한 ㅅㄲ들한테 쳐털렸다니
분해서 내동생한테
"이 ㅅㅂ병신아 니는 등치도 산만한ㅅㄲ가 이런 존만한 ㅅㄲ들한테 쳐맞고있냐"
이랬더니 아무말도 없더라
그래서 내동생 데리고 집에가서 같이 과자나 먹었다
방학시작할때쯤보니까 10만원은 거의 다갚았고
내동생도 이젠 안쳐맞더라
그리고
내동생은 나만 건들수있다 다른놈들이 건들면 죽여버린다
3줄요약
1.가오잡는 ㅅㄲ들이 내동생건듬
2.그새끼들쳐팸
3.내동생 괴롭힘 안당함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