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말든 그건 알아서 ...

아직도 안드로이드 폰에는 톡친구 만들기 앱이 있다.

그 앱에서는 모두본명을 숨기고 이야기 하기때문에 은근 재미있다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살아가는 이야기도 해주고 으근 환심을 산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꼬실 수 있을지 답이보인다

어떻게 그날도 운이 좋았는지 비슷한 나이의 유부녀를 알게되었다.

난 참고로 47이다

그여자는 46인데 간호사였다

처음에 호기심으로 진솔하게 이야기 하니까 자기도 솔직하게 이야기 하더라

난 가정도 좋고 학력도 좋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외로워서 일탈을 해보고싶어서 이런 대화를 한다하니까

그 유부녀도 자기도 그렇다고 맞장구를 쳐주었고, 우리는 한주 후 수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일부러 저녁즈음에 시간을 맞춰서 만났고 9월중순이라 6:30 정도되니까 주변은 이미 어두워지기시작했다

커피한잔을 손에들고 주변을 산책했다. 다행히 주변에 공원같은 둘레길이 있었고

그 공원 비슷한 둘레길을 삐르게 걸었다 일부러....

조금 빨리걷고 힘든표정을 지은다움 자연스럽게 차에서 잠시 앉아 이야기를 하자고 차로 유도를 했다.

여자도 힘들었던지 하이힐이라 불편했던지 앉고 싶다고 하더라..

차 앞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의자를 뒤로 죽 밀어주었다, 다리가 아프니까 으자를 뒤로 밀어주면서 공간을 확보해 주었다.

불편하지 않으면 하이힐을 잠시 벗으라고 하니까 그렇게 해도 되냐면서 하이힐을 벗었고 너무 편하다고 마음을 여는게보이더라

 작은 불편을 배려해 주니까여자들은 쉽게 마음이 열리고 조금은 괜찮은 남자를 체팅으로만났다고 안심하더라

기회는 한번 뿐이다라는 생각으로 조금 열심히 여자의 매력있는 부분을 은근히 칭찬해 주었다 들키지않는 범위내에서...

조심스럽게 손을 잡았다. 그랬는데 손을 빼지 앟고 맡기고 있더라... 그래서 손을 조믈락 조믈락 하면서 살며시 머리카락을

쓸어넘겨 주면서 몇번 손가락 빗질을 해주느데 싫어하는 기색이 전혀없기에 일단 성공이다 속으로 다짐을 했지.

머리를 자연스레 5~6번 쓸어넘기는척 하면서 손을 어깨에 자연스레 올렸는데 당당하더라고

한 2~3분을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이야기를 하다가 천전히 부드럽게 어개쭉지 밑 겨드라이 위쪽까지 손을 내렸어

여자는 옆구리 잡는거 무지하게 싫어하니까조심하시고.. ㅋㅋ

그렇게 오른쪽 가슴옆으로(가슴은 손 닿지 않을 위치) 대고있는데 아주 편한 여자를 보면서 기회를 넘봤지...

그렇게 10분동안 자연스럽게 더 이야기를 하다가

오른손에 힘을 천천히 조여주면서 급하지 않게 내쪽으로 당겼어 그리고는 바로 포옹의 자세를 취해버렸지

여자는 놀라면서 왜 이러세요 하는거야.

나는 포옹한 몸을 조금 더 강하게 잡으면서 "한번 안아주고 싶었어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부탁해" 속삭였지

그런데 정말로 이 여자가 그대로 참아주는거야 멈춘 그대로

그렇게 3분정도 있었을까?

여자가 조금 긴장을 푸는 느낌이 들었고 난 이내 조영이 포옹을 풀어주면서 양손으로 자연스럽게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잡아주면서 너무 고맙다고 말을 건냈어..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느꼈는지, 아니면 내가 외롭게 보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고개를 두번을 끄떡뜨덕  하는거야

그런데 너무 예쁜 그 유부녀를 이렇게 보내면 않되겠다 싶어서 

두손으로 잡은 그 여자의 머릴 내 얼굴쪽으로 돌리면서 동시에 키스를 퍼부었어

왼쪽 오른쪽으로 키스를 못하게 흔들었는데 내 손의힘이 조금 더 쎄니까

쉽게 입을 맞출수 있었고 바로 혀를 그여자의 입속으로 찔러 넣었어

이를 앙다물고 들어오는 혀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지만 입술을 계속 막고 들어가는 혀를 참을 수 없었는지

