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어릴때 시골에서 놀다가 친척누나 성폭행 당했던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어릴때 시골에서 놀다가 친척누나 성폭행 당했던 썰.ssul

링크맵 0 2,150 2020.03.19 06:29




지금으로부터 13년전 내가 6학년이었때 여름방학에 장마와 태풍으로로 인해 피해가 막심했던


외할아버지의 농사를 도와주기 위해 우리가족과 이모부네 가족이 함께 거의 열흘가량 시골에서 지낸적 있음


물론 일은 어른들만 했고 우리 애들은 그냥 하루종일 놀았음


뭐 애들이라고 해도, 나랑 2살 어린 내 남동생,


그리고 이모부네는 나보다 한살 많은 중1 누나랑 초등학교 3학년 남동생, 이렇게 총 4명뿐이었어


시골에서 놀아봤자 뭐가 있겠어 오락기나 만화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놀만한게 없었어


그래서 그냥 밖에서 뛰어놀거나 산으로 매미나 잠자리를 잡으로 다녔지.


그런데 하루는 산에서 매미와 잠자리 잡고 있는데 왠 어떤 아저씨가 많이 잡았냐며 막 우리에게 다가오는거야


처음엔 약간 생긴것도 무섭게 생기고 옷도 허름하고, 약간 이상한 냄새도 나서 경계했지만


우리 잡은 거 보면서 와 많이 잡았구나 하며 칭찬도 해주고 높은데 있는 매미나 잠자리를


대신 나무 타고 올라가 잡아주면서 점점 그 아저씨에 대한 우리 경계가 풀어지기 시작했고 친해지기까지 한거야


특히 그 아저씨가 여자라는 이유로 누나에게 더 많이 잡아주고 더 도와주고 더 친절하게 해줘서 그런지


우리보다 더 그 아저씨랑 친해지게 된 누나는 내일도 같이 만나서 놀자고 약속한거야


그래서 그 다음날에도, 또 그 다음날에도 그 아저씨를 만나 같이 놀았어



하루는 아예 편을 먹고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대결을 하기로 했어


그렇게 편을 짜려는데 누나가 먼저 자기가 아저씨랑 둘이 편할 꺼니깐 우리 셋이 편하라는거야


약간 불공평했지만 나는 그 아저씨가 아직 약간 불편하고 어색해서 오히려 다른편이 되서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누나보고 저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잠자리나 매미가 더 많은 곳이 있다며


그리로 가자는거야 둘의 수상쩍인 움직임을 눈치챈 나는


우리도 가자며 동생들과 함께 그 아저씨와 누나를 따라갔어



그런데 누나가 따라오지 말라며 우리는 다른데로 가서 잡으라는거야


내가 그런게 어딨냐며 공정하게 같이 잘 잡히는 장소에서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막 따지며 끝까지 따라갔어


그러자 그 아저씨가 안돼겠는지 그냥 같이 가지고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아저씨 뛰어요!" 하더니  전력질주에서 우리를 따돌리고 자기들끼리 산속 깊이 올라가는거야



나랑 동생들은 "누나!!! 같이가!!"하면서 열심히 쫒아갔지만 결국은 놓치고 만거야


어떻게든 그 아저씨랑 누나가 있는 곳을 찾아가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 너무 깊은 산속 들어갔면 위험하다고 하신 말이 생각나 결국은 발걸음을 돌렸어


결국 우리가 평소에 늘 잡던 곳으로 와서 열심히 잡고 있는데,


30분이 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누나랑 아저씨가 안 내려 오는거야


2시간이 지나도 내려오질 않자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긴걸 직감한 나는


동생들과 산속을 내려와 곧장 밭으로 달려가 어른들한테 이 사실을 알렸어


누나가 어떤 아저씨를 따라 산속 깊이 들어갔는데 안 내려온다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이모부도 우리아빠도, 엄마도 이모도 눈이 동그래져서 부리라케


누나와 아저씨가 올라갔던 그 산속으로 올라갔지..


온 가족과 모든 동네사람들까지 다 출동해 온 산을 누비며 누나의 이름을 부르며 애타게 누나를 찾았어.


그렇게 날이 저물었을 쯤.. 어디선가 누나를 찾았다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모두는 그 곳으로 모였지 그 순간 내 눈앞에 누나의 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라 아직도 잊질 못해...


어른들의 부축을 받으며 산길을 내려오는 누나는 팬티하나 안 걸친 알몸이었고.. 온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어있었어


게다가 누나의 걸음걸이는 절뚝절뚝 거렸고. 누나 양 허벅지는 누나의 소중한 부분에서 흐른 핏줄기 자국이 선명했어



그랬어.. 누나는 그날 그 아저씨한테.. 입에 담지 못할 끔찍한 일을 겪은거야..


그 아저씨는 누나를 눕히고 누나의 옷을 벗겼고, 누나가 저항하자 폭행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갖았던 거야


그 아저씨는 이미 누나의 모든 옷을 가지고 도주해 버렸고..


그 즉시 우린 경.찰에 신고했고, 우리들의 증언에 따라 만들어진 몽타주를 가지고


약 한달간 수색이 진행되었지만 결국 그 아저씨는 잡지 못했어




요약

1)여름방학때 시골에서 잠자리 매미 잡고 놈

2)이상한 아저씨가 접근함, 친해짐, 매일 만나서 놀았음

3)어느날 누가 많이 잡냐 대결함, 그 아저씨랑 친척 누나와 한팀이 됨

4)더 많이 잡기 위해 누나랑 아저씨 둘이 우리들 따 돌리고 산속 깊이 들어감

5)몇시간이 지나도 누나 안 내려옴, 가족 어른들과 온동네 사람들 모두 누나 찾기 시작함

6)누나 발견, 누나 이미 성폭해당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4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4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1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3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3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98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6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9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9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2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7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6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1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5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8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7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0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9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4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9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9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3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4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8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8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1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4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455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5,458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