그여자가 순간 입을 벌려 숨을 위려고 하는거야 그때 기회를 놓칠세라 바로 그녀의 혀를 낚아채서 빨아버렸어

그렇게 깊은 키스를 내가 일방적으로 해버리니까

여자도 못 이기는척 자기도 혀를 나에게 내밀고 내 혀를 빨아들이더라고

유부녀는 키스를 할줄 알기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더 흥분되게 딮 키스를 하더라고

한참을 혀 뿌리가 뽑힐정도로 빨다가 입술을 순간적으로 떼어내니까 여자가  어안이 벙벙해 하더라고

그때 한마디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너무 고마웠어 ~~~

난 그때 진심이었고 그여자도 받아들이고 고개를 끄덕였어

한번만 더 키스를 하고싶다고 하면서 바로 또 키스를 진하게 해벼렸어

이제는 순순히 키스를 응해주더라고

또다시 난 손을 블라우스 아래에서 윗쪽으로 순간적으로 그러나 급하지않게 그여자의 가슴을 만졌어

초가을이라 옷이 두껍지 않아서 쉽게 브라 밑으로 손을 넣었고 유방을 장아주고 바로 유두를 손가락으로

조믈락 거리면서 키스를 해나갔어

여자는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 지고 약간의 느낌이 있었어

바로 나머지 한손까지 동원해서 키슬 하면선 조심스레 블라우스를 겉어올리면서 뒤 후크를 풀었고

가슴까지 블라우스를 치밀어 올리고 가슴을 바로 키스를 떼면서 빨아주었어

유두는 작아서 아주 귀여웠고 여자는 흥분을 점점 더해갔지

그렇게 여자를 흥분시키기를 15분 했을까?

여자는 너무 좋은지 계속 이상한 소리를 억지로 참는게 보였어

치마를 입었는데 조금 나플거리는 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상태였기에

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는데 팬티스타킹이라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었어

팬티스타킹이 팽팽하게 당겨져서 더 진도를 나갈 수 없었어.

갑자기 가슴도 빨기를 중단하고

내 손도 치마속에서 빼낸 다음 이름을 부르면서 OO야 여기까지만 하자

더 이상 하면 우리 안되겟지 했더니 조금은 실망하는 표정....

그렇게 일단은 마무리 했어 사실은 팬티스타킹 떄문에 포기한거지만...

그렇게 일단 치고 빠지는 작업을 마치고

헤어졌어 물론 전화번호는 받은 상태였고 ㅎㅎ

다음날 조심스럽게 문자를 남겼어 어제 너무 고마웠다고...

그런데 답문이 오더라고..

그후로 우리는 저녁에 만났고 자연스럽게 차에서 애무도 키스도 여러번 나고

못 이기는척 차를 모텔로 몰고들어갔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유부녀 유부남끼리 진하게 섹스를 했지....

그유부녀는 제왕절게 수술로 아이를 두명 낳았기네 중절수술도 했더라고

중정수술을 하니까 진짜 편하더라 맘대로 질사를 해도되고

전혀 부담없었어...

그렇게 한 6개월 만나다가 헤어지게 되었어.

이건 실화고 안드로이드 폰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플로 여자 한번 꼬셔봐..

의외로 유부녀들 표시 안나게 엔죠이 하고픈 애들 많아

나에게 쪽지 보내면 그 여자 아려줄 수 있는데

그여자랑 헤어진 이유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는데

너무 빨대였어... ㅋㅋ 나 만나러 나올 때 지갑에 카드하나 딸랑 가지고 나왔어

6개월동안 10원 하나 안쓰더라고...

그여자 신상을 내가 다 털었는데 남편 전화번호 집주소 등등

그여자에게 보여주니 얼굴이 백지보다 더 희어지더라고. ㅋㅋㅋㅋ

너 나에게 너무 짠돌이 였어 그런데 그동안 고마웠어 그래서 더이상 공개 안하니까

더이상은 남자 만나지 말어 하고 쫑냈어 ....